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롤, 사이퍼즈와 같은 AOS나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전략 게임은 싫어하며, 주로 FPS, 그중에도 오버워치와 같은 하이퍼 FPS를 좋아한다. 특히 오버워치는 시즌 1부터[1] 지금까지 워프레임을 제외하곤 거의 유일하게 해온 대깨옵이다. 매번 새소식, 업데이트, 이벤트를 기다리고 기대하며, 늘 질리지 않고 재밌게 했다. 오버워치 2가 출시된 지금도 여전하다. 이와 거의 동등하게 좋아하는 장르는 리듬 게임.
[ 하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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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게임
[ 스압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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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기억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때 피망 탭소닉을 즐겨했었다. 캐논 변주곡 이후 피아노 타일로 순발력과 동체 시력을 키우면서 본격적으로 리듬 게임에 뛰어들었다.
현재 실력은 뱅드림 기준으로 27레벨부터 28레벨 하위까지 풀콤, 프로세카 기준으로 30레벨부터 31레벨 하위까지 풀콤[2] 하는 정도이다. 리듬 게임을 주력으로 하는 방송인이나 헤비 유저 일반인 중에도 은둔 고수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적어도 라이트 유저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잘한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쉽게 풀콤을 하는 저레벨 곡이더라도 올 퍼펙트, 즉 이론상 최대치(이론치)는 거의 달성하지 못한다. 빠른 속도를 따라가기 위한 체력, 그 속도를 눈에 담는 동체 시력, 복잡한 노트를 처리하는 운지, 곡 자체에 대한 박자는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으나 이론치를 달성하기 위한 충분한 박자 감각은 일정 수준 이상에서 노력으로도 메꿀 수 없다고 생각한다.
군입대 이후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 동기 생활관이라 복무 초기에는 종종 하기도 했었는데 동기들이 화면 두드리는 소리가 시끄럽다거나, 주위에서 씹덕을 바라보는 시선이 꽂히는 게 부담스러워서 어느샌가부터 아예 안 하게 되었다. 휴가를 나가도 술을 먹고 놀러다니기 바쁘니 집에서 잘 하지 않는다. 전역을 해야 이전처럼 자주 하게 될 듯하다.
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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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태그 | Chan#312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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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 공개 | |||||||||||||||||||||||||||||||||
| 생성일 | 2016년 7월 20일 (추정) | |||||||||||||||||||||||||||||||||
| 레벨 | 오버워치 1 서비스 종료 시점에서 1222레벨[4] | |||||||||||||||||||||||||||||||||
| 플레이 시간 | 편집일(2024년 2월 6일) 기준 약 1600+시간 | |||||||||||||||||||||||||||||||||
| 티어 |  골드 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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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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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영웅 | 둠피스트, 라마트라, 라인하르트, 시그마, 오리사, 자리야 | |||||||||||||||||||||||||||||||||
| 겐지, 리퍼, 소전, 솔저: 76, 위도우메이커, 캐서디, 트레이서, 파라, 한조 | ||||||||||||||||||||||||||||||||||
| 루시우,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키리코 | ||||||||||||||||||||||||||||||||||
| 주 플레이 | 경쟁전, 일반전 (역할 고정 및 자유 일괄) | |||||||||||||||||||||||||||||||||
| 황금 무기 | 둠피스트, 라마트라, 라인하르트, 겐지, 위도우메이커, 트레이서, 한조, 루시우,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일리아리, 키리코 | |||||||||||||||||||||||||||||||||
| D.Va, 시그마, 소전, 솔저: 76, 캐서디, 파라 | ||||||||||||||||||||||||||||||||||
| 고정 스킨[7] | 정장(둠피스트), 포세이돈(라마트라), 블랙하르트(라인하르트), 은하계 황제(시그마), 제우스(정커퀸), ANTIFRAGILE 슈팅스타(디바) | |||||||||||||||||||||||||||||||||
| ANTIFRAGILE 걸크러시(솜브라), 모험가(트레이서)[8], 마법 깃든 갑옷(파라) | ||||||||||||||||||||||||||||||||||
| 전투의무관 치글러(메르시), 블랙워치(모이라), ANTIFRAGILE 정비돌(브리기테), 때까치(아나), 아마테라스(키리코)[9] | ||||||||||||||||||||||||||||||||||
[ 부계정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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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별 숙련도 [ 돌격군 ]
 [ 공격군 ]
 [ 지원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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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패스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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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1 1시즌부터 현재의 오버워치 2까지 단 조금도 쉬지 않고 꾸준히 해온 대깨옵이다. 정확히는 첫 번째 신규 캐릭터인 '아나'가 출시된 날부터 시작했다.[13]
혼자 할 땐 주로 빠른 대전 역할 고정을 플레이하지만, 그룹으로 할 때는 경쟁전 위주로 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필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모드는 여전히 약 2배 차이로 빠른 대전이다. 역할 고정과 자유를 가리지 않는다.
역할군이나 영웅을 크게 타지 않는 올라운더이다. 레킹볼이나 시메트라처럼 정말 거의 해본 적이 없거나 난이도가 극도로 높은 영웅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영웅 모두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다. 위 표에서 주 영웅 중 볼드체된 것은 그중에도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영웅이다. 별이 붙은 영웅은 숙련도가 높은 영웅. 그러나 실제로는 힐러≥탱커>딜러의 순서로 실력이 높다.
실제 실력은 다이아 초반이며 과거 가장 높았을 때는 다이아 중반이었다. 사실 전성기였던 다이아 초중반이던 시절부터 점점 오버워치를 덜 하게 되는 휴식기에 들어서 그 후로 실력이 점점 줄었다. 실력을 아는 대부분의 지인은 그때부터도 꾸준히 했다면 현재도 다이아를 유지했을 것이며 마스터까지도 노려볼 수 있었을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비록 자유 경쟁전에 티어 인플레이션 시기지만 실제로 마스터 티어를 달성했다.
특히 라인하르트의 숙련도가 매우 높다. 입지가 안 좋은 라인하르트로도 적절히 게임을 이어나갈 수 있으면서도 5판을 하면 2~3판은 잘한다며 칭찬을 듣는다. 포지셔닝, 스킬의 이해도, 잡기술, 스킬 사용의 적기, 게임의 흐름과 양상 및 그에 따른 행동 강령 등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 맞라인이라면 상대의 대지분쇄를 막는 것은 기본이요, 힐밴이나 수면총, 투창, 강착, 갈고리 등 위협적인 스킬들도 방벽으로 잘 막아낸다. 화염강타로 타이어를 부수거나 돌진으로 용검을 제압하는 장면도 심심찮게 나오곤 한다.
힐러 중에는 키리코의 숙련도가 높다. 키리코 출시 이전까지는 아나를 많이 플레이했는데, 이 말인즉 큰 변수를 낼 수 있는 서브힐러 체질이었던 것이다. 키리코의 기본 치유 방식이 투사체 속도나 회복 속도 등 여러모로 아나에 비해 답답하지만 그 외로는 모든 면에서 아나보다 월등히 뛰어난 탓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쿠나이의 명중률이 좋은 편인데, 평균적으로 몸샷/헤드샷이 30%/20%대는 나온다. 여느 딜러와 1대1로 맞붙어도 파라처럼 정말 불리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웬만하면 주눅들지 않는다. 그 외에 죽음의 타이어나 펄스 폭탄 등 위협적인 궁극기로부터 타이밍에 맞춰 정화의 방울로 세이브하는 것도 예사다. 때문에 편집일 기준 플레이어 아이콘도 키리코 실루엣이며, 경쟁전 1·2·3시즌 모두 가장 많이 플레이한 영웅이 키리코다.
역으로 딜러의 숙련도는 탱커와 힐러만큼 좋지는 못하다. 물론 3시즌 기준 모든 역할군에서 플래티넘을 달성한 만큼 어느 정도의 실력은 있지만, 탱커나 힐러를 할 때보다 게임이 잘 풀리지 않거나 스스로도 답답한 경우가 훨씬 많다. 오래 전 오버워치 1 때부터도 세 역할군 중 항상 딜러의 티어가 가장 낮기도 했다. 뇌지컬에 비해 피지컬이 부족하다는 뜻.
오버워치 APEX 시절을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 루나틱 하이의 광팬이었다. 류제홍, 준바, 미로, 토비, 후아유 등 그 당시 루나틱 하이의 멤버라면 대부분 좋아한다. 그 당시의 명장면들은 아직도 잊지 못하며 현재도 몇 번이나 다시 보고 있다. 루나틱 하이 외에는 러너웨이 정도를 좋아한다. 그러나 컨텐더스와 리그는 거의 보지 않는다.
집에서는 성능이 좋지 못한 LG 그램 노트북으로 플레이한다. 게임을 켜자마자 매치를 돌리면 프레임이 30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심하면 종종 4~12까지 떨어지기도 하며 모니터 반응은 1초씩 느리다. 사실상 게임 자체가 불가능한 정도. 게임을 켜둔 채로 30분~1시간 정도가 지나면 아주 심했던 렉이 어느 정도 완화되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는 되지만 그럼에도 평균 프레임은 40~50이며 60만 되어도 잘 나오는 편인 수준이다. 오죽하면 렉 때문에 끊기는 에임을 적들이 보고 핵으로 오해하는 수준. 때문에 이런 환경에서 딜러는 결코 불가능하고 탱커, 힐러 순으로 나은 편이다. 이런 이유로 힐러를 가장 많이 하게 되었기도 하다.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하고 싶을 땐 집 근처 PC방을 가는데, 드넓은 모니터에서 그래픽 최상으로 프레임 200대를 뽑으며 플레이할 땐 집에서와 완전히 딴판이다. 체감 실력이 두 티어 정도는 차이가 난다.
2023년 2월 26일 오후 11시, 햇수로 7년을 하면서 처음으로 마스터 티어에 진입했다. 비록 자유 경쟁전이고 티어 인플레이션 시기지만 진입한 것만으로 만족한다.
2023년 2월 28일에 오버워치 7년 처음 부계정을 생성했다. 이유를 요약하자면 지인들과 함께 경쟁전을 하기 위함인데, 함께 플레이하는 지인들에 비해 홀로 티어가 지나치게 높아서 그룹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지인들은 주로 골~플에 포진해 있으며 브론즈도 몇 명 있다. 때문에 부계정의 경쟁전은 일부러 본계정보다 낮은 티어에 배정받도록 할 것이다. 생성으로부터 약 2주 뒤인 3월 13일에 경쟁전 참가 조건인 일반전 50승을 달성했다.
2023년 3월 21일 부계정의 배틀태그를 kitsune[14]로 바꾸고 플레이어 아이콘도 키리코로 바꾸었다. 이에 따라 부계정은 거의 키리코만 플레이하는 계정이 될 것이다.
2023년 8월 1일부터 군복무 탓에 강제로 禁버워치 중이다. 전역일인 2025년 1월 31일까지 쭉 그러할 듯하다. 1년 넘게 쉬는 동안 새롭게 추가되는 콘텐츠들, 바뀌는 메타, 밸런스 패치 등에 벌써부터 걱정 중이다.
워프레임
중학생 시절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 권유의 이유는 당시 랭작 명소로 유행하던 세드나 감청 미션 파티 플레이에 쓰이는 에너지 뱀파이어 빌드의 트리니티가 필요했기 때문(...). =노예로 일하라는 뜻 워프레임은 뉴비에게 불친절하기로 악명이 높은데, 뉴비 시절 권유했던 친구가 여러모로 도와 준 덕에 악독한 뉴비 시절을 견디고 성장할 수 있어서 재미를 붙일 수 있었다. 그리고 워프레임을 권유했던 그 친구는 결국 워프레임을 시작한 지 얼마 안 가 게임을 접었고(...) 지금은 혼자서 간간히 즐기는 편이다.
편집일 기준 마스터리 20랭크로, 마랭을 비롯해 여러모로 플레이 시간에 비해 성장세가 더딘 편이다. 좋아하는 워프레임은 이나로스, 오공, 제피르, 미라지, 크로마, 위습, 메사 정도. 무기로는 쿠바 자르나 쿠바 브람마를 썼었지만 탄약량 등 지속성 면에서 대대로 너프를 당한 뒤에는 테넷 아르카 플라즈모어를 들고 다닌다. 보조무기는 테넷 사이크론, 근접무기는 강공격 빌드의 에테르 리퍼[15]. 유파는 주로 제누릭을 사용하며 오퍼레이터 아케인은 락다운과 리페어를 쓴다.
워프레임 관련 한국 커뮤니티는 크게 네이버 카페(워프레임 한국 팬 카페)와 디시 인사이드(오디스 마이너 갤러리)가 있는데, 둘 다 활동한 적이 있다. 처음엔 네캎에서 시작하여 무려 카페 스탭에 선발되어 스탭으로 일했을 만큼 인지도를 쌓았다가 오마갤의 다소 거친 언행에 감춰진 수많은 나눔과 의외의 친절성에 한 번 갈아타게 되었고, 이후 오마갤에서 병크를 터뜨려 잠적하고 지금은 커뮤니티를 정보 수집 정도로만 쓴다. 애초에 그전에 게임 자체에 손을 거의 대지 않고 있기도 하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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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Sinoki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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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아이디 | 6743879187800522753 | |||||||||||||||||||||
| 선호 모드 | 최전방(멀티 플레이 일반 매치) 없음(멀티 플레이 랭크 매치) | |||||||||||||||||||||
| 최고 티어 | 2023 S6 -  그랜드마스터 Ⅰ[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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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티어 | 2024 S1 -  프로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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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호 무기 | 돌격소총 |   Grau 5.56 - 팬텀의 코어[ 부착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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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57 - 스펙트럴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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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117 - 멜트다운 프레스티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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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격소총 | DL Q33 - 광신도 [ 부착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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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관총 |   RPD - 핵폭발 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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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단총 | Fennec - 번쩍이는 비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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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탄총 | HS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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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호 무장 |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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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한 패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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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컬렉션 | 2 2 1 6 39[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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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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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로 인해 모바일 게임만 강제되어 현재 주력으로 즐기게 된 게임. 사실 이전에도 플레이를 조금 했었는데 제대로 플레이하게 된 건 최근이다.
좀비나 배틀로얄은 거의 하지 않고[19] 주로 멀티 플레이, 그중에도 최전방을 즐겨 한다. 일반전은 그렇고, 랭크 매치는 그냥 모든 모드를 선택해서 랜덤으로 하는 편.
그전에는 랭크 매치를 아예 하지 않다가 이번에 주력으로 잡게 되면서 랭크 매치도 자주 한다. 2024년 1월 13일 S6 기준으로 최고 티어 마스터IV, 현재 티어 마스터IV다.
팬텀의 코어와 사이렌의 노래 패키지를 구매하였으며 따라서 장비도 패키지 상품을 주로 사용한다. 둘 다 무려 신화 레벨 5까지 올렸다. 흑우 오퍼레이터는 사이렌, 돌격소총은 Grau 5.56, 저격소총은 DL Q33. 다른 무기도 사용하지만 주로 이 두 개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모든 무기 중에도 저 둘만 무기 마스터 다이아몬드를 달성했다.[20][21]
탕탕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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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9 18:56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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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절총·별빛파멸 | 헤롱이 | 파괴자의 코트 | |||||||
| 영원의 목걸이 +3 | 파괴자의 벨트 | ||||||||
| 파괴자의 장갑 +1 | 파괴자의 신발 +3 | ||||||||
ATK 43327 HP 143856 | |||||||||
[ 과학 기술 부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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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해오고 있는 모바일 게임. 이 게임의 시작으로 소울 나이트 플레이 빈도가 줄었으며 이제는 거의 갈아탔다고 봐도 무방하다.
핵앤슬래시 장르로 시원하게 적들을 밀어버리는 것에 재미를 붙여 정착하게 되었으며, 이제는 관두기에 다소 아쉬울 정도로 계정이 성장하여 일례 활동 정도로 매일 하고 있다.
브롤스타즈
비주얼 노벨
이 장르에 발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일단 테일즈샵의 비주얼 노벨 몇 개를 재밌게 플레이했다. 제대로 플레이한(=모든 엔딩, 엑스트라 스토리를 전부 해금한) 작품은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입문작),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 花》,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왔다》, 《방구석에 인어아가씨》로 총 다섯 개다.
-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 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왔다
-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 ↑ 정확히는 첫 신규 영웅인 아나가 출시된 날부터 시작했다.
- ↑ 좀 더 정확히는 랭크 매치 티어 기준 플래티넘.
- ↑ 계정을 생성했을 때 이후로 단 한 번도 바꾼 적이 없다. 즉 배틀태그 최초 무료 변경이 아직 남아 있다.
- ↑ 금장에 별은 없고 22레벨이다. 오버워치 2부터는 레벨 시스템이 사라져서 오버워치 1이 서비스 종료했을 때로 레벨이 멈추었다.
- ↑ 첫 배치로 나왔던 첫 티어.
- ↑ 6.0 6.1 6시즌 이후로 군복무 탓에 최신화가 안 되어 있다.
- ↑ 스킨 자체가 마음에 들거나, 보유 중인 황금 무기와 잘 어울리거나, 혹은 그외에 마땅히 착용할 스킨이 없는 등 여러 이유로 한 스킨만 고정으로 착용하는 영웅들. 해당 스킨을 획득한 뒤 다른 스킨을 착용하지 않고 고정으로 착용한 영웅만 나열한다. 볼드체는 앞으로 다른 어떤 스킨이 나와도 바꿀 가능성이 없거나 매우 적은 경우. 프리미엄 배틀 패스 최종 보상인 신화 스킨은 따로 그라데이션 색깔 표시. 르세라핌 콜라보 스킨은 팬덤인 피어나의 상징색으로 표시.
- ↑ 르세라핌 콜라보 스킨인 ANTIFRAGILE 차트 역행과 혼용한다.
- ↑ 르세라핌 콜라보 스킨인 ANTIFRAGILE 여우길의 요정과 혼용한다.
- ↑ 키리코를 뺏겼을 땐 먼저 달라고 요청해 보지만, 그럼에도 양보받지 못했을 땐 주로 브리기테. 4시즌 기준 5분도 채 안 되는 브리기테를 빼고 완전히 키리코 한 줄이다.
- ↑ 힐러 말곤 안 한다. 옆의 티어도 전부 힐러 티어.
- ↑ 프리미엄은 신화 스킨을 얻을 수 있는 80단계까지 이미 도달했거나 기간 내에 도달할 확신이 있을 때만 구매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을 구매한 시즌은 웬만하면 80단계 이상이다.
- ↑ 처음 오버워치를 하러 피시방에 갔을 때 대부분의 컴퓨터 화면에서 아나의 줌 화면이 보였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 ↑ 일본어로 여우라는 뜻.
- ↑ 워프레임을 잘 아는 사람은 웬 에테르 리퍼냐 싶겠지만 치명타 확률과 공격 속도 리벤이 있어서 쓴다. 기질이 높은 만큼 수치도 높아서 딜이 헤이트 못지 않게 잘 나온다. 공속 덕에 편의성은 덤.
- ↑ 상위 4%
- ↑ 17.0 17.1 2024년 1시즌 프레스티지 무기
- ↑ 18.0 18.1 기본 근접 무기 스킨
- ↑ 그나마 좀비는 가끔 플레이한다. 배틀로얄은 계정에서 플레이 기록이 손가락에도 꼽을 정도.
- ↑ 무기 마스터는 주무기(보조 무기는 최대 레벨을 달성해도 무기 마스터가 없다.)의 레벨이 최대에 도달하고부터 시작되는 또 다른 경험치 시스템이다. 아이언부터 시작해서 실버, 골드, 플래티넘, 마스터 순으로 오른다. 사실 순수 플레이 비율로 따지면 DL Q33은 이미 마스터에 도달하고도 남지만 다이아몬드부터는 오로지 랭크 매치에서만 무기 마스터 경험치를 얻을 수 있어서 성장이 더디다.
- ↑ 두 무기를 제외하고는 각각 아이언에 머물고 있는 Cordite와 M4 경기관총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