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 애니메이션 (아침해의 원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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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의 원유관
아침해의 원유관은 임진왜란 축소로 인해 뒤바뀐 한국의 근현대사를 다룬 세계관입니다.
청화대에 이화문이 꽂혀있는 이 세계의 국가, 사회, 정치 및 문화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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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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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국에서 제작 및 방영된 애니메이션을 뜻하는 명칭.

보통 통상적으로 만화라고 불렀고, 시장이 커진 이후부터는 영어에서 유래한 언어인 'animation'에서 기원한 말인 애니가 현대에는 주로 쓰이고 있다. 북미 기준 미국과 일본에 다음가는 인기도를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 방면으로 가면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일본과 비슷한 수준으로 인기도가 높은 편이다.

특징

초기의 애니메이션은 일본이나 미국 층의 하청업체역을 맡는 것으로 시작되었고, 종전 이후에는 중국측 애니메이션사를 역으로 하청으로 받기도 하는 등의 변화 끝에, 마침내 경제특수효과로 인해 대대적인 애니메이션 발전이 가능해졌다. 이후부터의 발전과정은 똑같이 중국 내전을 통한 전쟁특수로 발달한 일본과 비슷하나, 이후부터 노선이 갈리면서 일본 애니메이션과의 차이점이 생겼다. 초기의 수위규제 시스템의 여파로 일상적인 장르가 주를 이루다보니 이 면모가 타 애니메이션들에 비해서 잘 두드러지는 편이고, 이후 8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수위 시스템에도 변경이 생긴 이후부터는 액션 장르 또한 세대의 부흥으로 많이 등장하면서 발달을 이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액션 장르가 일본에 비하면 약하고, 마찬가지로 일본 또한 일상 장르가 한국에 비해 상당히 약한지라, 보통 일본과는 각자 경지에 오른 부분을 일부 공유하면서 애니메이션을 발전시키는 편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사 입장에선 중국 애니메이터들을 동원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쪽은 대부분 아날로그 방식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작업환경에서 일한지라 자국의 근무환경 정서에 안 맞을 확률도 있기 때문.

역사

초기

중기

전성기

쇠퇴기

변화

타국의 영향

80년대 이후부터 한국 측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수위 면에서 의외로 프랑스의 영향력이 많았다. 당시

재부흥

대흥행작이었던 《뽀롱뽀롱 뽀로로》의 뒤를 이어 유아용 애니메이션의 대세가 된 《로보카 폴리》, 장족의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 《안녕 자두야》와 《라바》 외에도 다방면에서 다시 발전 가능성을 보이기 시작한 시기이다.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서서히 성장하던 웹툰업계와의 연대가 시작되기로 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서브컬쳐 방면으로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2015년 시점엔 이미 유명한 웹툰 대부분은 애니메이션 업계로 진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준이었다고 보면 된다. 2014년대에 주식회사 넥슨 측에선 동명의 게임에 기반한 《클로저스》, 《아르피엘》의 애니메이션화를 기획했으며, 이 외에도 수준급 작품들 《호랑이형님》, 《신비아파트》, 《어우야화》, 《창백한 말》, 《융희소담》, 《츤데레 아가씨》, 《여우비》, 《도련님이 사는 법》, 《갓 오브 하이스쿨》, 《잊혀진 시간》, 《진달래 필무렵》, 《타인은 지옥이다》, 《정식당 정상영업합니다》, 《2개의 세상》, 《그날의 거리에서》, 《고래별》, 《반지하 뱀파이어》, 《하나의 하루》,《마귀》등의 향연이 이어지면서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결정적으로, 2019년부터 코로나 19사태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흥행과 재발전을 이루었다,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