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몌스나드-라이브렌타트 철도(게파르토어:Mesznád–Reibrentati Vasútvonal, 에세르어:Železniční trať Městonad – Reibrentat)란, 에세르 신성주의 최서남단 대규모 정착지인 몌스나드와 게파르토 제국의 최북단 주시급 정착지인 라이브렌타트를 잇는 복선 철도선이다. 에세르 서부에서 생산된 농작물 생산을 분산 수송함으로써 에세르 남북선로에 가중된 물류 수송량을 분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건설목적
몌스나드-라이브렌타트 철도는 에세르 서부에서 생산된 농작물 생산을 분산 수송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미 에세르에서 에세르 남북선로와 자오바니에 선로를 거쳐 게파르토로 입수되는 물류량이 있지만, 1658년 이래 선로가 포화되어 더 이상 물류를 수송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몌스나드-라이브렌타트 철도는 이러한 상황에서 대용 철로를 만들어 여객용으로만 사용되던 몌스나드 선로를 이용하고 게파르토와 에세르간 교역량을 늘려 인문적/경제적/군사적 분리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역사
마가드 여객 선로(1652)
에세르 배역 직후, 게파르토는 에세르를 군사적으로 통치하며 실질적인 지배권을 행사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마가드로 이동하는 과정이 도보,우마 또는 먼 거리의 선로로 돌아가는 것이었기에 그 이동 시간이 길었다. 이에 게파르토는 마가드로 직행할 수 있는 경로로 여객선로를 제안하였으나, 당시 전쟁중이었던 키르수스와 너무나도 가깝고, 그란치프에 의한 전쟁 승리가 달성된다면 선로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는 주장 아래 해당 선로 계획은 빠르게 폐기되었다.
물류 분산 논의 시작(1657)
에세르의 물류가 점차 활성화됨에 따라 물류를 분산시켜야 한다는 논의도 같이 물살에 오르기 시작하였다. 1657년부터 에세르 중부의 철도 수송량이 수용량을 넘을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자, 게파르토 정부는 에세르 남북 선로를 보다 확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몌스나드-라이브렌타트 철도를 비록한 여러 선로의 건설을 검토하였고으나, 이후 게파르토내 내부 분열이 가중되머 계획이 돈좌되었다.
몌스나드-라이브렌타트 선로 계획 확정(1661)
논란
효율 논란
에세르 총독부는 라이브렌타트로 건설된 철도가 게파르토를 향한 물류량을 크게 개선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을 견지하고 있다. 에세르 남북선로에 물류가 집중되어 효율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보다 앞서 게파르토의 수도에서 처리할 수 있는 물류량은 이보다 적기 때문에 수도에서 물류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급격한 산업화와 경제적인 물류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에세르가 충분히 보내주지 못하는 것이 아닌, 게파르토의 기반시설이 이를 충분히 소화해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불거진다는 의견에 집중된다.
이는 남북철도를 오가는 물류에 의해 뒷받침된다. 드비젝 시를 거쳐가는 물류량의 40% 정도가 서부에서 오는 물류지만, 이 중 절반만이 제 때 게파르토 국경을 나가 코르보날 연합국으로 향한다. 지속적인 물류 유입과 발전을 위해서는 단순히 몌스나드와 라이브렌타트를 선로로 잇는 것이 아닌 게파르토 전역에 걸친 대대적인 철도 사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견지되고 있다. 그러나 게파르토 정부는 일단 분산을 통한 효과를 통해 식량 배급이 더욱 원할히 이루어질 수 있다며, 게파르토의 불안한 생활수준 개선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역설한다.
보호 취약성
몌스나드-라이브렌타트 철도가 건설되면, 외부 국가인 그란치프 국민국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접경하게 되며, 조금 더 뻗어나가 몇십 km 떨어지지 않은 곳에 키르수스 제국의 국경이 있다. 철로의 설치 이후, 유사시 키르수스의 공세에서 철도를 지킬 수 있는 가능성이 만무한데,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메스나츠벤으로 철도를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도 거세어졌다. 그러나 메스나츠벤으로 철도를 이전하게 된다면 그 거리 가운데서 포우드니고르 산맥을 통과하게 되어 철도 건설비용이 천정부지로 상승하고 건설 기간도 늘어난다는 점에서 당초의 목적에 크게 어긋나는 상황에 이르른다.
몌스나드와 라이브렌타트가 최근 범죄의 온상지였다는 점도 이러한 취약성에 힘을 실어준다. 이미 몌스나드에서는 군경과 밀수업자들의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한 바 있으며, 라이브렌타트 또한 중간 기착지라는 점에서 그러한 밀수에 영향을 크게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건설에 습격을 받을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게파르토 군대가 건설을 위해 재배치될 가능성은 매우 적기 때문에 유지에 대한 질문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역 목록
몌스나드-라이브렌타트철도 역 목록 Mesznád–Reibrentati Vasútvonal állomások listáj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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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명칭 | 역 번호 | 영업 거리 |
몌스나드 역 Mesznád | 1 | - km |
라이브렌타트 역 Reibrentat | 2 | - km |
같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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