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아침해의 원유관)|대한제국]]의 3대 황제이자, [[대한국 (아침해의 원유관)|대한국]]의 초대 황제이자 상황. 또한 한국사에서 '''2번째로 장수한 황족'''이기도 하다.
[[대한제국 (아침해의 원유관)|대한제국]]의 3대 황제이자, [[대한국 (아침해의 원유관)|대한국]]의 초대 황제이자 상황. 또한 한국사에서 '''2번째로 장수한 황족'''이기도 하다.
한국사에서 마지막으로 태어난 광무시대 태생 황제이기도 하며, 동시베리아 전쟁 종전과 황태자 이은 사망, 민주화 등을 거친 이후 나라를 잘못 이끈 것에 대한 책임을 선언, 민주화를 이룩한 동시에 계승순위 2순위였던 이연에게 양위한 뒤, 본인은 상황으로서 지내다 1997년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었다.
한국사에서 마지막으로 태어난 광무시대 태생 황제이기도 하며, 동시베리아 전쟁 종전과 황태자 이은의 요절, 민주화 등을 거친 이후 나라를 잘못 이끈 것에 대한 책임을 선언, 민주화를 이룩한 동시에 계승순위 2순위였던 이연에게 양위한 뒤, 본인은 상황으로서 지내다 1997년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었다.
대한제국의 3대 황제이자, 대한국의 초대 황제이자 상황. 또한 한국사에서 2번째로 장수한 황족이기도 하다.
한국사에서 마지막으로 태어난 광무시대 태생 황제이기도 하며, 동시베리아 전쟁 종전과 황태자 이은의 요절, 민주화 등을 거친 이후 나라를 잘못 이끈 것에 대한 책임을 선언, 민주화를 이룩한 동시에 계승순위 2순위였던 이연에게 양위한 뒤, 본인은 상황으로서 지내다 1997년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