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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일란트 연방보안군 수뇌부 | |||||||||||||||||||||||||||||||||||||||||||||||||||||||||||||||||||||||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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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라시코 가르코 Glassico Gark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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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글라시코 잔루카 가르코 Glassico Gianluca Garko |
| 이명 | 켄투리오 집행대장 (Centurio Execution leader) |
| 상징색 | 마살라 (#3D3434) |
| 국적 계열 |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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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男 |
| 나이 | 46세2072년 기준[1] |
| 키/체중 | 210cm/122kg |
| 출생 | 2026.12.25 이탈리아, 시칠리아, 팔레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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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가일란트 연방보안군 통합특임사령부 켄투리오 특전단 |
| 직책 | 가일란트 연방보안군 통합특임부사령관 켄투리오 특전단 집행대장 |
| 계급 | 중장 |
| 첫 등장 | 오펜시브 |
| 등장 작품 | 오펜시브 오펜시브:업라이징 아젠다:온 더 레코드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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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젠다:온 더 레코드》 | 《오펜시브》 | 《오펜시브:업라이징》 |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징색은 마살라.
상세
| Theme Derpikarp - MACHINE GOD |
그는 상당히 기계적인 사람으로 그 어떠한 명령이더라도 상명하복에 충실해 임무를 수행해나간다. 글라시코가 지휘하는 켄투리오 특전단은 가일란트의 몰락에 있어 1순위 목표 중 하나로 크라이시스가 해쳐나가야할 거대한 장벽과 같은 존재다. 글라시코 가르코는 그런 그들의 정점에 서있는 남자이기에 최우선 제거 목표이다.
글라시코는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최고이자 최강, 최정예 특수부대인 '켄투리오 특전단'의 대장. '가일란트의 집행대장'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그의 직속 상관인 제라드 기스 젠타일을 제외하면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내에서 제일가는 전투원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어느 정도냐면 사람을 쉽게 믿지 않고 실력이 아무리 출중해도 인정해주지 않는 제라드가 그를 인정하며 심지어 자신이 보장할 수 있다고 말할 정도다. 그는 실제로도 작중에서 저항군에게 완전히 포위된 상태를 혼자서 상황을 타개하며 저항군들을 괴멸시켰다. 그야말로 1인군단의 집합체인 켄투리오 특전단의 리더로 불릴만한 인물.
성격 또한 그 상관의 그 부하로 제라드와 판박이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한번 충성을 맹세한 사람에 대해서는 죽음을 제외한 그 어떠한 사유로도 충성심을 돌리지 않는다. 주어진 임무와 명령에 무조건적으로 충성하고 수행하는 인물로서 상당히 잘된 상명하복을 가지고 있다. 다만 제라드와의 차이라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원동력. 제라드는 조드 크로스 장군에 대한 굳건하고 절대적인 충성심을 기반으로 명령에 복종하고 행동하지만 글라시코는 그런 것 없이 순수 자신의 상관이기만 한다면 그저 복종할 뿐이라는 마인드다. 상당히 기계적이고 제라드보다 더 수동적인 인물. 때문에 만약 가일란트 코프의 수뇌부가 완전히 뒤바뀌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움직임과 명령이 떨어져도 글라시코는 수행할 인물이다. 그렇기에 오히려 이런 면 때문에 제라드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었을 수도 있다.
인물관계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 제라드 기스 젠타일 - 신뢰
직속 상관. 켄투리오 특전단이 제라드 기스 젠타일의 개인 사병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그의 영향력이 강한 직속 부대이다보니 제라드가 가장 신뢰하는 인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고 인정따윈 해주지 않는 제라드가 그의 실력을 완전히 보장해주며 인정해줄 정도.
행적
과거
이탈리아 시칠리아 팔레므로에서 태어난 글라시코는 상당히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나 거리를 떠돌아 다니며 생활했다. 짙은 부랑아로 어린 시절을 보낸 글라시코는 매우 깊게 범죄와 연루되어 살아왔다. 하지만 제 3차세계대전이 종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점점 짙어가자 그와 함께하던 범죄 조직들은 사라지고 갈 곳이 사라진 글라시코는 의식주라도 챙기자는 생각으로 이탈리아 육군 소년병으로 입대했다.
그러나 그가 성인이 되기도 전에 핵전쟁이 발발했고 이탈리아군은 해체된 채로 글라시코는 루베르 레이지행 피난선에 오르게 된다. 센트럼 연방 설립 후, 그는 한창 병력을 확대 중이던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병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다. 우수한 신체 능력과 감각으로 거의 면접을 프리패스한 글라시코는 빠르게 가일란트 '가일란트 치안 유지 사업부'의 대원으로 입대하게 된다. 그렇게 가일란트 군사로 오래 활동한 글라시코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조드의 눈에 띄게 된다. 그는 가일란트의 최정예 병사로 선정되어 '테러분쇄단', '가일란트 특수정예군'등에서 활동했으며 최종적으로 가일란트의 최강, 최고, 최정예로 불리우는 '켄투리오 특전단'의 1기 대원으로 입단하게 된다. 켄투리오로 활동하며 그는 어느새 실력을 인정받아 제라드의 부관으로 자리잡게 되며 켄투리오 특전단의 대장인 '켄투리오 집행대장' 직책을 받게 되었다.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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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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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업라이징
철의 여인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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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다:온 더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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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자들을 제거하라는 상부의 집행 명령이다. 러들로우."
-루시우스 러들로우를 향해 총을 쏘며- |
전투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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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투리오 집행대장 |
가일란트 역사상 최고의, 최강의, 최정예의 특수부대 취급을 받은 '켄투리오 특전단'의 대장인만큼 글라시코의 전투 역량과 위엄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글라시코는 가일란트 소속 등장인물 중 전투 능력으로만 다섯 손가락에 꼽히며 절망, 재앙 그 자체로 불리는 제라드 기스 젠타일을 제외하면 가히 글라시코보다 더 뛰어난 인물은 찾을 수 없다.
우선 피지컬부터가 이미 210cm에 122kg이라는 압도적인 체격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상관이자 가일란트 전투력 1인자인 제라드와 비교해도 더 큰 체격을 자랑한다. 우월한 체격답게 그 신체에서 나오는 근력 수준 또한 상당히 월등한 것으로 묘사된다.
글라시코는 이미 어릴 적부터 부랑아로 살아오며 다양한 적을 접해왔고 소년병으로 입대해 치열한 전쟁을 경험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는 전쟁이 끝나자마자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치안 유지 사업부로 다시 입대했다. 심지어 그는 당시 입사 면접을 본 사람들 중 제일 고평가 받았다고 전해진다. 치안 유지 사업부의 부대원으로서 그는 항상 가일란트 코프의 군사 작전에 최전선에서 활동했었다. 현재는 아예 가일란트의 최고 위협 적들만 취급하는 켄투리오 특전단에서 최악의 적들만 상대하며 살고 있다. 그냥 글라시코라는 인물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자체가 전쟁과 함께 엮이며 살아온 것. 이렇듯 그는 피지컬을 넘어 인생 자체가 전쟁과 엮이며 살아 무수히 많은 전투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글라시코는 '켄투리오 집행대장'이라는 켄투리오 특전단의 단장에게만 주어지는 칭호와 직책을 얻어 활동 중이다. 그의 역량, 경험, 전투 실력은 제라드를 제외한 모든 켄투리오들과 비교해도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글라시코야 말로 진정한 1인 군단.
전적
| EP | 상대 | 결과 | 비고 | 킬카운트 |
오펜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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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 ??? | 승/패/무 | ??? | O/X |
| 1전 0승 0패 0무 I 승률 약 0% | ||||
강함에 대한 어록
어록
트리비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