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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첸 운트 하일트 서점 Buchhandlung Schartschen und Heirt | |||||
형태 | 서점 | ||||
국가 | ![]() | ||||
본사 | 카스텔부르크 --구 에드비츠 광장 4번지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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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첸 운트 하일트 서점(키르수스어: Buchhandlung Schartschen und Heirt 부흐한들룽 샤르첸 운트 하이르트)는 카스텔부르크 --구 에드비츠 광장 4번지에 위치한 동네 서점이다. 165-년, 잡화상으로 일하던 헤르메리크 지크로트 샤르첸(1629년-)과 인쇄공 아르민 에르멘리히 하일트(1631년-)가 세운 서점 및 잡화점이다.
헤르메리크 지크로트 샤르첸와 아르민 에르멘리히 하일트는 각각 1629년과 1631년에 카스텔부르크의 잡화상 집안과 프레니아주 아이젠푸르트의 인쇄공 집안에서 태어났다. 샤르첸은 교육열이 높은 집안에서 오버슐레를 졸업하고 형제들과 가업을 이은 반면, 하일트는 어렸을때부터 신문배달일을 했으며 직업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경제활동을 했다.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이 발발하고 1650년 후반기, 샤르첸은 제___사단에, 1651년 20세의 나이로 하일트가 제___사단에 입대했다. 1651년 5월, 핀첼 상륙 작전으로 북부전선이 개전하자 샤르첸은 하일트의 부대로 보충이동되어 양측은 서로 만나게 된다. 서로 서적과 같은 교양에 관심 있던 둘은 전투를 겪으며 서로 돈독해졌고, 아우뎀 전투 도중 중요 서적 및 자료를 옮기기 위해 아우뎀 황실 도서관에서 작전을 맡게 되는데 이때 아우뎀 황실 도서관의 웅장한 자태를 보고 함께 책과 관련된 일을 할 것을 약속하였다. 종전이 되었음에도 동원령 해제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2년 간 전출을 대가로 예비군 과정을 마치게 해준다는 명분으로 게파르토와의 국경으로 강제 전출되는 등 생사의 고비가 이어졌다. 둘은 키르수스-게파르토 국경전쟁에서 전사자 시체를 통해 게파르토에 관한 지식 및 흥미를 획득했고, 이후 게파르토와 관련된 물품의 밀수와 관련 맺게 된다. 1657년, 둘은 마침내 전역을 하며 전쟁에서의 경험에 바탕해 카스텔부르크 에드비츠 광장에 서점을 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