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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렌의 문서들은 이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알려진 정보들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메타적으로 구성해 전달합니다. 때때로 시점이 맞지 않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퀘렌에게 관심이 있다면 '''본문 상단의 [[틀:퀘렌]]''' 혹은 좌측의 '''사이드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덧붙여서 퀘렌의 저작권은 [[제이위키:저작권|해당 저작권]]<ref>CC-BY-SA 3.0</ref>을 따르고 있으며 문서의 수정 혹은 복사는 문의해주셔야 합니다. | ::퀘렌의 문서들은 이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알려진 정보들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메타적으로 구성해 전달합니다. 때때로 시점이 맞지 않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퀘렌에게 관심이 있다면 '''본문 상단의 [[틀:퀘렌]]''' 혹은 좌측의 '''사이드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덧붙여서 퀘렌의 저작권은 [[제이위키:저작권|해당 저작권]]<ref>CC-BY-SA 3.0</ref>을 따르고 있으며 문서의 수정 혹은 복사는 문의해주셔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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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 퀘렌의 다양한 종족들</big>''' == | ==== '''<big>· 퀘렌의 다양한 종족들</big>''' ==== | ||
::모든 이야기에는 주인공이 있듯, 퀘렌의 '''세계관에도 중심이 되는 종족'''들이 등장합니다. 이것은 표면적으로 하등 인간과 다를 바가 없으나, 그들은 세부적으로는 각기 특성에 따라 구분되는 종족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현실과 유사하게 마치 고대 그리스와 같은 고대의 진보된 문명부터 기술적으로 발달하는 등 여러 역사적 과정을 지나왔습니다. 현실에서는 실체없는 민족주의가 그러한 역사 한편에 자리잡고 있지만, 퀘렌에서는 그 자체로 종족으로 나누어져 자신들의 힘을 과시했던 역사가 존재합니다. 다음 위 종족은 그러한 역사의 중심에 서 있던 아인종들입니다. | ::모든 이야기에는 주인공이 있듯, 퀘렌의 '''세계관에도 중심이 되는 종족'''들이 등장합니다. 이것은 표면적으로 하등 인간과 다를 바가 없으나, 그들은 세부적으로는 각기 특성에 따라 구분되는 종족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현실과 유사하게 마치 고대 그리스와 같은 고대의 진보된 문명부터 기술적으로 발달하는 등 여러 역사적 과정을 지나왔습니다. 현실에서는 실체없는 민족주의가 그러한 역사 한편에 자리잡고 있지만, 퀘렌에서는 그 자체로 종족으로 나누어져 자신들의 힘을 과시했던 역사가 존재합니다. 다음 위 종족은 그러한 역사의 중심에 서 있던 아인종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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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퀘렌에는 다양한 종족,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틀:퀘렌]]을 참고하십시오. | |||
==== '''<big>· 투쟁과 전쟁의 시대</big>''' ==== | |||
::[[퀘렌]]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도 인간의 이기심은 잔인한 살육을 만듭니다. 고대의 수많은 전쟁 속에서 종족 간의 깊은 감정이 생겨났고, [[퀘렌/신교|신교(프리테리나베)]]의 헌신과 박애 속에서도 날카로운 창 끝을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고라손의 [[하이클리프]]들은 전쟁을 중재하기 위해 수백년을 노력했지만 그 끝은 [[오도론]]에게 살해당했던 사실처럼 말입니다. 다음 아래의 문서들은 [[퀘렌]]에서 있었던 여러 시대와 그 시대에 발생했던 어떠한 사건들, 그리고 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 |||
:::*정복 시대(아이센타호프 시대) | |||
:::*썰물의 시대(세트랑카 시대) | |||
:::*황금 해협의 시대 | |||
:::*붉은 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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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9일 (금) 13:20 기준 최신판
상위 문서 : 퀘렌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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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선악이 없는 판타지: 퀘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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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 세계관: 퀘렌· 퀘렌의 다양한 종족들
· 투쟁과 전쟁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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