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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 정보가 아닌 해당 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베다 코스타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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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rem Lazy Volcano Eruption < 루베르 레이지 화산 대폭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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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시각 | 2017년 8월 11일 05시 11분 | |
발생 위치 | 태평양 토리노토 제도 | |
종류 | 화산 폭발, 쓰나미, 지진 | |
화산 분화 규모 | VEI 8~9 | |
영향 국가 | 일본, 미국 서부, 오세아니아 전역, 중국 동남부,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 멕시코 서부, 남아메리카
서부 국가 일부, 러시아 동부 | |
인명 피해 | 사망 | 563,500명[1] |
실종 | ||
부상 | 257,000명 | |
재산 피해 | 확인 불가 | |
대피 | 최소 수천만 단위 인구 대피 | |
영향 | 태평양 대지진 |
개요
2017년 8월 11일, 태평양 판에 균열이 일어나며 발생한 자연재해.
상세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의 배경이 시작되는 사건. 남북 태평양 판 경계에 있던 토리노토 제도[2]해당 화산 폭발은 후에 전 세계적인 재난인 태평양 대지진으로 몰고가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죽어나간 참사로 결과가 벌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태평양 대지진 문서 참고.
경과
피해
태평양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도 막강했지만 2차 피해부터는 이 화산으로 인한 피해가 엄청났다. 짙든 옅든 화산재가 거의 전 세계를 뒤덮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며 태평양 근처 지역은 낮에 해가 뜨지 않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화산재가 대기를 뒤덮었다. 거의 대멸종을 예상할 정도로 피해는 극심했으며 이로 인해 기후변화에도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
이산화황과 염소가 대기. 성층권에 섞이게 되면서 대류권의 온도가 급강하했으며 비가 올때마다 산성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또한 화산재는 상술했듯 거의 지구를 모두 덮었으며 이 화산재로 인해 죽은 사람이 더 많을 정도다. 또한 식물들은 화산재를 뒤덮어 쓰기 때문에 왠만한 농경지는 모두 죽어버려 황무지가 되고 결국 각종 지역에서 식량난이 올 정도였다고 한다. 대부분 도시들은 화산재를 뒤덮어썼으며 대기는 태양 빛을 차단시키며 근빙하기를 연상시킬 정도로 기후변화와 피해가 극심했다.
이러한 기후 변화와 후에 일어날 자원 고갈의 극대화로 인해 제 3차세계대전까지 번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