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시리온/다중교차로: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10월 21일 (토) 19:32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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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의 세옴 가라사대, 교차로를 이르기를 개개의 방향이 어긋매어도 모든 지평은 하나이니 주께서 내리신 축복과 같이 교차할 모든 것에 대하니. 임은 흑암 아래 지혜를 비추어 모든 정과 반을 이루리.^[1]
세옴의 말씀 중 하나

혜안교의 성자이자 창시자가 주창한 핵심 교리. 모든 인간은 서로 다르고 경우에 따라 갈등하나 결국 모든 인간은 하나이다. 라는 의미를 지닌 말이다.

↑ 해석:혜안교의 세옴은 말했다. 교차로란 인간이 서로 닮은 삶을 살아갈지언정 신의 축복과도 같이 모든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은 신께서 어둠을 지혜의 빛으로 밝혀 하나로 만들 것이고 그것이 곧 교차로이다. 따라서 교차로는 그 해석 여지에 따라 천국이 될 수 있으며, 갈등이 해소되는 평화를 상징할 수도 있으며, 인간 그 개개를 의미할 수도 있고, 신의 축복으로 의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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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문R|''[[라시리온/혜안교|혜안]]의 세옴 가라사대, 교차로를 이르기를 개개의 방향이 어긋매어도 모든 지평은 하나이니 주께서 내리신 축복과 같이 교차할 모든 것에 대하니. 임은 흑암 아래 지혜를 비추어 모든 정과 반을 이루리.<ref>해석:혜안교의 세옴은 말했다. 교차로란 인간이 서로 닮은 삶을 살아갈지언정 신의 축복과도 같이 모든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은 신께서 어둠을 지혜의 빛으로 밝혀 하나로 만들 것이고 그것이 곧 교차로이다. 따라서 교차로는 그 해석 여지에 따라 천국이 될 수 있으며, 갈등이 해소되는 평화를 상징할 수도 있으며, 인간 그 개개를 의미할 수도 있고, 신의 축복으로 의미할 수도 있다.</ref>|<small>세옴의 말씀 중 하나</small>}}
-혜안교의 성자이자 창시자가 주창한 핵심 교리. '''모든 인간은 서로 다르고 경우에 따라 갈등하나 결국 모든 인간은 하나이다.''' 라는 의미를 지닌 말이다.
+혜안교의 성자이자 창시자가 주창한 핵심 교리. 모든 인간은 서로 다르고 경우에 따라 갈등하나 결국 모든 인간은 하나이다. 라는 의미를 지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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