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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황제 직속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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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황제국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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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무청
宮務廳 | Imperial Household Agency
설립일 1922년 3월 6일
청훈 성상폐하와 황실의 성수무강
총수장 융정제 / 4대 (부여 황제 당연직)
청장 홍선규[1]
차장 박선후
주소

지도를 불러오는 중...

천경도 천경특별시 경복궁
상급 기관 부여 황제
정원 직원 8,895명

개요

부여 황제부여 황실을 보좌하는 국가 기관이다.

상세

부여 황제의 9대 직속기관[2]법적인 급이 가장 높은 기관이다. 황제의 입김이 많이 들어가는 기관인만큼 일종의 비선 정치 기관으로서 활동하고 있고, 특히 황제의 명을 아래로 하달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정치적인 영향력이 상당하다.

다른 기관에서 황제는 명목상의 수장이고, 중대 사안이 아니면 직접 기관의 행동을 지휘하는 경우가 드물이지만 궁무청은 황제가 직접 회의를 주관하여 지휘하는 일이 잦은만큼 궁무청이 내는 목소리와 하는 행동은 그 무게가 남다르다.

태정령막군이 궁무청장을 대리한다.

권한

겉보기에는 황제를 보좌하는 기관 정도이기에 별로 중요한 기관이 아닐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황제에게 올라가는 상소의 취소권을 가진 유일한 조직이기 때문에 어떠한 기관의 결정된 사안이더라도 폐기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권한이 막강한 검찰청, 정보청조차 궁무청의 예산 재심사를 두려워할 정도이다. 특히나 궁무청의 모든 행동은 황제에 의해 공식적인 인가를 받은 것으로 간주되기에 다른 조직에서 항명을 한다는 것은 거의 반역에 가까운 것으로 간주된다.

역설적으로 이런 막강한 권한 때문에 황제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사소한 부분에서 부정부패와 부조리한 일들을 많이 벌인다는 비판이 있는데, 이 때문에 역대 황제들은 수시로 궁무청의 인원을 갈아주면서 궁무청이 온전히 자신의 팔로만 작용할 수 있게 하였다.

조직

  • 시종부: 부여 황제를 보좌하는 역할이다. 1954년 승정부와 황제비서부가 합쳐져 탄생하였다.
  • 종친부: 부여 황실을 보좌하는 역할이다. 작무원과 업무가 비슷하지만 이쪽은 종친의 작위만을 관리한다.
  • 실록부: 본래 홍문부에 속한 실록원 기구였으나 1992년 국가기록부와 합쳐지면서 실록부로 격상되었다.
  • 궁내부: 경복궁을 비롯한 6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인경궁)의 시설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 왕작부: 작무부가 1974년 분리되면서 신설된 부처로, 부여 황실과 제후왕들을 관리한다.
  • 작무부: 1974년 4월 작무원으로 분리되었다.
  • 사헌부: 조선의 사헌부를 계승한 조직이다. 관리 및 황족의 부정부패를 감시한다.
  • 홍문부: 조선의 홍문관을 계승하였으며, 황제와 관련된 기록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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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정제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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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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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지정순번
21년도
지정순번
변동 기업집단명 동일인 지주회사 21년도 지정
자산총액(20Y)
20년도 지정
자산총액(19Y)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1 1 보합 황국 천영선치 황실 1,262.6조 1,240.7조
2 3 증가 1 삼성 이재용 삼성물산 544.3조 510.1조
3 2 감소 1 현대 정몽준 현대모비스 515.9조 520.7조
4 4 보합 SK 최태원 SK 주식회사 320.5조 322.1조
5 5 보합 성율 박선욱 성율 274.3조 260.8조
6 8 증가 2 다산 홍이인 궁무청 221.7조 178.3조
7 7 보합 LG 구광모 LG 191.7조 187.0조
8 6 감소 2 롯데 신동빈 롯데지주 174.2조 180.3조
9 9 보합 서북 김서진 서북E&C 167.3조 166.7조
10 10 보합 GS 허창수 GS 136.7조 120.6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