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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팔도로 나뉘어진 한반도다 보니, 언어나 문화, 정서의 차이가 다르다. 또, 언어 중에서는 사투리라 불리는 방언을 다수 사용한다거나, 지역 음식, 지역 특산물, 지역 문화가 그대로 스며들었다는 점이 있다. | * 일단 팔도로 나뉘어진 한반도다 보니, 언어나 문화, 정서의 차이가 다르다. 또, 언어 중에서는 사투리라 불리는 방언을 다수 사용한다거나, 지역 음식, 지역 특산물, 지역 문화가 그대로 스며들었다는 점이 있다.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에서는 대중문화가 발달되어 있으며, 이른바 한류라는 개념이 자리잡으며 팔도라는 지리적 특징에도 불구하고 높은 찬사를 받고 있다. 그 중 경기국은 일명 '대중문화의 메카'로 불린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에서는 대중문화가 발달되어 있으며, 이른바 한류라는 개념이 자리잡으며 팔도라는 지리적 특징에도 불구하고 높은 찬사를 받고 있다. 그 중 경기국은 주변국들보다 한류를 주도하기에 일명 '대중문화의 메카'로 불린다. | ||
* 외교적으로도 다른 견해를 보이지만 공통적으로는 친미 성향을 가진다. 반면 중국과 러시아에 국경을 접하는 북부 지역은 친미 성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중, 친러, 반미를 표방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 * 경제적으로는 대부분 시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시장 경제 기조를 따른다. | ||
* 외교적으로도 다른 견해를 보이지만 공통적으로는 친미, 지일 성향을 가진다. 반면 중국과 러시아에 국경을 접하는 북부 지역은 친미 성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중, 친러, 반미를 표방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반일, 반중 성향 역시 강한 경우가 있다. | |||
* 남북 통일처럼 각 나라에서도 '대한민국'이란 나라로 통일하기 위한 여론이 존재한다. 그와는 반대로, 팔련이나 팔도 통일에 회의적인 여론도 높기 때문에 통일 문제는 각 나라들 사이에서 절대적 이슈로 불리고 있다. | * 남북 통일처럼 각 나라에서도 '대한민국'이란 나라로 통일하기 위한 여론이 존재한다. 그와는 반대로, 팔련이나 팔도 통일에 회의적인 여론도 높기 때문에 통일 문제는 각 나라들 사이에서 절대적 이슈로 불리고 있다. | ||
* 세계관 내 한반도 국가들 전체가 대통령제에 단원제 입법부가 존재한다. 현실 대한민국처럼 정치적 무관심이나 | * 세계관 내 한반도 국가들 전체가 대통령제에 단원제 입법부가 존재한다. 현실 대한민국처럼 정치적 무관심이나 기득권 득세와 같은 문제점이나,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다는 것이 중론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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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경우, 실제 역사대로 제2차 세계 대전의 승전국이 되지만 제2차 국공 내전을 계기로 국부천대가 이루어진다. 대륙을 차지한 중화인민공화국은 소련의 지원을 받고 팔도가 된 한반도 침략을 꾀하고 있었으나, 우려와는 다르게 중국과의 군사적 갈등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함경도 특성 상 중국에게는 경제적, 군사적 요충지가 될 수 있어서 이를 노리려는 의도 또한 적지 않게 남아있다. | * 중국의 경우, 실제 역사대로 제2차 세계 대전의 승전국이 되지만 제2차 국공 내전을 계기로 국부천대가 이루어진다. 대륙을 차지한 중화인민공화국은 소련의 지원을 받고 팔도가 된 한반도 침략을 꾀하고 있었으나, 우려와는 다르게 중국과의 군사적 갈등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함경도 특성 상 중국에게는 경제적, 군사적 요충지가 될 수 있어서 이를 노리려는 의도 또한 적지 않게 남아있다. |
2022년 7월 3일 (일) 02:08 판
WE CREAT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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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WARSAW All Rights Reserved. |
共 | 공산1968 선정 50대 세계관
45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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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샤와 단편 프로젝트의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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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샤와 단편 프로젝트 WARSAW Shorts Project | |||||||||||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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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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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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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환경 | PC (크롬), 모바일 | ||||||||||
저작권 | CC-0 (퍼블릭 도메인), | ||||||||||
상징 컬러 | 와르샤와의 퍼스널 컬러 |
개요
와르샤와 단편 프로젝트(WARSAW Shorts Project, WSP)는 와르샤와의 단편 프로젝트이자 단편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본인이 그동안 제작했던 단편(극히 일부를 제외) 세계관이나 프로젝트가 여기에 수록된다.
다만 단편 프로젝트인데도 불구하고 수록된 프로젝트에서 요소가 너무 커질 경우 장편 세계관으로 확대하거나 단편작을 독립시키는 형태로 가겠다고 했으나 추후 뒷받침할 기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편작 목록
일반 단편작
※ 문서 생성일 기준으로 등재한다.
- 독일의 분단과 통일 과정 - 독일이 패망하고, 군정을 거쳐서 세 개의 나라로 분열되었다는 가정을 통해 제작.
- - 일본의 자유민주당에서 보수본류(자민당 온건파)가 이탈하여 따로 차린 정당을 주제로 제작.[1]
- 사우스 파크 - 사팍뽕에 취해있었을 때 만든 실용 설정.
- 제스티 혁명 - 최초로 제이위키를 2차 창작화시켜 만든 설정.[2]
- 신제국당 - 영국 주도의 은하제국의 집권 정당을 주제로 제작. 당시 영뽕(?)에 미쳐있었던 그 분의 영향을 받았다.
- 자 포베디 - MBC 일사에프의 'Z' 관련 영상에서 참고하여 러시아의 가상 정당을 주제로 제작.
- 정공닷컴 - 모 세계관의 디시인사이드 설정을 보고 갑자기 생각난 가상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주제로 제작.
- 틀:와샤연구회 - 셀프 설정을 주제로 하여 제작. 참고로 이 곳의 비공식적인 단체가 아니다.
- ???
Hello, World
해당 단편작은 연재가 중단되었거나 완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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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orld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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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좀 뜬금없긴 하지만, 대한민국 설정 이후 스케일을 크게 만들고 싶어서 다른 아시아 나라들까지 손을 대기 시작하여 단편 세계관화한 작품. 만약 이 작품의 설정이 많아지면 따로 만들거나 혹은 장편 세계관화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는지 아프가니스탄 설정 이후 오랫동안 연재를 안 하다가 사실상 완결되었다.
거대제국 세계관
해당 단편작은 연재가 중단되었거나 완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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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제국 세계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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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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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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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동맹 (연합제국-대로마제국)과 국제동맹 (유련-아프리카 연합국-남아메리카 연합) 간의 전쟁을 그린 단편작. 잼(그 잼이 아니다)을 추구하던 모 위키의 대로마제국, 연합제국 문서를 참고하여 제작하였다.
현재는 초분열시대까지 구현한 후 장기 휴재를 거쳐 사실상 완결되었다.
소한민국
해당 단편작은 연재가 중단되었거나 완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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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민국 (구 X한민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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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내 설정 및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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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을 겪은 대한민국이 월튼 워커의 계획에 따라 망명 정부를 설립했지만 사모아와의 전쟁으로 사모아를 통일시킨 후 벌어지는 막장(?) 국가 소한민국 이야기를 다루는 단편작.
원래 소한민국 설정을 다음에 대환우주연방까지 설정을 완료하려 했으나, 소한민국의 설정만 완료하고 나서 초한민국과 대환우주연방, 조선족통치지구의 창작을 포기하여 결국 소한민국만 두고 9월 10일 완결되었다.
참고로 모 연재자의 세계관에 영향을 준 작품이며 그 분이 이 설정을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비비지팝
해당 단편작은 연재가 중단되었거나 완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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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메드라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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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계 미국인 애니메이터 비비안 메드라노(Vivienne Medrano, VivziePop)를 떠올리면서 제작한 실용(實用)계 단편작. 일단 타 위키에서 비비안의 대표작인 해즈빈 호텔과 스핀오프 격인 헬러바 보스, 그리고 비비안 메드라노 본인에 대한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 특징으로, WSP의 저스트에이전시 레이블 합류 후 첫 단편작이다. 네 번째 WSP 단편 세계관이다.
현재는 완결했지만, 굳이 두 작품의 캐릭터 문서까지 만들 필요가 없었기에 성공한 완결로 보인다.
팔도
1944년, 일제 강점기의 가혹한 현실에 맞서기 의해 조선인들은 길고 긴 일본의 통치를 끝내고자 전쟁을 멈추고 조국을 되찾겠단 의미로 목숨을 건 혁명이 일어났다. 총독부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는 이들의 저항에 굴복하여 항복하였으며, 마침내 조국을 되찾아내는데 성공한다. 일본 본국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만주국을 이용해 침략하려 했으나,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단일 정부를 구상하기 위한 건준이 내부 분열을 겪은 것이었다. 이에 사람들 사이에서는 단일 정부보다는 독자 정부를 구성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냐는 소문이 퍼지게 되자, 결국 그 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만 것이었다. 그렇게 단일 정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실패했고, 한반도는 8도를 기준으로 8개의 국가가 탄생하게 된다. 그리하여, 이 나라들은 향후 한반도를 이끌어갈 중대한 숙제이자, 과제로 남게 된다. 혼란 속의 한반도. 그 팔도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
세계관 내 설정 및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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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12월에 발생한 12·9 운동을 성공시키고 광복을 맞은 한반도에, 독자 수립 운동의 여파로 한반도가 8도로 분열되어 현재의 2022년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WSP의 다섯 번째 단편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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