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공방 질문지
사트 인터뷰 대본
- 자기소개
- 사트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 사트를 장르로 규정하자면
- 세계관 창작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커질 수 있었던 비결은?
- 사트엔 "가상언어"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어떤 언어가 있나?(예시사진이나)
- 사트를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 ]다.
- 디스코드나 위키 등 기술이 굉장하다. 모두 팀의 능력인가?
- 사트라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아웃풋을 만들 예정은?(출판이라던지)
- 사트는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많이 도와주었다.
- 향후 사트가 하고싶은 컨텐츠가 있다면? 사트의 방향성
TLE 인터뷰 대본
- 자기소개
- 어떻게 시작된 이야기인가? 내지는 처음부터 모드 기획이었는지?
- 현실과의 변곡점에 대해서 궁금하다. 일본은 뭐하다 그리됐나
- 현실 파시즘이 그렇듯이 대한제국의 정사(正史)도 멸망인가?
- 유사한 HOI4 모드가 있는 걸로 안다. TLE만의 특별함을 말한다면
- 막상 게임을 해보니 미국이 너무 무섭다.
- SF 얘기가 종종 나오던데 진심인지
- 유사하게 다른 대체역사를 만들 의향이 있는지
- TLE는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많이 도와주었다.
- 향후 TLE의 방향성에 대하여
철통같은 믿음으로 인터뷰 대본
- 자기소개
- 어쩌다 만들게 되셨어요?
- 개발 현황은 어떤가?
- 향후 새로운 밈이 나온다면 계속 추가하실 생각인가?
- 호이로 '달'은 실현 가능한가?
- 내가 생각하기에 이건 진짜 잘했다.
- 제이위키에 안 적힌 설정은 얼마나 있나?
- 혹시 말박이 모드(포니)를 해보셨는가?
- 철통은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도와줬다.
- 철통을 기다리는 HOI4 유저들에게 하고싶은 말
서풍 인터뷰 대본
- 자기소개
- 왜 "서풍"인가?
- 실제로도 디스토피아 세계가 되리라 믿고 계신지
- 의외로 참고에 콜오브듀티 시리즈가 없다. 텍티컬 장르에 관심은 없나?
- 서풍에서는 러-우전이 현실과 다른데, 앞으로 러시아의 행보는 어떻게 될거라 보는지 궁금하다.
- 서풍에서의 대한민국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다. 업데이트는 없는지.
- 세계관을 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점
- 서풍으로 다른 멀티컨텐츠를 구상할 의향은 없는지? (크로스오버 안하나)
- 서풍은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도와줬다.
-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방향은?
프론트 포커스 인터뷰 대본
- 자기소개
- 프론트 포커스는 왜 시작됐나?
- 현실과의 차이점(판타지의 정도)
- 프론트 포커스가 '광기'로 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뭐라고 보는가?
- 이런 세계관에도 '인간다움'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존재할까?(사회복지라던지)
- 프론트 포커스에서 가장 독특한 나라를 꼽는다면?
- 세계관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점
- 프론트 포커스는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도와줬다
- 향후 프로젝트의 방향성, 프로젝트 구상
- 프론트 포커스를 보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
에른스트님 인터뷰 대본
- 자기소개
- 여고생쟝이란 소문이 있다.
- 공방은 어떻게 시작됐나요?
- 본인의 손재주가 좋은 이유가 있다면?
- 주로 틀에 관한 기술은 어디에서 배우나요?
- 본인 문서 중 대단한 게 많은데.. 손에 꼽는 것 TOP 3
- 사람들한테 틀을 조언해주고 싶다면 핵심은?
- 군대 소식이 있던데 이후 공방의 향보는?
- 공방이 없었다면 제이위키에서 뭘 하고 있었을까
-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부서진 마천루 인터뷰 대본
부서진 마천루 인터뷰 대본
- 자기소개
- 부서진 마천루는 어떻게 시작됐나?
- 과거의 잔재가 거의 없는듯 한데. 풍경을 묘사하자면?
- 한반도 이외의 세상은 어떻게 됐을까
- CK3모드로 널리 알려져있다. 추후 다른 모드로 만들 생각은?
- 세계관의 주인공이라고 한다면 누구라 생각하는가
- 작업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점
- 부마는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도와주었다
- 향후의 구상이 있다면
- 하고싶은 말
차원여행사무국님 인터뷰 대본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주로 어떤 작업들을 하시나요?
- 리소스 장인으로 발돋움 한 계기
- 어쩌다 펀딩을 시작하시게 됐나요?
- 국내에는 월드빌딩 자료가 많이 없는데,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
- 자신의 대표작을 뽑아보자면?
- AI기술이 발전하고 있는데, 월드빌딩에 어떤 영향이 될까요?
- 작업을 하면서 특별했던 경험
- 앞으로 하고싶은 일
- 마지막 말씀
World of Elyden Interview
I live in Korea, and I'm using Google Translate right now. *lol*, I first saw you on Instagram. And after that, I came across the blog and searched for chat GPT. FYI, you are awesome There are only a few creators like this in Korea. So I'm interested in u. Thank you for agreeing to the interview.
If you have too many questions, you can ask up to 6.
- When did you start doing this work?
- What is your favorite fantasy world view? If not, are there any Worldbuilding works you can recommend?
- Do you have a team you work with? Or is it only you?
- Are there any reference materials for the map work? (I really want to learn too.)
- I saw a lot of art work. which method do you use?
- What do you think about culture? What is culture in worldbuilding?
- what you end up wanting to do
- Thank you for answer. sir. You are the first foreign interviewee. Have you heard or know anything about worldbuilding in Korea?
- thanks! Any last words you want to say?
The interview is uploaded to Jwiki(a Worldbuilding wiki in Korea) Thx!
연습장:기여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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