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선악이 없는 판타지: 퀘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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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특수생태계 동굴의 세계연안습지 생태계푸른 사막 생태계공중열도 생태계거인산 생태계퀘렌/심연│심연 생태계
시대 고대 아이센타호프 시대│세트랑카 시대
중세 황금 해협 전쟁│
현대 아카이너의 등│
환경 환경 푸른 사막│도부르곤 대평원│극동 군도│황금 만│빌레지먼 반도│바룬 산맥│안테로다린 산맥
세력 오도론 데니헴스부르곤아이센타호프세트랑카리스반마체인테사라
고라손 굴라쉬하이클리프
사달루냐 빌레지먼
기타 이드문뒤오플랑고
종교 오도론의 종교 신교(프리테리나베)붉은 궤벽안교
종족 아인종 오도론사달루냐고라손플랑고숀(소인족)그란스베난 | 세라곤
인외종 디타리곤 | 탄고로 | 나루브
환수 환수 미노다│메사무│베흐제라곤
〈자유로운 연안의 세계〉
퀘렌 생태계
지하 생태계[1]
연안습지 생태계
푸른 사막 생태계
공중열도 생태계
거인산 생태계

개요

가그이(오도론어)는 연안습지의 생태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동물이다. 사달루냐에게는 가삭[2]이라고도 불린다. 색상은 환경마다 다르며 피부는 단단하고 큰 등딱지로 덮여있으며, 다섯쌍의 다리가 있다. 그 덩치가 어마무시한데, 내륙에 있는 웬만한 큰 생물들도 가닥을 못잡는다. 덩치가 크지만 지능은 약간 단순하고 배가 고파지면 포악해지는 성향을 가졌다. 그래서 오히려 오도론들은 기나긴 연안습지를 지날 때 말을 이용하기 보다는 코끼리만한 가그이를 길들여 그 위에 올라타곤 했다.
  1. 동굴숲 환경에서 지하환경으로 명칭변경됨
  2. 입으로 껍데기를 깨물었을 때 바스라지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는 학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