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렌/탄고로: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틀:퀘렌}} == 개요 == :'''탄고로'''<small>(사달루냐어)</small>는 관문 해협 건너편에 서식하는 동물이다. 수북한 털을 가진, 두 다리로 서서...)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틀:퀘렌}}
{{틀:퀘렌}}
== 개요 ==
== 개요 ==
:'''탄고로'''<small>([[사달루냐어]])</small>는 관문 해협 건너편에 서식하는 동물이다. 수북한 털을 가진, 두 다리로 서서 다니는 다람쥐같은 모습이다. 반면 탄고로는 두꺼운 꼬리는 없고, 두 다리로 설 수 있도록 척추가 일자이며 발가락이 넓다. 외관이 워낙 짐승과 유사하다보니 오해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높은 지능과 약간의 언어를 구사하며 크지는 않지만 무리에서 체계를 갖추어 살아간다. [[오도론]]이 연안 세계에서 늘 천적에게 둘러 쌓였듯, 탄고로도 그와 비슷하게 자연에서 대다수가 천적이라는 위험을 안고 있다.  
:'''탄고로'''<small>([[사달루냐어]])</small>는 관문 해협 건너편에 서식하는 동물이다. 수북한 털을 가진, 두 다리로 서서 다니는 다람쥐같은 모습이다. 반면 탄고로는 두꺼운 꼬리는 없고, 두 다리로 설 수 있도록 척추가 일자이며 발가락이 넓다. 외관이 워낙 짐승과 유사하다보니 오해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높은 지능과 약간의 언어를 구사하며 크지는 않지만 무리에서 체계를 갖추어 살아간다. [[오도론]]이 연안 세계에서 늘 천적에게 둘러 쌓였듯, 탄고로도 그와 비슷하게 자연에서 대다수가 천적이라는 위험을 안고 있다. 그럼에도 한낮 탄고로같은 생물이 사달루냐에게 기록된 것은, 탄고로의 습성이 아주 독특하기 때문이다.




== 원안 ==
== 원안 ==
모티브가 되는 생물은 [[비버]]와 [[다람쥐]]이다.
모티브가 되는 생물은 [[비버]]와 [[다람쥐]]이다.

2021년 11월 15일 (월) 19:10 판


신과 선악이 없는 판타지: 퀘렌
[ 펼치기 · 접기 ]
정보 관련 소갯말이야기세계의 역사기타과학편집지침
생태계 특수생태계 동굴의 세계연안습지 생태계푸른 사막 생태계공중열도 생태계거인산 생태계퀘렌/심연│심연 생태계
시대 고대 아이센타호프 시대│세트랑카 시대
중세 황금 해협 전쟁│
현대 아카이너의 등│
환경 환경 푸른 사막│도부르곤 대평원│극동 군도│황금 만│빌레지먼 반도│바룬 산맥│안테로다린 산맥
세력 오도론 데니헴스부르곤아이센타호프세트랑카리스반마체인테사라
고라손 굴라쉬하이클리프
사달루냐 빌레지먼
기타 이드문뒤오플랑고
종교 오도론의 종교 신교(프리테리나베)붉은 궤벽안교
종족 아인종 오도론사달루냐고라손플랑고숀(소인족)그란스베난 | 세라곤
인외종 디타리곤 | 탄고로 | 나루브
환수 환수 미노다│메사무│베흐제라곤
〈자유로운 연안의 세계〉

개요

탄고로(사달루냐어)는 관문 해협 건너편에 서식하는 동물이다. 수북한 털을 가진, 두 다리로 서서 다니는 다람쥐같은 모습이다. 반면 탄고로는 두꺼운 꼬리는 없고, 두 다리로 설 수 있도록 척추가 일자이며 발가락이 넓다. 외관이 워낙 짐승과 유사하다보니 오해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높은 지능과 약간의 언어를 구사하며 크지는 않지만 무리에서 체계를 갖추어 살아간다. 오도론이 연안 세계에서 늘 천적에게 둘러 쌓였듯, 탄고로도 그와 비슷하게 자연에서 대다수가 천적이라는 위험을 안고 있다. 그럼에도 한낮 탄고로같은 생물이 사달루냐에게 기록된 것은, 탄고로의 습성이 아주 독특하기 때문이다.


원안

모티브가 되는 생물은 비버다람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