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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20. 이재욱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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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M 유커쇠 57M Kleinsturmwagen Eucause · 57M Eu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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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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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돌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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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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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M Kleinsturmwagen Eu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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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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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파르토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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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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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트 유한회사 체스터-볼프만 총기 주식회사 슈라프트 조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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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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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트 유한회사 ( 차체 ) 슈라프트 조병창 ( 포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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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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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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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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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원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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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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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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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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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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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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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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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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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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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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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주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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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M 25 qb (25 mm) 자동포 1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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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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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볼프만 총기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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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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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8 qb ( 약 31×137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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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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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M 6.3 qb (7.92 mm) 자동총 1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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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력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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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트 수랭식 4기통 엔진 23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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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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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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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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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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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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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km/h ( 노상 ) 36 km/h ( 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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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속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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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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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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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5단, 후진 1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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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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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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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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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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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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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벳접합, 전기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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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M 경돌격차량 유커쇠(게파르토어: 57M Kleinsturmwagen Eucause)는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 이후 헤르만 쾨지커니저 박사가 설계·개발한 게파르토 제국의 '초소형 돌격차량(전차)'이다. 1655년 2월부터 시작된 설계는 1656년 7월 완성되었고, 이후 1657년 9월, 제52 흉갑기병연대에 최초 양산인도분이 배치되었다. 게파르토-키르수스 국경전투에 투입되어 비교적으로 빈약한 화력과 적은 숫자의 1658년식 전차를 사용하는 키르수스 황립육군을 상대로 큰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게파르토 제국이 처한 환경에 따른 미약한 생산량으로 인해 황립 돌격차량연대를 포함한 일부 연대에만 배치되었고, 그마저도 생산 공장 환경에 따라 품질이 일정하지 않았다.
1 개발 배경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에서 게파르토 제국은 에세르 지방만을 얻은 채 고립을 맞이했다. 키르수스는 전쟁 도중 개발된 전선자주포(키르수스어: Frontpanzerartillerie 프론트판처아르틸레리)를 개량해 전차(키르수스어: Panzerkampfwagen 판처캄프바겐) 사업을 추진했으며, 게파르토 제국 또한 기갑병기 사업에 손을 댄다. 게파르토 제국 기갑차량 권위자인 헤르만 쾨지커니저 박사는 키르수스와 그란치프의 기갑교리가 게파르토 제국에 맞지 않다 판단, 1000년 간 포병을 바탕으로 영토 방위에 중점을 둔, 국제적으로 고립된 현시점의 게파르토 제국에 맞는 독자적인 교리를 발전시켰고, 유커쇠는 그에 맞게 개발되었다.
전차의 정의는 오늘날 다소 변형되었다. (...) 전차란, 인간과 비슷한 전고로도 작아질 수 있으며, 소총탄, 기관총탄에 대한 방어를 제공하며, 무엇보다도 유기체가 아니기 때문에 계산적 운용이 탁월한 차량을 이른다.
헤르만 쾨지커니저, 『전차에 주목하라Actung panzer』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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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부적인 조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적 보병측 소총탄과 중기관총에 대한 방어가 가능할 것.
- 2인, 많아도 3인 정도의 인원으로 운용 가능할 것.
- 적측 보병과의 교전, 적측 소형 전차―당시 키르수스의 기갑체계는 기관총으로 무장한 대보병용 전차 다수와 이를 보조하는 대전차용 전차를 소수 도입하는 체계로 구축되었는데, 그 중 대보병용 전차를 겨냥한 것으로 추측된다―와의 제한적인 교전을 상정할것.
2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