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 38: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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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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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margin:5em; background-color:#FFF; padding:12px; padding-left:15px; padding-bottom; padding-right:60px; " | '''중국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망국노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br>그러나 중국이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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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margin:5em; background-color:#FFF; padding:12px; padding-left:15px; padding-top:5px; padding-right:60px; " | 중화민국의 초대 총통, 장제스(蔣介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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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舊Country)이 연재하고 있는 장편 대체역사 세계관으로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와 그로인해 현실과 달라진 현대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 상세 ==
== 상세 ==
1936년 12월 12일, 본래라면 시안사건이 일어났어야 했을 그날에 장제스는 다이리의 의견을 수락하여 장쉐량을 체포했다. 그 때문에 시안사건은 장쉐량의 반역 모의 사건으로 끝이나게 되었고 국민정부 내에서 친공산당적 행보를 보이던 장쉐량은 그대로 구금되게 되었다. 시안사건이 없어졌으니 1936년의 국공합작도 사라졌고 결국 장제스는 제6차 초공작전을 실시, 마오쩌둥은 국민혁명군의 폭격에 의해 사망하고 만다.
지도자가 사라진 중국공산당은 유일하게 남은 동앗줄인 소련을 붙잡았고 소련은 장궈타오를 중국공산당의 새로운 지도자로 임명하여 기존의 근거지인 옌안에서 친소파 군벌인 성스차이의 근거지인 신장 일대로 공산당을 이동시켰다(제2차 대장정).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1937년 7월 7일에 일본제국이 중국에 선전포고 하여 원역사 처럼 중일전쟁이 발발하나 국민당을 믿지 못한 소련측이 왕징웨이를 억류시켰고 푸이가 국민정부에 합류함에 따라 원역사와 같은 거물급 지도자를 포섭 할 수 없었던 일제는 명나라 황실의 후손인 주연린(朱永林, 주영림/가상인물)을 옹립하나 당연하게도 중국인들의 반응은 최악이었다.
이후 태평양 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미국이 대일전에 참여했고 독일이 패색을 띄면서 일본또한 점차 수세에 몰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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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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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7일 (토) 18:5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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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 38(民國三十八)은 가장 대표적인 대체역사 소재 중 하나인 중화민국국공내전 승리를 가정한 세계관 입니다.
민국 38년(1949년)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 이후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변화한 여러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민국 38
民國三十八 | Minguo 38
革命尚未成功 同志仍須努力
혁명아직 성공하지 않았으니 동지들계속하여 노력하라
분량 장편
장르 대체역사, 정치, 국가중심, 이상주의
현황 연재 중
연재기간 2021년 3월 13일 ~ 2021년 9월 18일(1차 연재)
2022년 6월 28일[1] ~ 현재(재연재)
연재자 틀:신단
저작권

개요

중국을 구하라
중화민국의 국부, 쑨원(孫文)
중국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망국노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중화민국의 초대 총통, 장제스(蔣介石)

신단(舊Country)이 연재하고 있는 장편 대체역사 세계관으로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와 그로인해 현실과 달라진 현대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상세

1936년 12월 12일, 본래라면 시안사건이 일어났어야 했을 그날에 장제스는 다이리의 의견을 수락하여 장쉐량을 체포했다. 그 때문에 시안사건은 장쉐량의 반역 모의 사건으로 끝이나게 되었고 국민정부 내에서 친공산당적 행보를 보이던 장쉐량은 그대로 구금되게 되었다. 시안사건이 없어졌으니 1936년의 국공합작도 사라졌고 결국 장제스는 제6차 초공작전을 실시, 마오쩌둥은 국민혁명군의 폭격에 의해 사망하고 만다.

지도자가 사라진 중국공산당은 유일하게 남은 동앗줄인 소련을 붙잡았고 소련은 장궈타오를 중국공산당의 새로운 지도자로 임명하여 기존의 근거지인 옌안에서 친소파 군벌인 성스차이의 근거지인 신장 일대로 공산당을 이동시켰다(제2차 대장정).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1937년 7월 7일에 일본제국이 중국에 선전포고 하여 원역사 처럼 중일전쟁이 발발하나 국민당을 믿지 못한 소련측이 왕징웨이를 억류시켰고 푸이가 국민정부에 합류함에 따라 원역사와 같은 거물급 지도자를 포섭 할 수 없었던 일제는 명나라 황실의 후손인 주연린(朱永林, 주영림/가상인물)을 옹립하나 당연하게도 중국인들의 반응은 최악이었다.

이후 태평양 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미국이 대일전에 참여했고 독일이 패색을 띄면서 일본또한 점차 수세에 몰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연표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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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1968 선정 50대 세계관

34위


  1. 최초의 인물문서인 박정희 문서의 생성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