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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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살 백여운 Yeoun Bae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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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일도살(一刀殺) |
국적 | |
나이 | 19세 (1부) → 20세 (2부) → 25세 (미래) |
성별 | 남성 |
신체 | 183cm |
이능력 | 사상의 척도 개화: 사상의 역전 |
랭크 | SS |
소속 | ![]() |
직책 | 학생 |
관련 인물 | - |
포지션 | 서브 딜러원거리에 취약하여 근접전이 (반)강제되나 탱커만큼 적의 공격을 큰 피해 없이 받아내기 어려운 이들. 주로 탱커의 사각에서 정교하고 치명적인 근접 공격을 한다. 고이준의 경우처럼 이능력 자체는 원거리 딜러에 가까워도 본인의 활용 및 전투 스타일에 따라 서브 딜러로 분류되기도 한다. |
상징 동물[1] | 거위 |
테마곡 | More Than Wo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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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 |
개요
상세
작중 행적
인간 관계
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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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척도 事象の尺度 | Scale of Prior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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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 백여운 |
분류 | 현상계 |
개화 | 사상의 역전 |
두 가지 현상과 사상을 저울에 두고, 상위와 하위의 개념으로 나눌 수 있는 정도의 능력. 인간의 신념과 정신, 사상(思想)을 다룰 수는 없으나 그 이외의 것이라면 자신의 기량 아래에서 유효 범위에 들일 수 있다.
하위는 상위의 개념에게 어떤 방법으로든 간섭이 불가하며, 반대로 상위는 하위의 개념에게 절대적인 간섭이 가능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바닥과 벽이 서로 다른 재질일 때 인체를 상위로, 벽을 구성하는 재질은 하위로 우선순위를 재설정하여 인체에게 간섭이 불가해진 벽을 투과할 수 있다.
반대로, 상위의 개념인 육체가 하위의 개념인 벽에게 간섭한다는 사상을 품으면 단단한 벽일지언정 육체가 지나가는 모양대로 잘려나간다. 하위인 벽이라는 개념이 상위인 육체라는 개념에게 물리적으로 밀려나는 것. 이러한 특징은 능력 적중 범위의 모든 현상과 사상(事象)에게 적용된다. 능력을 방어, 파훼 및 회피할 수단이 없는 격 낮은 자들에게는 필살의 개념.
이는 상위의 개념이 하위의 개념에게 간섭하는 사상을 품었느냐, 혹은 하위의 개념이 상위의 개념을 간섭하는 행위를 하느냐의 차이. 상위의 개념인 육체가 지나가는 자리에 벽이 있느냐, 혹은 오직 벽을 지나가려는 사상을 품은 것이느냐.
능력의 적중 범위는 상술했다시피 인간의 신념과 정신을 제외한 모든 현상과 사상(事象). 산소를 상위에 두고, 육체를 하위에 두면 호흡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고통스럽게 죽이는 것도 가능할 정도. 두 가지의 현상과 사상이 담긴 저울이 기울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장소까지만 적용되며, 모든 개념은 시전자인 자신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즉슨, 자신의 육체가 타인의 육체를 투과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의미.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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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역전 Reversal of Prior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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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더 사랑하길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나아가자, 이제.
기존 능력인 사상의 척도를 다시 회복한다. 아래는 기존 능력에 대한 설명.
- 두 가지 사상, 개념을 선택하여 상하위를 정할 수 있다. 각 사상 및 개념은 사물이나 물질 등 통념적으로 하나의 개체를 뜻하나,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세분화 될 수 있다. 단, '에고'가 깃든 개체는 세분화하여 선택할 수 없다. 이는 능력의 한계가 아닌 이능의 간섭 때문에 발생한다. (ex, 이능력자 '유석호'의 단위로는 선택 가능. 단, '유석호의 장기'처럼 세분화할 수는 없음.)
- 이때 선택된 상위의 개념은 하위의 개념에 절대적으로 작용한다. 상위의 개념이 하위의 개념을 지날 때, 하위의 개념은 물리력을 무시하고 분리된다. 즉, 절대적으로 벨 수 있다.
- 하위의 개념은 상위의 개념에 작용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해진다. 하위의 개념이 상위의 개념을 지날 때, 상위의 개념은 물리력을 무시하고 통과된다. 즉, 그냥 지나치기만 할 뿐 간섭할 수 없다.
- 이능력자나 이능력자가 만들어낸 개념을 대상으로 할 시 이능의 간섭에 의해 방해받을 수도 있다. (ex, 이능력자가 쏘아낸 공격을 대상으로 선택하였으나, 해당 이능력자와 시전자의 에고 차이가 너무나도 극심하여 상하위가 모호하거나 선택되지 않을 수 있음.)
이에서 나아가, 사상의 역전이 가능하다.
- 사상의 역전은 반경 20m 내에서 이루어진다.
- 이미 선택한 사상의 상하위를 역전시킬 수 있다.
- 시전자의 의지에 따라서, 상하위가 아닌 반경 20m 내의 두 사상 및 개념의 위치를 '즉시' 역전시킬 수도 있다. 즉, 두 개체가 바꿔치기 된다.
- 이때 선택할 수 있는 사상은 추상적인 개념까지 거슬러간다. 에고의 크기에 따라서는 물리법칙 역시 역전시킬 수 있다. (ex. 중력의 작용 방향. 열의 진행 방향.) 다만 역전의 여파에 따라 소비되는 에고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며, 이는 능력의 특성 및 한계가 아닌 모든 이능이 그렇듯 보다 많은 현실을 개변했기에 생기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 사상의 척도와 마찬가지로, 사상의 역전 역시 이능의 간섭에 의해 방해 받을 수 있다.
- 사상의 역전을 사용할 때마다 사용자는 내상을 입는다. 이는 중첩될 때마다 큰 폭으로 그 세기가 증가한다.
전투력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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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굣길 참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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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성제 당시 학생 개인들의 반티로 제작하기 위해 정해졌다.
개개인이 다 다른데 왜 반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