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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서
위키독에서
위키독에서의 창작 활동을 보고 싶다면 칠성고, 퇴귀야담, 아이펠루스, 김찬, 무도학당으로. (2023년 이후 접속 불가)
본격적으로 위키를 이용한 첫 창작 활동이 위키독에서다. 두 개의 계정이 있었는데, 이중 첫 계정의 기록상 첫 편집이 2021년 8월 13일 3시 52분이므로 대략 그쯤부터 위키를 이용해 창작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2021년 11월 12일부터 위키독에서 구글 계정을 연동한 로그인이 막히게 되었는데, 구글 계정을 연동하면 위키독 자체에서 로그인할 수 없게 되어서 결국 위키독 측에서 수 개월 간 이 오류를 해결해 주지 않아 첫 번째 계정은 그대로 버려지게 되었다. 이 현상을 알게 된 것이 PC에서 자동 로그인이 풀렸기 때문이었는데, 급하게 모바일에서 두 번째 계정을 만들고 원래 계정(운영자 계정)에서 두 번째 계정을 부운영자로 승인하면서 대부분의 위키 기능은 여전히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결국 운영자 양도를 하면 로그인이 해제된다는 것을 모르고 한 위키를 양도했다가 첫 번째 계정은 아예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두 번째 계정으로 여전히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22년 4월경부터 지속적으로 위키독의 서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활동이 잠깐 주춤했다. 이게 정점을 찍던 6월 초부터는 아예 위키독에서 가능성을 포기하고 대체재 발굴에 돌입했다. 그렇게 찾은 몇 개가 제로스퀘어와 티스토리 등이지만 여전히 위키독을 대체하기엔 어려웠다.
결국 주니 사용자의 도움으로 찾게 된 것이 이곳 제이위키이고, 위키독과는 차원이 다른 철저한 관리, 서버 상태, 수많은 기능, 사용자 간의 친목에 감탄하며 아예 이곳에 정착했다. 7월 17일에 위키독이 다시 열리고 서버 상태도 예전처럼 깨끗해졌지만 그럼에도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이고 이미 제이위키의 편의성과 기능에 빠져버렸기 때문에 다시 위키독으로 돌아갈 일은 없을 것이다. 위키독의 모든 문서를 옮겨 오면 접속할 일도 크게 줄어들 듯.
결국 위키독이 2022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위키독에서의 창작 활동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나무위키에서
위키독에서 활동하던 도중 2021년 10월 중순 위키 그 자체에 흥미를 갖고 한국 최대의 위키인 나무위키에도 도전해 보았다. 시각적 WYSIWYG 편집기 또는 쌩HTML 편집을 쓰는 위키독과 달리 체계적이고 정립된 개별의 위키 문법을 가지고 있는 나무위키이므로 처음엔 적응하기 어려웠으나, 금세 적응하고 이곳저곳의 분야에서 크고 작게 기여하였다.
그러나 2022년 7월 25일 오후 1시 27분 40초에 부적절한 계정명으로 무기한 차단되었다. 계정명은 병신을 영어 자판으로 입력한 qudtls137. 찾아 보니 관련 규정이 있었고, 비슷한 계정명을 가졌던 다른 사용자들도 모두 같은 처벌을 받았더라.
차단 사유에서도 새 계정을 만들어 사용하라고 했었고, 실제로 그러면 됐으므로 지금은 다른 계정을 만들어 활동 중이다. 나무위키는 창작 위키가 아니므로 적극적으로 기여하진 않지만 꾸준히 이용하며 크고 작게 기여하고 있다.
제이위키에서
[ 관련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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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주니 사용자를 통해 제이위키를 알게 되었고, 처음 제이위키를 접했을 땐 위키독과는 차원이 다른 창작 환경에 경악했다. 얼른 제이위키에 자리를 잡고 언제 다시 위키독이 닫힐지 모르니 위키독에 있는 자료들을 아이펠루스부터 옮겨 오기 시작했다.
미디어위키 문법은 처음 사용해 보는 탓에 처음엔 어려움이 많았지만 위키독에서 HTML을 배우고 나무위키에서 위키 문법이라는 것을 배우면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지금은 오히려 공방에 입사하여 수석기술자로서 많은 사용자들에게 문법과 관련하여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편집일 기준 최근 30일 동안 활동한 사용자 목록 중 최근 30일 사이의 활동이 2300회 이상으로 80명 이상의 사용자 중 1위였다. 이토록 활동량은 많지만 포인트 상승량은 적은 편인데, 틀 위주의 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도움말:등급에 따르면 일반 문서를 제외한 틀이나 도움말 문서는 아무리 편집해도 포인트가 오르지 않는다.
가입 약 2달만에 1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 그러나 이건 가입 직후 위키독의 자료를 대거 옮겨올 때 한번에 오른 영향이 컸고, 그 이후부터는 대규모 분류 작업이나 틀 문법 일괄 수정 등이 아니면 한번에 포인트를 많이 올리는 경우는 적다. 특히 9월부터 개강 후 위키에 쏟을 시간이 적어진 탓도 있다. 양보단 질로 승부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많은 문서를 생성하거나 쓸데없는 사족으로 분량을 늘리기보다 확실하고 알맹이가 찬 내용만을 적기를 우선으로 한다. 특히 뛰어난 문법 활용력으로 수많은 틀을 제작하여 위키 향상성에 기여하고 있다.
여러모로 제이위키에 변혁을 가져왔다. 틀:펼치기 접기[1] 등 여럿이 있으나 그중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제일은 틀 스타일의 도입. 물론 틀 스타일, 즉 틀의 css 하위 문서는 이전부터 위키에 존재해 왔으나 이를 일반 사용자가 편집할 수 있고[2][3] 그로 인해 틀의 기능성이 매우 좋아졌다. 이젠 단순히 위키 편집이 아니라 정말 웹사이트 디자인 수준의 편집이 가능해진 것.
2022년 9월 28일,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에 입사하였다.
2022년 11월 2일, 즉 생일 하루 뒤 2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 의외로 가입 후 10만 포인트를 달성했던 것과 거의 비슷한 기간이 걸렸다. 그러나 30만 포인트부터는 확실히 포인트 상승 속도가 줄어들 듯하다.
2022년 12월 21일, 이 창작이 대단하다!를 계승하는 제이위키 공식 앙케이트 연말시리즈의 첫 진행인 2022년에 창작자 부문에서 5위를 수상하였다.
2023년 3월 중순~말부터 제이위키 도움말의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내용이 부족한 도움말은 내용을 채워넣고, 미작성된 도움말은 새로 작성하면서 위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
2023년 4월 18일, 3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 확실히 약 2달의 기간이 걸린 10만 포인트와 20만 포인트 때보다 상승 속도가 확연히 줄어든 모습이다. 아이펠루스나 칠성고등학교처럼 제대로 된 신작을 내기 전까진 쭉 저조할 듯.
약력
| 날짜 | 설명 |
|---|---|
| 제이위키 계정 생성 | |
| 100,000 포인트 달성 | |
|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입사 | |
| 가입 100일째 | |
| 200,000 포인트 달성 | |
| 2022 연말시리즈 창작자 부문 5위 수상 | |
| 가입 200일째 | |
| 300,000 포인트 달성 | |
| 가입 300일째 | |
| 가입 1주년[4] | |
| 입대로 인한 활동 저조화[예정] | |
| 전역으로 인한 활동 재개[예정] |
소속
| 소속 | 기간 | 비고 |
|---|---|---|
| 무소속 무소속 | 2022.6.25~2022.9.27 | 위키 가입 |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
2022.9.28~ |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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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저스트보드에서
- 실루엣 이미지 만드는 법
- 미디어위키는 마우스 이벤트 태그 좀 주세요 제발
- 문법 도움말을 조금 손보려 합니다
- 자주 쓰는 윈도우 단축키들 + 편집 꿀팁
- 제이위키 "비공식" 모바일 뷰어
- 확실히 위키가 많이 발전했네요
- [스포일러] 요즘 핫하다는 【최애의 아이】 애니를 봤습니다
- 이제 제이위키는 또 한 번의 변혁을 맞이했습니다.
기타 창작 활동
위키를 시작하기 전에는 에버노트, 포스타입 등을 이용해 왔다.
SNS에서
카카오스토리에서
가장 주요한 활동지이자 자주 서식하는 곳. 시기로 따지면 카카오스토리가 출시한 2012년부터 사용하였으며, 일정 시기가 지나기 전까지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처럼 현생을 대변하는 SNS로 주로 이용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친구들이 페이스북으로 넘어가고 오타쿠 문화를 접하기 시작하면서 어느 시점부터는 현재의 트위터처럼 이름과 얼굴을 감추고 서브컬처와 오타쿠 문화를 덕질하는 방향이 되었다.
관련 문화
자세한 내용은 봇 (동음이의) 문서의 역할놀이 문화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페이스북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고등학교 이후로는 사실상 계정만 남겨둔 상태이며,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후로는 아예 버려졌다.
인스타그램에서
일기장 비슷하게 사용한다. 주로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음식 사진을 스토리로 올리는 것이 전부다.
디스코드에서
카카오스토리의 지인들과 주로 이용한다. 제이위키 오픈 카톡방이 폭파되고 디스코드로 통일되면서부터는 제이위키 이용자들 간 소통으로도 이용하는 편. 디스코드 니트로를 구독 중이며, 때문에 많은 이모지를 사용하기 위해 온갖 서버에 다 참여했다.[8] 니트로 구독으로 받게 된 서버 부스트는 카카오스토리 지인들과 함께 있는 서버에 사용했다. 여기 서버장이다.
디시 인사이드에서
디시 인사이드 자체의 인식과 분위기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즐겨하는 게임 중 하나인 워프레임의 한국 커뮤니티가 디시 인사이드와 네이버 카페를 제외하곤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이용하고 있다. 원래는 네이버 카페에 서식했으나 크고 작은 사건이나 성향의 차이로 지금은 디시 인사이드에 정착했다. 주로 이용하는 갤러리는 오디스 마이너 갤러리.
그러나 오버워치 2 출시 이후 워프레임을 거의 플레이하지 않게 되어서 이젠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매일 적어도 한 번 들어가긴 하지만 그나마도 눈팅만 하다가 나올 뿐이다.
에브리타임에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서 자주 이용한다. 같은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끼리 익명으로 공감되는 바도 얻고, 학교에 관한 각종 정보나 공지 사항을 전해 듣기도 한다. 사실상 대학생의 필수 앱인 만큼 애용하는 편.
기타 SNS에서
- ↑ 틀 자체를 직접 제작한 것은 아니지만 이 틀의 전신이 틀:나무위키 틀 접기이며 틀:펼치기 접기는 이를 애니메이션 접기로 변경한 것뿐이다.
- ↑ CSS 문서를 일반 사용자가 편집해도 되는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시스템상 편집권 자체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CSS가 CSS이다 보니 어려워서 손도 대지 않았거나 잘 알아도 편집을 꺼려했을 듯. 2023년 4월 23일 관리자에게 문의하여 편집권이 있다면 편집을 막지는 않는다는 답변을 직접 받아냈다. 이때부터 일부 사용자들을 중점으로 틀 스타일이 크게 발전했다.
- ↑ 물론 CSS를 직접 편집하는 만큼 이전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열었으나, 그만큼 위키나 사이트에 문제가 될 만한 편집을 하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보호 조치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 가입일을 1일로 계산하여 365일째가 되는 날. 단순 날짜상 딱 1년이 지나는 날은 하루 뒤인 6월 25일이다.
- ↑ 이 기간 동안 등급이 올랐을 때 오는 알림을 꺼놨었기 때문에 날짜를 알 수 없다.
- ↑ 위키독에서부터 함께하며 위키독에서 제이위키으로 함께 넘어온 유저.
- ↑ 제이위키으로 꼬셔온 현실 지인.
- ↑ 디스코드 니트로 구독자는 서버의 커스텀 이모지를 어느 서버에서나 전부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