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프론트 포커스에 등장하는 국가. 2024년 4월 11일 새롭게 구성되었다. 기존 바탈루냐가 우측으로 밀린 후 그 자리에 새로운 콘셉트로 형성되며, 흑인 계통과 사막 구간이라는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국명은 지세그티야(언어미정:쟈섹탸)이다. 수도는 로라티냐, 주민족은 발라티요그다. 국민 대다수가 해양으로 트여있는 서안에 집중되어 있으며 긴 세월 다민족의 문화가 융합된 형태를 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동부에 이르는 땅의 다수는 건조한 기후의 사막으로 채워져있으며 국토 안쪽으로 깊게 나있는 큰 강들이 지속적으로 토지를 범람하여 풍부한 수확량을 지탱하고 있다.

남부의 마그니우스를 꿈꾸다

지리적으로는 코르보날 남부에 있어 그 영향과 문화의 색채가 강하나, 국가의 정책 방향은 헤스에서 전통적인 해양 강국인 마그니우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지명

네치시, 라디로, 테시로냐, 이니롬, 달리롬, 네나로, 폴리모어, 구다사[1]. 실질적인 지명에는 -티야가 추가로 붙는다. 예컨대 네치시의 원문은 네치시티야이지만 편의상 생략한다.



  1. 기존 콘셉트인 바탈루냐의 구획을 계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