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 사회대중당 (민국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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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 38(民國三十八)은 가장 대표적인 대체역사 소재 중 하나인 중화민국국공내전 승리를 가정한 세계관 입니다.
민국 38년(1949년)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 이후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변화한 여러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류큐국 국민의회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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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국민회의
2020.02.01 -
연립 여당 53석

류큐 사회대중당
46석

녹색혁명운동
7석
야당 47석

류큐 입헌당
29석

사회민주당
4석

국민당
3석

아마미 군도 자치동맹[1]
8석
무소속 3석
재적 100석
공석 0석

류큐 사회대중당
琉球社会大衆党
약칭
사대, 사대당
표어
すべては琉球のために
전 류큐를 위하여
창당일
1950년 10월 31일
중앙 당사
류큐국 나하
이념
류큐 민족주의
좌익민족주의
사회민주주의
스펙트럼
중도좌파 - 좌익
위원장
다카라 데츠미
부위원장
토야마 카츠토시
서기장
다이라 사토코
국민회의
46석 / 100석 (46%)
도지사
6석 / 11석 (54%)
부지사
1석 / 8석 (11%)
당색
초록색 (#008f3e)
국제 조직
유럽 정당
유럽 사회당 (옵저버)
학생 조직
류큐 학생진보동맹
청년 조직
류큐 청년대중연맹
여성 조직
류큐 여성사회연합
당보
<사회 대중> (社会大衆)
준군사조직
없음
홈페이지
ryukyu-shadai.rk
2021년 포스터 - 모두의 것을 모두에게

개요

1950년 미군정기에 설립된 류큐 최대의 진보 정당이자 현재 류큐의 연립여당이다.

  1. 아마미 군도는 전통적으로 류큐의 영토였으나 19세기 말 일본에 병합되었고 이후 일본계 주민이 늘어나 신생 남일본에 잔류하였다. 그러나 류큐는 현재까지도 아마미 군도에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고 아마미 군도 출신 류큐인들이 관제야당인 자치동맹을 만들었으며 사실상 아마미 할당 8석은 자치동맹의 고정의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