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크:종교관

린크 프로젝트 세계관의 종교관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또한 해당 문서에서는 창작자 시점이 일부 담겨져있습니다.

개요

린크 대륙에는 다양한 종교관·사상이 존재한다.

상세

여러 종교관 중에서도 인상깊고 독특하며 파급력이 있는 종교관에 대한 설명이다.

린크의 4대 종교
영혼교(Asave) 고대 아사마르, 로기라 지역 전역 영혼교는 인간은 인외의 존재와 다르게 특별하며, 스스로에게 내재된 강한 힘이 있다라고 믿는 자기수양적인 종교다. 또한 이러한 힘은 전지전능한 단일한 신으로부터 비롯되었으며 강한 믿음만이 인간 자신을 강하게 한다고 믿는다. 간절히 바라는 모든 염원에 대해서는 두 손을 포갠다음 손끝은 이마에 두 엄지는 입술에 맞대는 사모(Samo)라는 기도를 한다. 신과 신 아래에 신을 따르는 특별한 작은 신이 있다는 세계관을 믿는데, 이 때문에 타종교를 믿는 이들은 고작 미지의 작은신을 믿는다며 조롱한다. 타종교관을 영혼교에 편입시켜 이해하며, 타 창조신화는 전부 미지의 작은신들이 멋대로 꾸며내는 정당성없는 이야기라고 여긴다. 고목교와 유사한 측면으로 나무에 대한 언급이 많다.
지성 신앙(Interdisciplinary religion) 릴시온 반도 및 인근 해역 지성 신앙은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라는 그들의 어느 영웅으로부터 비롯된 앎에 대한 추앙이다. 지식을 무엇보다 중요한 첫번째 가치로 여긴다. 정교한 지식을 교육받고 그것을 교환하며 자신들의 의견을 토의하는 것이 삶의 과제라고 생각한다. 기도나 종교적 신념이라기보단 하나의 사상으로서 작동하며 무지한 행동에는 끝없는 모멸을 보내고 사회적 질타를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 냉철한 관례가 사회적 유연성을 결여시키기도 한다. 타종교를 믿는 모든 인종들에 대해선 단지 그것이 무지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원시적인 신념이라고 생각한다. 논리적으로 귀결될 수 없는 대부분의 미신은 부정하지만, 세계의 탄생에는 본질적으로 초월적인 무언가가 개입하고 있다는 전제는 두는 편이다.
고목교 (Keesytasangte) 아상테 대평원 전지역 고목교는 형이상학적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어있다고 믿는다. 세계의 배경에는 인간이 인지할 수 없는 초월적인 공간이 있고, 그 형태는 나무의 형상과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지면 아래의 뿌리는 모든 생명의 갈래이고, 뻗어나가는 기둥 위 나뭇가지는 모든 세상의 갈래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이것은 다수의 영혼들이 저마다 다른 형태를 하고있지만, 본질적으로는 하나로 이어져있다라고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고목교를 이해하고 있는 아상테족은 가장 뛰어난 뿌리라는 선민주의를 가지고 있다. 여러 부분에 걸쳐 나무에 대한 추앙이 많고, 때문에 정착하지 않는 유목민족이지만 머물렀던 장소에 묘목을 심는 관례가 있다.
위대한 조상들 (Marii strămoși) 도바신 반도 전체 위대한 조상이란 고로스 문화권에만 존재하는 특수한 존재다. 이들은 이 환원되지 않고 마석에 귀속시키는데, 때문에 죽은 이가 여전히 지혜로운 가족의 일원으로서 정치에 참여한다. 나아가 나라 전체에 특별하다고 생각된 일종의 위인들은 사회에 남아 사회발전에 조언한다. 즉 사회에서 뛰어난 공헌을 하거나 업적이 있는 자는 사회에서 잊혀지지 않고 영원한 일원으로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특수한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전체주의적인 성향과 변하지 않는 지배층 등의 문제가 생기긴 하나, 오늘날처럼 도바신이 가장 뛰어난 문화권으로서 발전할 수 있었던 굳건한 토대이기도 하다.
  1. 일반적인 고목교가 세상만물과 나무에 대한 연결성, 근본개념의 이해에 기반을 두고 있다면 성고목교(아키시타상테)는 모든 타민족을 살육하여 땅아랫제물로 써야하고, 그러한 고목의 성장을 촉진하여 절대적 세력으로서의 군림과 정화를 동반하자는 주장이다. 실제로 아상테 고목은 피를 양분삼을수록 더욱 강해지는 속성을 갖고있기도 하여 실리적인 면도 있다.
  2. 영혼교의 경우 지혜의 나무나, 세상의 근간이 뿌리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많은데 아마도 아상테의 많은 종교관이 이것에서 유례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단일 종교관으로서 가장 많은 교도수와 교파가 나뉘어져 있는 큰 종교다.
  3. 마더 러시아와 유사한 속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