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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포커스의 목표
- 지속적인 책자 제작
- 게임 프로젝트
- 위키페이지를 포함한 웹미디어 활용
- 레진키트 등의 컨텐츠 다변화 강구
세계관프론트 포커스는 가상의 지구를 배경으로 하며, 연도상 1672년을 배경으로 한다. 하지만 현재 작업은 다양한 배경 설정을 위해 1664년을 다루고 있고, 다양한 설정들이 추가되고 있다. 프론트 포커스의 배경인 대륙 헤스페로스벨트는 건국력 1600년대에 들어서면서 폭발적인 산업화, 의학기술의 발달,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혼란해지기 시작한다. 대륙 동부에서는 사회주의적 사상이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패권이 흔들린다. 이때 대륙 동부에 있던 제국 그란치프에서, 사회주의에 얽힌 반란이 일어나게 된다. 반란을 진압하는 과정 속, 그란치프의 국경수비대는 강력한 제국 키르수스의 국경경비대와 마찰이 생기게되고, 이로 인해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강력했던 그란치프는 예상과 달리 키르수스가 승리하면서, 대륙사의 패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프론트 포커스의 게임 프로젝트는 이 시점부터 시작한다. 키르수스 제국이 그란치프를 지레밟고, 대외적 팽창과 경제적 포식을 반복하는데, 이 과정에서 과거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에서 그란치프의 편을 들어 키르수스군을 비겁하게 뒷통수 친 게파르토가 이제는 그란치프의 도움도 없이 무벙비적으로 키르수스에게 노출되어 버린다. 키르수스 측도 안정적인 상황은 아닌 상태. 결국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 후 에세르 등 키르수스가 억지로 지배하고 있던 지역에서 독립 여론이 들끓기 시작한다. 이 혼란스러운 시기를 틈타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이하 사련)의 사회주의자들이 침투하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