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국기 (아침해의 원유관):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대한국 관련 문서}}
{|  class="wikitable"  style="width:400px; font-size:10pt;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text-align: center; border:2px solid #280e80;"
{|  class="wikitable"  style="width:400px; font-size:10pt;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text-align: center; border:2px solid #280e80;"
|-
|-

2024년 2월 29일 (목) 22:57 판

대한국
관련 문서
[ 정치 · 군사 ]
[ 역사 ]
[ 사회 · 경제 ]
[ 문화 및 사상 ]
[ 기타 ]

태극기
太極旗
지위 공식 국기
채택시기 조선 (1883년 3월 6일)
대한국(1902년 7월 19일)
대한국 (1945년 3월 4일)
근거 법령 <대한제국 국기 법률> (1902년 ~ 1945) <대한국 국기 법률> (1945년 ~ )
색상 하얀색 (#ffffff)
붉은색 (#cd2e3a)
군청색 (#240f6f)
제1조:대한국의 국기는 태극기(太極旗)로 한다.
- 대한국 국기 법률

대한국의 국기는 태극기로, 1876년 이전까지는 여러 양식의 태극기가 사용되다가 이후 완경군 이재황에 의해서 고안된 형태의 태극기가 최종적으로 정식 국기로서 정해졌다. '조불통상조약'의 조인식에서 프랑스가 국기를 들고 나올 것을 요구하자 어기를 사용하는 대신 체택된 깃발로서 최초로 사용하였으며, 흰색 바탕은 밝음과 순수, 평화를 사랑하는 대한국의 민족성을 나타낸다. 태극 문양은 음(陰)과 양(陽)의 조화를 나타낸 것으로, 우주 만물이 음양의 조화로 인해 생명을 얻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표현해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