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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ed Forces of the Freestate 프리슬란드 자유국군 | ||
Freestate Grand Army 자유국 대육군 |
Freestate Grand Navy 자유국 대해군 |
Freestate Grand Air Force 자유국 대공군 |
프리슬란드 해군 Free State Navy | |||||||||
창립일 | 1514년 | ||||||||
국적 | ![]() | ||||||||
편제 | 3개 함대(성단양 함대, 금정양 함대, 남방함대) n개 전대 해군 항공대(Naval Air Corps) 프리슬란드 해병대(Free State Marine Corps) 프리슬란드 연안경비대(Free State Coast Guard) 해군 사관 학교 (Free State Navy Academy) | ||||||||
충원방식 | 모병제 | ||||||||
징집연령 | 16-17세(보호자의 동의 하) 18세 | ||||||||
상비군 | 280,000명 해병대 : 100,000명 | ||||||||
지휘 체계
| |||||||||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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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장비
보유 전투함
- 1663년 초 기준이다.
주력함 | 전함 10척, 항공모함 8척 |
순양함 | 중순양함 20척, 경순양함 48척 |
구축함과 잠수함 | 구축함 136척, 잠수함 80척 |
기타 전투함 | 호위함 124척, 기뢰소해함 68척, 어뢰정 42척 |
주력함 보유 현황
전함
프리슬란드는 수정헌정 체제가 공고화된 1630년대 중반 이후부터 베른하이어, 마그니우스, 에르미니아를 의식하며 꾸준히 드레드노트급 전함을 건조했다. 연방전쟁 직전까지 총 20척에 달하는 전함을 보유하였으나, 연방전쟁 때 거의 대부분의 전함이 궤멸당하고 말았다. 종전 이후에도 마그니우스의 압박과 육군에 대한 군 재건의 우선으로 1657년에야 신형함을 건조할 수 있을 만큼 열악한 상황에 처했다. 더군다나 항공모함이 차세대 주력함으로 각광받으면서, 해군 내부에서도 전함은 항공모함을 보호하고, 적 전함에 대응하는 역할이 되어 타국대비 전함의 위상이 추락하였다. 그럼에도 전함은 프리슬란드 해군의 핵심 주력함이다. 1663년 기준, 프리슬란드 해군은 총 10척의 전함을 운용하고 있다.
오베론급(2척, 생존함)
FSS Overon
FSS Titania
다이아나급(2척, 생존함)
FSS Diana
FSS Rile
레이크필드급(2척, 전후 건조함)
FSS Lakefield
FSS Meniwaise
캐스캐디아급(2척, 전후 건조함)
FSS Cascadia
FSS Peninbay
베일란급(2척, 전후 건조함)
FSS Baillan
FSS Landlay
항공모함
프리슬란드 해군은 거함거포에 기반한 주력함 전력으로는 마그니우스 해군을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마그니우스 대비 열악한 해군력을 극복하기 위한 방책이 많이 고안되었는데, 가장 각광받은 것이 항공기였다. 세계 최초로 동력비행기를 개발한 프리슬란드에서는 항공기의 전력화에 대한 관심 역시 타국보다 앞서 있었다. 특히 연방전쟁을 계기로 마그니우스에 궤멸당한 전함을 대신할 차세대 주력함으로써 항공모함이 각광받았다. 항공모함은 전함 대비 정찰능력, 사거리 등의 우위를 갖췄으며, 전함보다 건조 비용도 저렴했기에 연방전쟁 이전부터 퇴역 전함과 수송선을 항공모함으로 개수하여 점진적으로 운용되었다. 연방전쟁 이후, 초기형 항공모함의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항공모함 기술의 축적/연구를 진행해 1657년부터 정규 항공모함을 건조, 양산하기 시작했다. 1663년 현재, 프리슬란드 해군은 총 8척의 항공모함을 운용하고 있다.
암사인더급
FSS Armsinder
FSS Armstrong
혼드니급
FSS Horndknee
FSS Rodney
FSS Gardney
레비네이급
FSS Revynay
FSS Revanant
FSS Reveract
순양함 보유 현황
중순양함
연방전쟁 시기의 통상파괴 경험과 연방전쟁 이후 프리슬란드의 대외진출 여론에 따른 광범위한 해역을 커버해야 하는 함선의 필요성은 순양함, 그 중에서도 중순양함의 수요를 창출했다. 연방전쟁 이후 군 재건의 우선순위가 돌아갔을 때, 해군은 순양함과 구축함을 비롯한 함급의 재건을 우선시했다. 프리슬란드의 순양함 전력은 연방전쟁 이후 기동성과 대량생산에 특화된 경순양함과 배수량과 장갑에 특화된 중순양함으로 구분되었다. 특히 중순양함은 주력함이 궤멸된 프리슬란드 해군에서 주력함의 역할을 대신하기도 했다. 그 덕분에 1654년부터 건조를 시작해 2~3년 단위로 한 함급당 4척씩 취역하였다. 1663년 기준, 프리슬란드 해군은 총 20척의 중순양함을 운용하고 있다.
벱시콜라급(4척)
FSS Vepsicola
FSS Cockcola
FSS Perite
FSS Montagne
체스터드급(4척)
FSS Chesterd
FSS Custerd
FSS Basterd
FSS Hollstered
하비랜드급(4척)
FSS Harbyland
FSS Shoreland
FSS Portcity
FSS Beachtown
노이라그렌급(4척)
FSS Noiragrenn
FSS Wanschtina
FSS Werwerven
FSS Hierren
셸헌트급(4척)
FSS Shellhunt
FSS Witches
FSS Ellinore
FSS Vall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