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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R|''[[라시리온/혜안교|혜안]]의 세옴 가라사대 | |{{인용문R|''[[라시리온/혜안교|혜안]]의 세옴 가라사대, 교차로를 이르기를 개개의 방향이 어긋매어도 모든 지평은 하나이니 주께서 내리신 축복과 같이 교차할 모든 것에 대하니. 임은 흑암 아래 지혜를 비추어 모든 정과 반을 이루리.<ref>해석:혜안교의 세옴은 말했다. 교차로란 인간이 서로 닮은 삶을 살아갈지언정 신의 축복과도 같이 모든 곳에서 만나는 것이며, 그것은 신께서 어둠을 지혜의 빛으로 밝혀 하나로 만들 것이고 그것이 곧 교차로이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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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1일 (토) 19:2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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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석:혜안교의 세옴은 말했다. 교차로란 인간이 서로 닮은 삶을 살아갈지언정 신의 축복과도 같이 모든 곳에서 만나는 것이며, 그것은 신께서 어둠을 지혜의 빛으로 밝혀 하나로 만들 것이고 그것이 곧 교차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