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3대 황제이자, 대한국의 초대 황제이자 상황. 또한 한국사에서 2번째로 장수한 황족이기도 하다.
한국사에서 마지막으로 태어난 광무시대 태생 황제이기도 하며, 동시베리아 전쟁 종전과 황태자 이은의 요절, 민주화 등을 거친 이후 나라를 잘못 이끈 것에 대한 책임을 선언, 민주화를 이룩한 동시에 계승순위 2순위였던 이연에게 양위한 뒤, 본인은 상황으로서 지내다 1997년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었다.
생애
유년기
청년기
즉위 이후
중년기
상황 즉위 이후
노년기
가족관계
평가
한국사에서 가장 복합적인 평가를 받는 군주다.
어록
여담
머리가 큰 편이었다고 한다. 때문에 시력이 약화되어 안경을 새로 맞출 때도 크기가 맞지 않아 고역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야사에 적혀있으며, 성덕제는 타고난 어깨도 좁은 편인지라 이러한 체질이 유독 두드러졌다고.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어린 시절부터 조용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의 모습
소비에트 연방에서 2006년에 만든 영화 《할힌골》에서 할힌골 기습을 통한 전과를 보고받는것으로 등장. 배우는 고려인 배우인 빅토르 세묘노프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