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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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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이안 관련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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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검
이안
Ian
이명 황제의 첫 번째 검
종족
[ 스포일러 ]
하프드래곤((인간+드래곤))
성별 남성
나이 불명
신체 181cm, 74kg
출신 불명
소속 황실친위대
직책 황실친위대장, 첫 번째 검, 황제 호위
비고 -

개요

체력
?
정신력
?
면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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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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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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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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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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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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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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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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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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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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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친위대에 대한 모든 스탯은 비공개

현임 황실친위대장, 즉 황제의 첫 번째 검.

상세

인간 관계

전투력

무기

크기 비교 실감 사진. 오른쪽이 신장 181cm인 이안 기준치, 왼쪽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약 90cm의 현실의 일본도, 가운데가 이안의 클레이모어(레반테일)다.

레반테일(Levantail)이라는 이름의 클레이모어를 사용하는데, 보통의 클레이모어라기엔 상당히 말도 안 될 만큼 비현실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자루 끝에서 칼날 끝까지의 단순 길이가 약 190cm에 달하며, 길이만 늘린 것이 아니라 아예 확대를 한 것처럼 그만큼 칼날도 두껍고 묵직하다. 당장에 위 사진만 봐도, 아무리 일본도가 얇은 칼날의 도검이라고 해도 예시로 제시된 일본도와 레반테일의 두께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검만 놓고 보자면 무기로써의 검이 아니라 예장 또는 의장용일 것만 같을 정도다. 사람에 비해 평균적으로 몸집이 큰 오크에게마저 이 정도 크기는 오크 중에도 독보적으로 몸집이 압도적인 개체가 아니라면 제대로 들기도 힘들다.

이런 거대한 무기를 한 손에 가볍게 쥐고 드는 것으로 모자라 깃털 다루듯 휘둘러 댄다. 동작은 빠르고 간결한데 무기는 묵직하니 거기서 나오는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상대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재앙.

그러나 다루는 것과 별개로 크기 때문에 휴대하기는 어려워서, 보통은 평소에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이미 소드오러와 어검까지 마스터한 경지이기 때문에 호출하면 어디선가 우레처럼 날아와 손에 쥐어진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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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사용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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