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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펜시브:마지노선]]{{OEU 인용문|상징색=#601722|"쉐도우 뱅가드, 임모탈, 자유의 투사, 인류 정점의 집단.. 수 많은 별명이 있었지만 내 이름은 언제나 '[[크라이시스]]'였다.<br>그래, 맞아.. '[[크라이시스/전술 대원#373 '크라이시스' 태스크 포스|373 크라이시스 태스크 포스]]'.. 내가 대원이었을 적엔 적들에겐 공포의 상징이었고 아군에게는 난세의 영웅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고작 [[가일란트 코퍼레이션|군사 기업]] 하나 못잡는 얼간이 집단이 되버렸더군."}}{{OEU 인용문|상징색=#601722|"나 또한, 한 때는 전장의 영웅이었다. 하지만 나 같은 존재가 있다는 것 부터가 수 백 만의 백골을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상은 영웅도, 악당도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원한다. 하나의 이념, 하나의 체제, 하나의 생각. 그러기 위해선.. 세상을 병들게 한 모든 것들을 이 땅에서 없애 버려야 만한다."}} | * [[오펜시브:마지노선]<!-- | ||
-->]{{OEU 인용문|상징색=#601722|"쉐도우 뱅가드, 임모탈, 자유의 투사, 인류 정점의 집단.. 수 많은 별명이 있었지만 내 이름은 언제나 '[[크라이시스]]'였다.<br>그래, 맞아.. '[[크라이시스/전술 대원#373 '크라이시스' 태스크 포스|373 크라이시스 태스크 포스]]'.. 내가 대원이었을 적엔 적들에겐 공포의 상징이었고 아군에게는 난세의 영웅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고작 [[가일란트 코퍼레이션|군사 기업]] 하나 못잡는 얼간이 집단이 되버렸더군."}}<!-- | |||
-->{{OEU 인용문|상징색=#601722|"나 또한, 한 때는 전장의 영웅이었다. 하지만 나 같은 존재가 있다는 것 부터가 수 백 만의 백골을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상은 영웅도, 악당도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원한다. 하나의 이념, 하나의 체제, 하나의 생각. 그러기 위해선.. 세상을 병들게 한 모든 것들을 이 땅에서 없애 버려야 만한다."}} | |||
==트리비아== | ==트리비아== |
2023년 11월 23일 (목) 12:41 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