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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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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 제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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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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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6월 15일 제3차 개헌으로 부통령직을 폐지함.
** 국민투표는 선거에 포함되지 않으나, 편의상 기술함.
*** 2014년 7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국민투표법 제14조 제1항 내부 일부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나, 법률 개정이 이뤄지지 않은 관계로 2016년 1월 1일부터 효력을 상실했다.
본 템플릿(틀)은 변화의 시대의 공식 설정입니다. 시즌이 진행될수록 선거 기록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정수: 299석 / 과반: 150석
실시일: 2008년 4월 9일
투표율: 46.1% (▼ 14.5%p)
제17대 제18대 제19대
선거 결과
한나라 152석 (50.8%)
(27.1%) 81석 통민
정당 지역구 비례대표 총합 비율
한나라당 130석 22석 152석 50.84%
통합민주당 66석 15석 81석 27.09%
자유선진당 14석 4석 18석 6.02%
친박연대 6석 8석 14석 4.68%
민주노동당 2석 3석 5석 1.67%
창조한국당 1석 2석 3석 1%
변화당 1석 0석 1석 0.33%
무소속 25석 0석 25석 8.36%

2008년 4월 9일에 치러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로, 역대 총선 최저 투표율인 46.1%를 기록했다. 의원 정수는 299명으로, 지난 총선과 동일하나 비례대표 의석이 2석 줄고 지역구 의석이 2석 늘어났다. 이번 선거에서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수요일에 치러진다. 참여정부에서 이명박 정부로 교체된 지 네 달만에 치러지는 선거로서, 공천 파동, 계파 갈등, 신당 창당 등 정치권에 불어닥친 정계 개편과 갈등 상황 속에서 신임 정부의 안정이냐 야권의 견제냐를 놓고 결판을 지을 것으로 보인다.

이 선거에서 한나라당, 통합민주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변화당, 진보신당, 평화통일가정당, 한국사회당 등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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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득표수 지역구 (비례) 총합
한나라당 8,237,665 (38.6%) 130석 152석
8,145,824 (38.3%) 22석
통합민주당 8,115,453 (38.0%) 66석 81석
7,613,660 (35.8%) 15석
자유선진당 920,229 (4.3%) 14석 18석
2,654,061 (12.5%) 4석
친박연대 1,424,112 (6.5%) 6석 14석
1,510,178 (7.0%) 8석
민주노동당 569,083 (2.7%) 2석 5석
600,462 (2.8%) 3석
창조한국당 63,989 (0.3%) 1석 3석
600,462 (2.8%) 2석
변화당 962,412 (4.5%) 1석 1석
148,512 (0.7%) -
무소속 972,954 (4.6%) 25석 25석
등록 취소
기타 정당 27,084 (0.13%) - 없음
(등록 취소)
418,208 (1.96%)
무소속 당선자 복당 시
보수 한나라당 168석
자유선진당 19석
친박연대 14석
민주 통합민주당 89석
진보 민주노동당 5석
제3지대 창조한국당 3석
변화당 1석

선거 결과 한나라당 152석, 통합민주당 81석, 자유선진당 18석, 친박연대 14석, 민주노동당 5석, 창조한국당 3석, 변화당 1석, 무소속 25석으로 한나라당이 처음으로는 단독 과반 확보에 성공했으나 '턱걸이 과반'에 그친다.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는 자유선진당은 18석으로 원내교섭단체까지 가는데는 실패했지만, 제3당에 안착하는데는 성공했다. 반면 친박 탈당파들이 주축이 된 친박연대는 14석, 무소속 계열 친박계 당선자는 12명으로 나타났다.

야권에서는 크나큰 부진을 맞았는데 통합민주당은 기대치에 미달하는 81석으로 제1당 사수와 개헌저지선 확보에 실패했다. 민주노동당은 분당 이후 세가 위축되어 지역구 2석, 비례대표 3석만 건졌으며 창조한국당은 3석, 변화당은 1석을 얻었다. 원외정당 중에서는 진보신당이 3%에 근접한 득표율을 얻어냈고 기독사랑실천당은 2%를 얻었으나 나머지 정당들은 모두 1.5%를 넘지 못해 등록 취소를 당했다.

한나라당의 승리는 이명박 정부로서는 호재였으나 자유선진당과 친박 세력을 합치면 200석을 넘기기에 국회 내에서의 보수 우위라고 해도 무방했다. 더불어 친이 성향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면서 주류 계파로 부상했지만 비주류인 친박, 충청계가 대거 당선되었다는 점에서 캐스팅보트를 설득시키느냐가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반면 야권은 말할 것도 없었고, 민주당계 또한 국민회의 이후 저조한 성적을 받으면서 '야권연대'의 필요성이 절실해졌다.

출구조사
정당 KBS-MBC 공동 SBS YTN
한나라당 154~178석 162~181석 160~184석
155~178석
통합민주당 67~93석 68~85석 72~88석
75~93석 67~89석
자유선진당 13~18석 10~18석 11~15석
친박연대 5~10석 6~11석 6~10석
5~7석
민주노동당 3~7석 2~6석 2~5석
3~5석
창조한국당 1~3석 0~4석 2~4석
무소속·기타 19~26석 19~30석 15~24석
지역별 결과
지역별 결과
지역 / 정당 한나라 민주당 무소속·기타
서울 39석 7석 2석
경기 32석 17석 2석
인천 9석 2석 1석
강원 3석 2석 3석
대전 당선자 없음 1석 5석
충북 1석 6석 1석
충남 당선자 없음 1석 9석
광주 당선자 없음 7석 1석
전북 당선자 없음 9석 2석
전남 당선자 없음 9석 3석
부산 11석 1석 6석
울산 5석 1석 당선자 없음
경남 13석 1석 3석
대구 8석 당선자 없음 4석
경북 9석 당선자 없음 6석
제주 당선자 없음 3석 당선자 없음
합계 130석 66석 48석
당선자 명단은 개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개요  ·  배경  ·  참여 정당  ·  선거 결과  ·  여담
  • 선거 이후 4년 뒤에는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기 때문에 이에 대한 헌법 개정이 논의되었으나 쉽게 이뤄지기에는 불가능했다.
  • 본 선거의 투표율은 46.1%인데, 선거 당일에 전국적인 우천이 그 원인이다. 허나 20대의 투표율이 28.1%, 세부적으로는 20대 후반의 투표율이 24.1%인 것을 감안하면 정치 구도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해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 이번 선거에서 제4당이 된 친박연대는 이후 공천 헌금을 받아 비례대표 순번을 팔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다. 때문에 양정례, 김노식, 서청원의 의원직이 상실되었고 지역구 당선자인 김일윤, 홍장표 또한 선거법 위반으로 제명된다.
  • 이 선거 이후 이명박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과 여기에 촉발된 촛불집회로 지지율 하락을 겪었다. 만약 이 논란이 앞당겨지면 정부는 물론이고 여당에 큰 타격이 일어날 것이 분명했으니 그야말로 운 좋게 승리하게 된 셈.
  • 제17대 대통령 선거 이후 급격한 좌경화가 이루어진 변화당은 이 선거에서 기사회생에는 성공했지만 당선자는 광진구 갑에 출마한 ■■■ 밖에 없었다. 정작 13, 14대 총선에서 연속 승리를 거둔 중구에서는 대부분 야권 표로 넘겨져 한나라당의 나경원 후보의 당선을 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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