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보날 연합군

이름100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5월 12일 (월) 00:5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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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페로스벨트  ·  바네버베센  ·  투디아  ·  낸팬  ·  신디아  ·  헤르니소스  ·  바필리아  ·  펜데아시아  ·  디흐트에이븐
국가
키르수스 제국 게파르토 제국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베른하이어 베른하이어 공국  ·  에르미니아 에르미니아 합중국  ·  마그니우스 마그니우스 제국  ·  프리슬란드 프리슬란드 자유국  ·  그란치프 그란치프 국민국  ·  코르보날 코르보날 연합국  ·  크래스터프 크레스터프 왕국
사련 구성국과
혁명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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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디아  ·  낸팬  ·  신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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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546
1423
고전고대
고대 후기
중세 초기
중세 성기
중세 말기


1423
1664
근대
현대


보편전기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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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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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보편전기
무기
권총  ·  기관단총 소총  ·  기관총 차량

게파르토 ㅔㄱㅣㅋㅔㅈㅔㅅ·ㅍㅜㅅㅡㅋㅏ 49M

게파르토 Moosmeier 32M pistol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26식 수포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엘빙거 권총



게파르토 ㅍㅜㅅㅡㅋㅏ1651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41형 표준 영도진 보병소총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이리야-야조프 45식 보병용 소총

그란치프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르브 소총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무흐타레프 장비

키르수스 Maschinen Gewehr 57

게파르토 ㅗㅌㅗㅁㅏㅌㅏ·ㅍㅜㅅㅠㅋㅏ

키르수스 Panzerabwehrkanonen 1656

게파르토 49M 6.3qb bombarde

게파르토 51M 6.3qb Bergbombarde

게파르토 52M 6.3qb bombarde

게파르토 50/54M 33qb Bergbombarde

키르수스 1656년식 야전차량 경형

키르수스 1654년식 전선장갑차량

게파르토 53M 3톤 중형트럭 어비거일



잠수함 함선 전투기 폭격기
키르수스 퇴브리크크루비엔 Ddkf.V

그란치프게파르토 가르당 17

게파르토 53M 반도르

마그니우스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피어스마린 F.3 키드

마그니우스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피어스마린 F.5 돌핀

키르수스 그니베겐 GFz.III

마그니우스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하디 베넷 타입P

아인종
카노쿠겔
Kanokugel
드베르그
Dweorg
리겔
Ligel
테살리데스
Teßalides
죄뢰이
Jöröi
라퓰러이
Lafülöi
오르바나 학회  ·  케네우스 의사회  ·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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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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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보날 연합군
Siły Zbrojne Federacji Korwónalskiej
창립일 1569년
1600년 3월 5일
국적 코르보날 코르보날
편제 코르보날 중앙군
충원방식 징병제
징집연령 18세 이상
지휘 체계
본부 코르보날 코르보날 크세사바
명령 체계 코르보날 최고의장(명목)
코르보날 국무회의 의장(실질)
코르보날 군사총감
코르보날 연합군 총참모장
최고의장 슬로딘 파우수트시스키
코르보날 군사총감
군무부 장관
슬로딘 파우수트시스키
라도스와프 크비아토프스키(Radosław Kwiatkowski)
코르보날 연합군 총참모회의 의장 유제프 시코르스키
참전


코르보날 연합군(코르보날어:Siły Zbrojne Federacji Korwónalskiej[ˈsʲi.wɨ ˈzbrɔɲɛ fɛ.dɛˈra.tsji kɔrˈvɔ.nalskɛj])은 공식적으로는 1600년 3월 5일에 창설된 코르보날의 군사 조직이다. 비슈네츠군오사넨군을 전신으로 하며, 크세사바 조약을 통해 성립되었다. 코르보날 중앙군코르보날 자치령군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현재는 각 자치령의 독립 군사작전권 회수와 연합사령부 폐쇄로 사실상 코르보날 중앙군으로만 이루어진 조직이다.

코르보날 연합군은 코르보날 최고의장을 명목상 통수권자로 하지만, 통수권은 코르보날 국무회의에 부여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코르보날 최고의장이 국무회의의 장을 겸하기 때문에 현재까지 큰 문제로 발전한 적은 없으나, 일부 학자들을 중심으로 법의 개정이 촉구되고 있다.

군사총감을 포함해, 국무회의를 통해 작전을 결성하는데, 작전의 최종 승인은 국무회의에서 조건[1]을 만족하지 않는다면, 의회로부터 받아야 한다.

현재는 자치령별 연합사령부의 폐쇄로 인해, 연합군 사령부도 폐쇄하고, 중앙군만으로 통제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나, 직제의 대개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만큼, 실질적으로 운용되는 것은 중앙군뿐임에도 연합군 사령부를 운용하고 있다. 연합군 참모부와 중앙군 참모부 중에서도 연합군 참모부가 더 높은 직위에서 명령하며, 중복된 명령권이 잦다. 다만, 각 자치령군을 중앙군의 보조로 활용하기도 하는 만큼, 존속은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2]

명칭

코르보날 연합군(코르보날어:Siły Zbrojne Federacji Korwónalskiej [ˈsʲi.wɨ ˈzbrɔɲɛ fɛ.dɛˈra.tsji kɔrˈvɔ.nalskɛj])은 일반적으로 코르보날군(코르보날어:Siły Zbrojne Korwónalskiej[ˈsʲi.wɨ ˈzbrɔɲɛ kɔrˈvɔ.nalskɛj]), 혹은 더 줄여서 코르보날군(코르보날어:Wojsko Korwónalskie[ˈvɔj.sko kɔrˈvɔ.nalskʲɛ])로 부른다. 코르보날은 정교분리가 원칙으로, 이에 따라 황제 등, 국가의 명확한 상징이 잘 나타나지 않았다. 그런 현상에 따라 국가 자체의 이름만을 붙여서 군대의 이름을 지었다.

코르보날군(코르보날어:Siły Zbrojne Korwónalskiej[ˈsʲi.wɨ ˈzbrɔɲɛ kɔrˈvɔ.nalskɛj])과 코르보날군(코르보날어:Wojsko Korwónalskie[ˈvɔj.sko kɔrˈvɔ.nalskʲɛ])은 이따금, 코르보날 중앙군과 명칭의 혼동이 생기는 만큼,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코르보날 연합군(코르보날어:Siły Zbrojne Federacji Korwónalskiej [ˈsʲi.wɨ ˈzbrɔɲɛ fɛ.dɛˈra.tsji kɔrˈvɔ.nalskɛj])으로만 부른다.

역사

창설

코르보날 1차 내전 이전에는 비슈네츠군오사넨군이 각각 별개의 조직으로 존재했다. 크세사바 조약으로 공식적인 연합국 출범 이후에도 군정권 및 군령권은 구성국의 독립된 권한으로 존재했다. 1600년, 코르보날 1차 내전의 발발로 인해, 군 내 개혁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각 구성국이 모두 동등한 군사적 권리를 요구하면서, 8개의 동등한 군대로 이루어진 합중국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대대적인 군제 개혁이 이루어졌다.

내전 당시 임시로 설립했던, 연합사령부들을 통합해 하나의 연합군 사령부를 형성했다. 편의에 따라 운용되었던 통합군은 이후 중앙군으로 계승되었다. 대타협 이후, 비슈네츠 지방이 연합국 직할령으로 관리되면서, 비슈네츠군은 해체, 연합군으로 단일화되었다.

과도기

그러나 연합군은 충분한 행정력을 동원할 수 없던 당시 코르보날 사정과 겹쳐, 충분히 각 국가의 군에 대해 영향력을 미치지 못했다. 각 자치령은 법적으로는 군정권만을 보장받지만, 실질적으로 군령권까지 행사, 다양한 작전을 스스로 수행했다. 중앙군 역시, 사령부에서 전체적으로 관리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각 부대에 주어진 자율성이 굉장히 높았다.

이에 따라 국내에 군인으로 인한 소요가 자주 발생했고, 통제하지 못하는 정권에 대한 비판이 강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장교들의 정치 참여를 독려했으며, 근대 국가라면 필요했을 문민통제의 원칙 역시 어느 정도 무시했다. 특히, 브와디스와프 에르체프스키 내각은 장교 정치인들을 주요 인원으로 삼아, 본격적으로 문민통제가 붕괴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동시에, 중앙 정계에 진출한 고위 장교들이 지역 군을 통제하며, 군의 중앙집권화가 마침내 마무리되었다.

결의정변 이후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 이후, 코르보날군은 본래 정치에 진출했던 적지 않은 수의 장교가 책임지고 옷을 벗었다. 중앙의 통제력으로 인한 문제로 인식하는 장성이 늘어나면서, 사실상 야누시 티오르멘을 제외하고서는 군을 통제하기에 적합한 인재가 없었다. 그런 상황에 야누시 티오르멘 암살 사건이 발생, 슬로딘 파우수트시스키가 결의정변을 일으켜, 군부를 다시 정계에 진출시키며 지방의 군령권, 군정권을 완전히 무력화했다. 권위주의적인 접근을 통해, 군벌에 가까운 형태로 권위를 얻는 것보다 중앙 정계에 진출하는 것이 이득이도록, 방향성을 잡아준 것이다.

그러나, 이에 반발한 각 자치령의 정권들이 반란을 일으키며, 인민정부까지 등장해, 당시의 군 개혁은 절반의 성공으로 종결되었다. 이후에도 슬로딘 파우수트시스키코르보날 군사총감의 직위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군을 중앙집권화하고자 하는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3]

조직

취소선은 현재 폐쇄.

지휘

코르보날 연합군은 상당히 고전적 민주주의의 형태를 많이 따랐다. 군의 참모부 역시, 정부와 유사하게 코르보날 연합국 참모회의(코르보날어:Rada Sztabu Generalnego Federacji Korwónalskiej[ˈra.da ˈʂta.bu ɡɛ.nɛˈral.nɛ.ɡɔ fɛ.dɛˈrat͡sji kɔr.vuˈnal.skʲɛj])를 통해 형성되는데, 의장은 그 중 최선임 장교를 뽑는 것이 관례이지만, 형식상 민주적으로 선출된다. 휘하에, 코르보날 중앙군 참모부와 각 연합군 참모부, 방위군 참모부를 두고 있다.

현재는 연합군 사령부가 무력화되었기 때문에, 본래 연합군 사령부에서 하던 업무까지 이관받아, 전체적인 군령권을 행사한다. 코르보날 중앙군과 각 지역 방위군의 협력을 돕는다.

평시에는 군무부 장관이 지휘권을 가지지만, 전시에는 군사총감이 지휘권을 행사한다. 기본적으로, 대의회가 국무회의에 권한을 양도, 국무회의에서 담당자를 임명해, 권한을 수여하는 형식이다. 현재의 전시 상황에서는 의회의 장인 슬로딘 파우수트시스키국무회의의 장인 슬로딘 파우수트시스키에게 위임, 담당자로 코르보날 군사총감슬로딘 파우수트시스키가 담당한다.

충원

군비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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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전에 참여 의사를 밝힌 의원의 전원 출석과 만장일치.
  2. 자치령 군령권 및 군정권이 회수되어, 각 자치령군은 사실상 중앙군의 휘하로 인식된다.
  3. 내전 이후, 견제 세력이 사라졌기 때문에 군 개혁이 가능했다고 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