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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white; color: #000080; letter-spacing: -0.5px" | 1944년, 일제 강점기의 가혹한 현실에 맞서기 의해<br>조선인들은 길고 긴 일본의 통치를 끝내고자 전쟁을 멈추고 조국을 되찾겠단 의미로 [[12·9 운동|{{color|#FF0000|목숨을 건 혁명}}]]이 일어났다.<br><br>총독부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는 이들의 저항에 굴복하여 항복하였으며, 마침내 조국을 되찾아내는데 성공한다.<br>일본 본국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만주국을 이용해 침략하려 했으나,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br><br>그러나, 이번에는 {{color|#FF0000|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단일 정부를 구상하기 위한 건준이 내부 분열을 겪은 것이었다.<br>이에 사람들 사이에서는 {{color|#FF0000|단일 정부}}보다는 {{color|#FF0000|독자 정부}}를 구성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냐는 소문이 퍼지게 되자,<br>'''결국 그 것이, [[독자 수립 운동|{{color|#FF0000|실제로 일어나고 만 것이었다.}}]]'''<br><br>그렇게 단일 정부, '''대한{{color|#FF0000|민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실패했고, 한반도는 8도를 기준으로 8개의 국가가 탄생하게 된다.<br>그리하여, 이 나라들은 향후 한반도를 이끌어갈 중대한 숙제이자, 과제로 남게 된다.<br><br>'''{{color|#FF0000|혼란 속의 한반도. 그 팔도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 | style="background: white; color: #000080; letter-spacing: -0.5px; width: 660px" | 1944년, 일제 강점기의 가혹한 현실에 맞서기 의해<br>조선인들은 길고 긴 일본의 통치를 끝내고자 전쟁을 멈추고 조국을 되찾겠단 의미로 [[12·9 운동|{{color|#FF0000|목숨을 건 혁명}}]]이 일어났다.<br><br>총독부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는 이들의 저항에 굴복하여 항복하였으며, 마침내 조국을 되찾아내는데 성공한다.<br>일본 본국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만주국을 이용해 침략하려 했으나,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br><br>그러나, 이번에는 {{color|#FF0000|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단일 정부를 구상하기 위한 건준이 내부 분열을 겪은 것이었다.<br>이에 사람들 사이에서는 {{color|#FF0000|단일 정부}}보다는 {{color|#FF0000|독자 정부}}를 구성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냐는 소문이 퍼지게 되자,<br>'''결국 그 것이, [[독자 수립 운동|{{color|#FF0000|실제로 일어나고 만 것이었다.}}]]'''<br><br>그렇게 단일 정부, '''대한{{color|#FF0000|민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실패했고, 한반도는 8도를 기준으로 8개의 국가가 탄생하게 된다.<br>그리하여, 이 나라들은 향후 한반도를 이끌어갈 중대한 숙제이자, 과제로 남게 된다.<br><br>'''{{color|#FF0000|혼란 속의 한반도. 그 팔도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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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w-customtoggle-paldosettings" style="text-align:center; color:#EF426F;"><div style="margin: -3px">'''세계관 내 설정 및 분기점'''</div></di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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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역사처럼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하는 일제 강점기에서 시작되지만, 1944년 12월 [[12·9 운동]]이 발생하는 분기점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총독이 항복하고, 일본군에게 한반도에서 철수하라는 지시를 내리게 된다. | |||
* 본국인 일본에서는 12·9 운동의 여파로 중요 거점인 한반도를 잃게 생기자 한국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결국 만주국을 동원해 침공하려는 계획을 세우지만 중국과의 전쟁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 |||
* 12·9 운동의 성공으로 실제보다 빨리 광복이 찾아온다. 정확히는 광복이 있는 해는 같으나 앞당겨진 것이다. 그렇게 여운형이 이끄는 건준도 실제보다 일찍 생겨났다. | |||
*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실제 역사처럼 추축국이 패배하는 상황인데 일본을 중심으로 두는 아태 전구에서는 12·9 운동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그래서인지 미국과 소련이 한반도에 주둔하지 않았고, 신탁통치도 하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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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12월에 발생한 [[12·9 운동]]을 성공시키고 광복을 맞은 한반도에, [[독자 수립 운동]]의 여파로 한반도가 8도로 분열되어 현재의 2022년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WSP의 다섯 번째 단편 세계관. | 1944년 12월에 발생한 [[12·9 운동]]을 성공시키고 광복을 맞은 한반도에, [[독자 수립 운동]]의 여파로 한반도가 8도로 분열되어 현재의 2022년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WSP의 다섯 번째 단편 세계관. |
2022년 7월 3일 (일) 00:12 판
WE CREAT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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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WARSAW All Rights Reserved. |
共 | 공산1968 선정 50대 세계관
45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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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샤와 단편 프로젝트의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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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샤와 단편 프로젝트 WARSAW Shorts Project | |||||||||||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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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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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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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환경 | PC (크롬), 모바일 | ||||||||||
저작권 | CC-0 (퍼블릭 도메인), | ||||||||||
상징 컬러 | 와르샤와의 퍼스널 컬러 |
개요
와르샤와 단편 프로젝트(WARSAW Shorts Project, WSP)는 와르샤와의 단편 프로젝트이자 단편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본인이 그동안 제작했던 단편(극히 일부를 제외) 세계관이나 프로젝트가 여기에 수록된다.
다만 단편 프로젝트인데도 불구하고 수록된 프로젝트에서 요소가 너무 커질 경우 장편 세계관으로 확대하거나 단편작을 독립시키는 형태로 가겠다고 했으나 추후 뒷받침할 기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편작 목록
일반 단편작
※ 문서 생성일 기준으로 등재한다.
- 독일의 분단과 통일 과정 - 독일이 패망하고, 군정을 거쳐서 세 개의 나라로 분열되었다는 가정을 통해 제작.
- - 일본의 자유민주당에서 보수본류(자민당 온건파)가 이탈하여 따로 차린 정당을 주제로 제작.[1]
- 사우스 파크 - 사팍뽕에 취해있었을 때 만든 실용 설정.
- 제스티 혁명 - 최초로 제이위키를 2차 창작화시켜 만든 설정.[2]
- 신제국당 - 영국 주도의 은하제국의 집권 정당을 주제로 제작. 당시 영뽕(?)에 미쳐있었던 그 분의 영향을 받았다.
- 자 포베디 - MBC 일사에프의 'Z' 관련 영상에서 참고하여 러시아의 가상 정당을 주제로 제작.
- 정공닷컴 - 모 세계관의 디시인사이드 설정을 보고 갑자기 생각난 가상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주제로 제작.
- 틀:와샤연구회 - 셀프 설정을 주제로 하여 제작. 참고로 이 곳의 비공식적인 단체가 아니다.
- ???
Hello, World
해당 단편작은 연재가 중단되었거나 완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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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orld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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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좀 뜬금없긴 하지만, 대한민국 설정 이후 스케일을 크게 만들고 싶어서 다른 아시아 나라들까지 손을 대기 시작하여 단편 세계관화한 작품. 만약 이 작품의 설정이 많아지면 따로 만들거나 혹은 장편 세계관화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는지 아프가니스탄 설정 이후 오랫동안 연재를 안 하다가 사실상 완결되었다.
거대제국 세계관
해당 단편작은 연재가 중단되었거나 완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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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제국 세계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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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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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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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동맹 (연합제국-대로마제국)과 국제동맹 (유련-아프리카 연합국-남아메리카 연합) 간의 전쟁을 그린 단편작. 잼(그 잼이 아니다)을 추구하던 모 위키의 대로마제국, 연합제국 문서를 참고하여 제작하였다.
현재는 초분열시대까지 구현한 후 장기 휴재를 거쳐 사실상 완결되었다.
소한민국
해당 단편작은 연재가 중단되었거나 완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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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민국 (구 X한민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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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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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을 겪은 대한민국이 월튼 워커의 계획에 따라 망명 정부를 설립했지만 사모아와의 전쟁으로 사모아를 통일시킨 후 벌어지는 막장(?) 국가 소한민국 이야기를 다루는 단편작.
원래 소한민국 설정을 다음에 대환우주연방까지 설정을 완료하려 했으나, 소한민국의 설정만 완료하고 나서 초한민국과 대환우주연방, 조선족통치지구의 창작을 포기하여 결국 소한민국만 두고 9월 10일 완결되었다.
참고로 모 연재자의 세계관에 영향을 준 작품이며 그 분이 이 설정을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비비지팝
해당 단편작은 연재가 중단되었거나 완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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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메드라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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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계 미국인 애니메이터 비비안 메드라노(Vivienne Medrano, VivziePop)를 떠올리면서 제작한 실용(實用)계 단편작. 일단 타 위키에서 비비안의 대표작인 해즈빈 호텔과 스핀오프 격인 헬러바 보스, 그리고 비비안 메드라노 본인에 대한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 특징으로, WSP의 저스트에이전시 레이블 합류 후 첫 단편작이다. 네 번째 WSP 단편 세계관이다.
현재는 완결했지만, 굳이 두 작품의 캐릭터 문서까지 만들 필요가 없었기에 성공한 완결로 보인다.
팔도
1944년, 일제 강점기의 가혹한 현실에 맞서기 의해 조선인들은 길고 긴 일본의 통치를 끝내고자 전쟁을 멈추고 조국을 되찾겠단 의미로 목숨을 건 혁명이 일어났다. 총독부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는 이들의 저항에 굴복하여 항복하였으며, 마침내 조국을 되찾아내는데 성공한다. 일본 본국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만주국을 이용해 침략하려 했으나,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단일 정부를 구상하기 위한 건준이 내부 분열을 겪은 것이었다. 이에 사람들 사이에서는 단일 정부보다는 독자 정부를 구성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냐는 소문이 퍼지게 되자, 결국 그 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만 것이었다. 그렇게 단일 정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실패했고, 한반도는 8도를 기준으로 8개의 국가가 탄생하게 된다. 그리하여, 이 나라들은 향후 한반도를 이끌어갈 중대한 숙제이자, 과제로 남게 된다. 혼란 속의 한반도. 그 팔도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
세계관 내 설정 및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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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12월에 발생한 12·9 운동을 성공시키고 광복을 맞은 한반도에, 독자 수립 운동의 여파로 한반도가 8도로 분열되어 현재의 2022년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WSP의 다섯 번째 단편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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