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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의 원유관
아침해의 원유관은 임진왜란 축소로 인해 뒤바뀐 한국의 근현대사를 다룬 세계관입니다.
청화대에 이화문이 꽂혀있는 이 세계의 국가, 사회, 정치 및 문화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대한국

일본국

대금민국

러시아 차르국

중화민국

티베트 왕국

중화인민공화국

소련

마다가스카르 왕국

몽골

타이완민주주의인민공화제국

대한제국

대한 공화국

예케 몽골 울루스

대청제국

만주 사회주의 공화국

三星 |
국가 대한국 (다국적 기업)
창립일 1932년 3월 1일(성덕 3년)
본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29
창업주 이병철남작
총수 이재용
규모 대기업
유형 복합기업, 다국적 기업
종업원 약 74만 명
시가총액 845조 6,299억 원

개요

조직관리의 삼성

대한국의 4대 재벌(財閥) 중 하나인 집단. 나머지 3개의 회사는 금성, 롯데 그리고 현대가 존재한다.

로고의 맨 왼쪽에 있는 마크는 창립자인 이병철이 직접 제작한 마크로, 종종 삼성 설립자의 혈족들이 상징마크로 쓰기도 하면서 사실상 삼성 이씨 가문의 문장이나 다름없는 취급을 받고 있다.

2024년 자본총액 기준 재계 서열 1위로, 제국시기의 만주철도주식회사를 이어 한국 최대 기업의 타이틀을 이어받았다. 그 외 시가총액, 매출 등 기업 평가 요소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2위, 3위 그룹과 압도적 격차를 보이고 있다. 또한, 30년대부터 쌓아온 정계와의 인연으로 확보한 막대한 경제, 사회, 정치, 문화 등의 모든 영역에서 엄청난 영향력은 덤.

역사

초기의 기원은 김창암 내각 집권 이후부터 활발하게 이루어진 시기로, 당시에는 보기 드물었던 거대한 서양식 저택을 구비할 정도의 부농[1]의 아들이었던 이병철이 1931년 개인사업 시작의 목적을 위해 설립한 삼성상회(三星商會)가 시작이었다. 상회가 커진 이후에는 유럽식 석재 건물로 본사를 바꿨었고, 지금 해당 건물은 구관으로 분류되어 대중에게 개방 된 상태다.

본래 이병철은 막대한 집안의 재산 때문에 젊은 시절을 한량처럼 보내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만주 관외에서 마적을 만나 소지품을 모두 빼앗긴 이후부터 어느정도 한량끼를 버리게 되었고, 이후 김창암 정부에 의해 계획경제 체제가 발동되자 지금 기기관련 사업을 시작해 물품을 공급하면 거액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특유의 감으로 판단, 집안에게 사업을 시작할것을 공표한 뒤 공식적으로 삼성상회를 창업했다.

이렇게 사업으로 막대한 돈을 번 이병철은 끝내 정부로부터 사족신분 편입소식을 받게 되었고, 1936년에는 예케 몽골 울루스에 대량의 물건을 납품한 공을 인정받아, 황제로부터 남작 작위를 하사받았다.

특징

창작물


  1. 개항 초기에는 인천항에 곡식을 납품하여 쌀이 부족한 일본에 쌀을 팔아서 돈을 벌다가, 한만합방 이후부터 적극적으로 만주에 토지를 구매하여 막대한 부를 쌓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