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렌/시대구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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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연안에서 [[오도론]]의 왕국들이 급격히 성장하고 이외의 종족들로부터 우위를 점하던 시대다. 물론 각 세력마다 정도는 달랐다.
==== '''[[퀘렌/근대|근대]]''' ====
극동의 [[퀘렌/도바사|도바사]]와 대륙 연안, 중해 등 세계의 주요 지역이 연결되고 교류하며 또 거친 전쟁이 이어진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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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년 11월 12일 (금) 10:28 기준 최신판

신과 선악이 없는 판타지: 퀘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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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요

해당 내용은 계획 중이므로 아직 공란입니다.
아카인 로도론 기록서
퀘렌 세계관 문서에서 설명되는 시대적 구분은 오도론의 관점(Perspective)[1] 에서의 구분이다. 오도론, 특히 퀘렌의 여러 시대 중 근대에 건국된 로도론 왕국의 기록소(오도론어:아카인)을 중심으로 한다. 또한 편의상 현실과 동일한 용어로 정리되었지 이해를 위한 편의일 뿐이지 상세한 내용은 전혀 다름[2]을 알린다. 다음 문서들에서 설명하듯 아카인 로도론에서는 퀘렌의 세계를 4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2.1.고대

오도론, 사달루냐, 고라손 등의 종족이 현대에 비교해 상대적으로 원시적이었던 시대다. 시간적으로는 약 1,000년 정도다.

2.2.중세

대륙 연안에서 오도론의 왕국들이 급격히 성장하고 이외의 종족들로부터 우위를 점하던 시대다. 물론 각 세력마다 정도는 달랐다.

2.3.근대

극동의 도바사와 대륙 연안, 중해 등 세계의 주요 지역이 연결되고 교류하며 또 거친 전쟁이 이어진 시대다.

2.4.현대

정확히 설정된 내용은 없다.






  1. 사회적인 부분에 대한 표현 등이 오도론의 인식에 기초한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Perspective라는 표현이 맞다.
  2. 예컨대 퀘렌 세계에서의 현대는 전자공학 등이 발달한 현실과는 완전히 다르다거나, 중세라고 하더라도 특유의 유럽 암흑기와 같은 개념은 없는 등 그저 현대의 퀘렌을 기점으로 세계를 구분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