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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수스 황립군(키르수스어: Kircusses Foligerlich Armee 키르쿠세스 폴리거리히 아르미)은 1423년 1월 18일 창설된 키르수스의 군사 조직이다. 라우지츠부르크군을 전신으로 하여 슈베른란트 통일 전쟁 이후 알레마니아군, 아미시아란트군, 아스크라리아군을 통합하였다. 황립육군, 황립해군, 황립공군, 황립향토방위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사
조직
 Kircusses Foligerlicher Armee 키르수스 황립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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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igerlicher Heer 황립육군 |
Foligerlicher Marine 황립해군 |
Foligerlicher Luftwaffe 황립공군 |
지휘
키르수스의 모든 군대는 제국원수(Foligerreichsmarschall)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국원수는 법적으로 황제국왕의 직위이며, 전군의 지휘를 책임진다. 제국원수는 대장군참모장을 임명하고, 대장군참모에서 군사 계획에 대해 의논한다. 제국원수 아랫 계급으로 황립육군의 야전원수, 황립해군의 대제독, 황립공군의 항공원수가 위치한다. 1672년 기준 키르수스 황립군은 총 12명의 야전원수, 4명의 대제독, 6명의 항공원수가 임명되어 있다.
대장군참모는 황제국왕에 의해 임명된 한명의 대장군참모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키르수스의 최고 참모본부이다. 대장군참모장 아래로 황립육군의 육군참모, 황립해군의 해군참모, 황립공군의 공군참모가 존재하며, 그 외에도 여러 부서들이 존재한다. 육군참모, 해군참모, 공군참모 또한 한명의 참모장으로 이루어져 키르수스 각 군의 군사계획에 대해 발의하고 수정한다.
충원
군비
같이 보기
 황립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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