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보날/역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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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로니아령 운터란트==
==슈베로니아령 운터란트==
===운터란트 반란===
===운터란트 반란===
==비슈네츠족 이주 전설==
비슈네츠 왕국의 건국 전설로 전해오는 이 이야기는 민족적 동질감을 가진 국가들 사이에서 우월감을 갖기 위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세그흐와 사흐트, 보리스 세 형제 중 첫째인 보리스가 비슈네츠, 둘째인 지세그흐가 지세그티야를 세우고, 셋째인 사흐트가 평원으로 가서 노예가 되었다는 이야기로 민족성에 기반을 두었으나 자신이 가장 높다는 특유의 자신감이 드러난다.
그러나 역사적 사료로써의 가치는 떨어지는 편으로 지세그흐와 사흐트라는 인명이 당시 사흐트라한과 지세그티야의 민간어원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등의 문제가 있다. 보리스라는 인명 또한 비슈네츠 민족 내에서 근원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러한 기록은 오래전부터 찾을 수 있어 오래 전에 분기한 민족으로 보인다.
==비슈네츠 왕국==
==비슈네츠 왕국==
코르보날의 정치적으로 가장 큰 힘을 가진 민족인 비슈네츠인의 시발점이다. 옛 운터란트 지방에 퍼져 있는 다양한 민족들이 각자 부족을 이루는 등 하나의 민족성을 가져가는 가운데 비슈네츠는 특히나 큰 왕국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아슈트카이트의 것에 가까운 황제교를 신앙하고 있던 이들은 국가의 국체를 정의할 때에도 서구적인 시야로 왕국을 자칭했다.
코르보날의 정치적으로 가장 큰 힘을 가진 민족인 비슈네츠인의 시발점이다. 옛 운터란트 지방에 퍼져 있는 다양한 민족들이 각자 부족을 이루는 등 하나의 민족성을 가져가는 가운데 비슈네츠는 특히나 큰 왕국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아슈트카이트의 것에 가까운 황제교를 신앙하고 있던 이들은 국가의 국체를 정의할 때에도 서구적인 시야로 왕국을 자칭했다.

2024년 4월 11일 (목) 00:5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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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파르토 ㅔㄱㅣㅋㅔㅈㅔㅅ·ㅍㅜㅅㅡㅋㅏ 4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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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26식 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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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파르토 ㅍㅜㅅㅡㅋㅏ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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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이리야-야조프 45식 보병용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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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파르토 ㅗㅌㅗㅁㅏㅌㅏ·ㅍㅜㅅㅠㅋㅏ

키르수스 Panzerabwehrkanonen 1656

게파르토 49M 6.3qb bombarde

게파르토 51M 6.3qb Bergbombarde

게파르토 52M 6.3qb bombarde

게파르토 50/54M 33qb Bergbombarde

키르수스 1656년식 야전차량 경형

키르수스 1654년식 전선장갑차량

게파르토 53M 3톤 중형트럭 어비거일



잠수함 함선 전투기 폭격기
키르수스 퇴브리크크루비엔 Ddkf.V

그란치프게파르토 가르당 17

게파르토 53M 반도르

마그니우스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피어스마린 F.3 키드

마그니우스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피어스마린 F.5 돌핀

키르수스 그니베겐 GFz.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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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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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코르보날의 역사는 비슈네츠의 역사가 아니다. 모든 민족의 역사이다.
슬로딘 파우수트시스키

1519년 비슈네츠 왕국와 오사넨 대공국의 대표자는 만나서 양국의 통일 문서에 서명했다. 이전에 있던 각각의 국체는 소멸하고 코르보날이라는 통일된 형태로 변모했다. 그리고 코르보날은 마도절멸전쟁으로 신음하던 수많은 영토를 점령으로 해방하고 자치권을 부여했다. 그리고 국가를 이루는 민족은 모두 동등한 권한을 갖는다.

이에 말미암아 코르보날의 역사는 단지 비슈네츠의 역사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코르보날은 여러 민족들의 집합체이다.[1]

슈베로니아령 운터란트

운터란트 반란

비슈네츠족 이주 전설

비슈네츠 왕국의 건국 전설로 전해오는 이 이야기는 민족적 동질감을 가진 국가들 사이에서 우월감을 갖기 위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세그흐와 사흐트, 보리스 세 형제 중 첫째인 보리스가 비슈네츠, 둘째인 지세그흐가 지세그티야를 세우고, 셋째인 사흐트가 평원으로 가서 노예가 되었다는 이야기로 민족성에 기반을 두었으나 자신이 가장 높다는 특유의 자신감이 드러난다.

그러나 역사적 사료로써의 가치는 떨어지는 편으로 지세그흐와 사흐트라는 인명이 당시 사흐트라한과 지세그티야의 민간어원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등의 문제가 있다. 보리스라는 인명 또한 비슈네츠 민족 내에서 근원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러한 기록은 오래전부터 찾을 수 있어 오래 전에 분기한 민족으로 보인다.

비슈네츠 왕국

코르보날의 정치적으로 가장 큰 힘을 가진 민족인 비슈네츠인의 시발점이다. 옛 운터란트 지방에 퍼져 있는 다양한 민족들이 각자 부족을 이루는 등 하나의 민족성을 가져가는 가운데 비슈네츠는 특히나 큰 왕국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아슈트카이트의 것에 가까운 황제교를 신앙하고 있던 이들은 국가의 국체를 정의할 때에도 서구적인 시야로 왕국을 자칭했다.

주변 국가들과 국체에 있어 고저는 없으나 외부에 번역될 때에는 비슈네츠가 왕국이라는 것으로 번역되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더 높은 것처럼 후대에 기록으로 발견할 수 있었다.

크세사바 조약

크세사바 조약 문서 참조.

코르보날 왕국

코르보날 공화정

코르보날 공화혁명

코르보날 민주주의의 토대는 헌법에서부터 나타난다. 왕국 시절 작성된 헌법에는 입헌군주적 성격이 짙게 드러나 헤스페로스 벨트에서도 코르보날은 굉장히 공화주의적 성격을 가졌다. 그러한 성격에 기반을 두어 합법적 절차에 따라 국왕의 실책을 질책을 겸해 공화국으로 전환하였다.[2] 극도로 평화적으로 진행되어 특이한 성격을 가진 공화혁명으로 꼽힌다.

제1차 코르보날 내전

코르보날 연합국은 17세기 전까지만 했어도 기마민족 중심의 군주국이었다. 호전적인 성향상 주변 민족들을 무력으로 정복한 다음, 그들의 군주를 자신들의 군주가 칭하는 형태로 지배권을 유지하다가 17세기 전후에 시작된 근대화를 계기로 본국에서 군주정 대신 공화정으로 전환되었다.

공화정 전환 과정에서 코르보날의 피지배 민족들이 독립을 위해 봉기하면서 1590년에 1차 코르보날 내전이 발발했고, 이는 10년 가까이 이어졌다.

1차 코르보날 내전은 피지배 민족들의 분열과 분리독립을 우려한 키르수스, 그란치프가 코르보날 공화정을 지원하면서 정예화된 코르보날군이 피지배민족들의 독립군들을 각개격파했다.

대타협, 코르보날 연합국의 성립

그러나 피지배민족들의 반발과 군주정 폐지로 인한 구심점 부재를 타개하고자, 코르보날 공화정은 구 피지배민족들에게 연방제에 기반해 고도의 자치권을 인정하는 타협안을 제안했다. 피지배민족들은 초창기엔 반대했으나, 코르보날이라는 연방제에서 동등한 민족으로써 강대국을 유지하는게 민족에 있어 이득이라 판단해 이에 동의했다.

1600년에 체결된 대타협 이후, 코르보날 연합국은 17세기 중반까지 해도 무난한 다민족 국가로 정착했다.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

코르보날 연합국이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에 개입하면서 상황은 바뀌었다. 그란치프측에 서서 개입한 결과, 코르보날은 경제적으로 몰락했다. 전쟁에 승리한 키르수스의 보복성 제재로 인해 코르보날 기업 활동이 헤스페로스벨트에서 제지받았고, 상업국가인 베른하이어로부터의 투자와 교역이 급감한게 결정적이었다.

제2차 코르보날 내전

자세한 내용은 코르보날 내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코르보날에서는 패전 책임을 묻는 여론이 불거졌고, 1658년에 국가주의적 권위주의 정당 연합 결의당이 군부와 결탁해 쿠데타를 일으켯다.

연합 결의당 당수이자 쿠데타군 최고지휘관이었던 슬로딘 파우수트시스키는 1658년 6월 9일에 대의회를 제압, 비 주류민족 의원들을 면직시키고 주류민족으로만 구성된 대의회를 개최해 코르보날 결의정부를 선포했다.

슬로딘 파우수트시스키의 이러한 강압적 태도는 코르보날 민족들의 반발을 불러왔다. 마침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 패전의 여파로 그란치프측으로 참전한 국방군 병력도 약체화된 상태였기에, 각 자치령에서는 자치군을 무장시키고 중앙정부의 지시/개입을 거부했다.

1658년 7월 4일, 슬로딘 파우수트시스키는 자치군의 무장해제와 단일 국방군 수립을 위해 직할령의 중앙군을 통해 자치령을 무력 진압하려 했고, 이에 맞서 각 자치령이 봉기함에따라 코르보날 내전이 발발한다.

코르보날 내전 발발 이후, 코르보날 연합국은 폭압적인 군사정권인 결의정부와 공련의 지원을 받은 코르보날 인민공화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족과 이념의 분리독립 세력들이 난무하는 군벌지대가 되었다.

코르보날 국민정부가 통치하는 지역은 수도인 크세사바와 최대도시 오덴그라츠 일대 뿐이며, 나머지 지역은 코르보날 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여러 세력들이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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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디아  ·  낸팬  ·  신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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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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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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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성기
중세 말기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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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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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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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고대
고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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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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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전기
무기
권총  ·  기관단총 소총  ·  기관총 차량

게파르토 ㅔㄱㅣㅋㅔㅈㅔㅅ·ㅍㅜㅅㅡㅋㅏ 49M

게파르토 Moosmeier 32M pistol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26식 수포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엘빙거 권총



게파르토 ㅍㅜㅅㅡㅋㅏ1651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41형 표준 영도진 보병소총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이리야-야조프 45식 보병용 소총

그란치프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르브 소총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무흐타레프 장비

키르수스 Maschinen Gewehr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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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수스 Panzerabwehrkanonen 1656

게파르토 49M 6.3qb bombarde

게파르토 51M 6.3qb Bergbombarde

게파르토 52M 6.3qb bomba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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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수스 1656년식 야전차량 경형

키르수스 1654년식 전선장갑차량

게파르토 53M 3톤 중형트럭 어비거일



잠수함 함선 전투기 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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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치프게파르토 가르당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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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파르토 49M 6.3qb bomba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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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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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목상으로는 코르보날의 모든 민족은 동등하나 실질적으로는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2. 비공식적으로 코르보날 국왕은 유지되었다. 종교적 성격이 강한 코르보날에서 황제의 자리는 비워둘 수 없었다. 코르보날의 국왕이 가지고 있던 황제교의 수장인 코르보날 황제 직위는 세습되었으며, 반정도는 코르보날 공화국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비주권군주로 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