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티나 하제 슈탕겐베르그 Martina Haase Stangenber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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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계열 | ![]() |
성별 | 女 |
나이 | 52세2072년 기준[1] |
키/체중 | 163cm/51kg |
출생 | 2020.09.01 독일 니더작센 하노버 |
소속 | 가일란트 연방보안특전부대 합동참모본부 |
직책 | 가일란트 연방보안군 합동참모본부부사령관 가일란트 연방보안군 함동참모차장 |
계급 | 중장 |
등장 작품 | 오펜시브 오펜시브:업라이징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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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가일란트 연방보안군 수뇌부 | |||||||||||||||||||||||||||||||||||||||||||||||||||||||||||||||||||||||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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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가일란트 연방보안특전부대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가일란트 연방보안특전부대 합동참모본부 소속의 여성 군인으로 애꾸눈에 안대를 차고 있는 노년의 군인이다. 직책은 합동참모본부부사령관이자 합동참모차장으로 직속 상관으로 합동참모본부사령관인 테오 토레그로사를 두고 있다. 합동참모차장이라는 직책답게 냉혹하고 테오 토레그로사 이상으로 계산적인 성향을 갖추고 있다. 군사적인 업무에 대한 충성심과 전략적인 사고로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합동참모본부를 이끄는 핵심 인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유능한 군인 모습과 별개로 성격적인 면에서는 상당히 문제가 있는 인물이다. 사상부터가 개개인은 전체를 위해 존재하고 전체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일념을 가지고 있어가일란트 코퍼레이션과 가일란트 연방보안군 소속 인물들 중에서도 극심할 정도로 전체주의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다. 더불어 마르티나의 조국인 독일의 역사에 대해 광신하며 옹호하는 성향도 가지고 있어 거진 유일무이한 네오 나치즘에 속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뛰어난 전략가이자 지략가이지만 명장의 덕목은 갖추지 않은 것으로 묘사된다. 뛰어난 군사적 지략 수준을 갖추고 있어 결단력있게 통제하며 행동에는 확신을 가지고 움직이지만 자신 스스로를 높게 평가하며 부하들에게도 자신과 같은 높은 표준 수치를 요구한다. 때문에 부하를 대할 때에는 자신의 기대 가치에 못미치는 부하들은 하대하거나 심하면 일종의 소모품 취급을 하며 공명정대하게 대하지 못한다. 그래서 가일란트 사령부 내에서도 마르티나 아래에 있는 사람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녀와 함께 하는 것을 꺼려한다.
성격
마르티나는 겉보기에는 매우 냉혹하고 계산적이며 고요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반만 맞는 말이다. 마르티나는 기본적으로 모든 상황고 사람, 심지어는 자신 스스로까지 계산적으로 움직이며 이는 자신의 직속 상관인 테오 토레그로사보다 더 강하게 보일 정도로 심하다. 자신의 행하고자 하는 행동에는 언제나 확신을 가져야만 행동으로 옮기며 군사적인 부문에서는 언제나 결단력있게 통제하는 뛰어난 전략가이자 지략가로 묘사된다.
하지만 이는 겉보기 성격일 뿐이고 알면 알수록 매우 속이 구린 인물임을 쉽게 알 수 있다. 다른 가일란트 소속 인물들은 최소한 자신의 신념과 사상을 바탕으로 행동에 움직여 입체적인 악역으로 묘사되지만 마르티나는 그냥 순수 '악인'에 더 가까운 인물이다. 마르티나라는 인물 자체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인물임은 변함이 없지만 마르티나 본인은 그 이상으로 본인에 대해 스스로 높게 평가할 정도로 자만심이 높으며 자신의 수준과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인물은 가차없이 매정하게 대하고 모든 부하들에게 자신과 같은 높은 표준 수치를 요구한다.
인물관계
- 집단명
- 이름
설명
- 이름
행적
과거
작중 행적
오펜시브

(시나리오 작성 예정) |
오펜시브:업라이징

(시나리오 작성 예정) |
전투능력
어록
- 오펜시브:업라이징"잘 들으세요. 약자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은, 결국 자신의 손목에 가시를 찔러 넣는 것과 같은 겁니다.""타협과 합의는 결국 그들의 요구 사항을 내주어 우리의 손해를 내줘야 한다는 뜻이죠. 그들의 요구 사항을 들어줄 것이라면 이 전쟁은 시작되지도 않았습니다. 승리는 타협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명심하세요."
트리비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