페데르티브나 자유지대

에쒸비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5월 12일 (목) 03:10 판
"역겨운 살인마들이 우리의 자식을 죽이러 온다! 그들의 피를 우리의 밭고랑과 함수에 적시자!"
페데르티브나에는 신기하게도 성이 존재하는 이들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고대시대부터 발전해온 눈부신 해상무역과 공예품 생산기술은 이들에게 분명 막대한 이득을 쥐여주었고, 사흐트라한이든 서쪽의 군주들이든 동쪽의 칸들이든 모든 이들은 이땅을 원해왔다.

반대로 말하자만 이 곳은 바다의 염분이 강에 까지 스며들어가 내륙 지역을 제외하면 농사가 어려워 농업 생산이 어려웠으며 고질적인 인력의 불충분에 시달려야 했으며, 군주들의 원정과 칸들의 약탈에 맞서 싸우면서 자신들의 인력을 더욱 낭비 시켜야 했다.

그런 그들에게 간단한 해답은 이미 고대부터 찾았다.

" 바로 인간과 종부터 다른 원주민을 노예로 부려 죽을때까지 짜내는 것 이었다. "

그들은 이들을 " 바다 노예 "라는 멸칭으로 불러 왔다.

그들은 언어능력과 지식이 분명이 존재함에도 페데르티브나는 오직 인간이 우월하며 이외의 종은 열등하다 선전하며 그들을 노예로 부리는 것을 정당화 했다.

그들의 주인이 바뀌어도 페데르티브나의 사업구조를 안 군주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장려했다.

오죽하면 이종족 대량학살을 옹호하는 이단적 종파가 오직 그 곳에만 유행을 했겠는가? 쓸모없거나 늙은 노예들을 속여 대량 학살을 하여 태워내 그 굴뚝의 연기는 언제나 마를날이 없었다.

자그마치 수백년의 세월이 지나 그들의 원한이 극에 다할때.

본국의 혁명으로 인한 경계의 부실, 타락한 인간들의 경계의 부실, 그리고 오래됀 혐오와 분노는...

" 성이 있는 모든 이들을 죽여버렸다. "

- 이봐 이건 정당방위라고. - 


 
페데르티브나 자유지대
인문 환경
인구 전체 인구 50,000,000명
정치
정치 체제 사회주의 평의회
국가
원수
페데르티브나의 통령 데네킨
정부
요인
페데르티브나의 국가행정원장 네슈긴
페데르티브나의 총참모장 겸 해군 제 1 제독 세바스토나
경제
경제 체제 민간주도경제
명목
GDP
전체 GDP 예측불가
1인당 GDP 예측불가
코드와 단위
단위 법정연호 혁명력
도량형 MM-DD-YYYY
운전석
(통행방향)
좌측
(우측)
현재 국가 공화국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