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선악이 없는 판타지: 퀘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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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특수생태계 동굴의 세계연안습지 생태계푸른 사막 생태계공중열도 생태계거인산 생태계퀘렌/심연│심연 생태계
시대 고대 아이센타호프 시대│세트랑카 시대
중세 황금 해협 전쟁│
현대 아카이너의 등│
환경 환경 푸른 사막│도부르곤 대평원│극동 군도│황금 만│빌레지먼 반도│바룬 산맥│안테로다린 산맥
세력 오도론 데니헴스부르곤아이센타호프세트랑카리스반마체인테사라
고라손 굴라쉬하이클리프
사달루냐 빌레지먼
기타 이드문뒤오플랑고
종교 오도론의 종교 신교(프리테리나베)붉은 궤벽안교
종족 아인종 오도론사달루냐고라손플랑고숀(소인족)그란스베난 | 세라곤
인외종 디타리곤 | 탄고로 | 나루브
환수 환수 미노다│메사무│베흐제라곤
〈자유로운 연안의 세계〉

테사라(남부오도론어, 북부오도론어로는 테사고나)안테로다린 산맥 너머에 있는 지방이다. 전통적으로 이 지방은 테사라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는데, 이것은 이들 민족을 의미하는 단어와도 동일한 발음이다. 이들은 비록 오도론이지만 오랜 시간 산맥을 중심으로 나누어져 그 문명 기저가 틀리고, 사용하는 언어도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세 이전까지는 테사라로 향하는 넓은 길목이 만들어지지 않아 거의 오갈 수 없었고 그마저도 큰 도시인 헤로나에서 북남이 마주한 일 역시도 전쟁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