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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지구를 바탕으로 한 세계관을 굴리다가 지나치게 무료함을 느낀 공산1968이 [[린크]]를 보고 엄청난 충격을 먹어서 만든 세계관이다. 소설 "반지의 제왕"과 "1984"에서도 영감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현대보다는 중세 시절과 산업혁명 시절 영국의 모습을 판타지나 이세계스러운 부분을 섞어서 반영할 생각이다. 그러니까 민주주의적 정치 체제나 현대 자본주의 경제, 그리고 현대 예술과 같은 것이 아닌 보다 예전의 그러한 것에 흥미가 생겨서 만들었다. | 현실 지구를 바탕으로 한 세계관을 굴리다가 지나치게 무료함을 느낀 공산1968이 [[린크]]를 보고 엄청난 충격을 먹어서 만든 세계관이다. 소설 "반지의 제왕"과 "1984"에서도 영감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현대보다는 중세 시절과 산업혁명 시절 영국의 모습을 판타지나 이세계스러운 부분을 섞어서 반영할 생각이다. 그러니까 민주주의적 정치 체제나 현대 자본주의 경제, 그리고 현대 예술과 같은 것이 아닌 보다 예전의 그러한 것에 흥미가 생겨서 만들었다. | ||
2021년 7월 31일 (토) 02:25 판
 공산1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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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공산1968의 7번째 장편 세계관.
상세
문법에 맞게 하려면 Reverse"d" Britannia(수동태)가 맞는데 그러면 어감 존나 구려서 그냥 리버스로 했다.
현실 지구를 바탕으로 한 세계관을 굴리다가 지나치게 무료함을 느낀 공산1968이 린크를 보고 엄청난 충격을 먹어서 만든 세계관이다. 소설 "반지의 제왕"과 "1984"에서도 영감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현대보다는 중세 시절과 산업혁명 시절 영국의 모습을 판타지나 이세계스러운 부분을 섞어서 반영할 생각이다. 그러니까 민주주의적 정치 체제나 현대 자본주의 경제, 그리고 현대 예술과 같은 것이 아닌 보다 예전의 그러한 것에 흥미가 생겨서 만들었다.
저자가 판타지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가상 세계"가 될 공산이 크다. 하지만 아직 전반적인 설정은 미완이다. 구체적인 설정은 아래에 조금씩 추가하면서 맞출 생각이다.
신이시여 제가 이 세계관을 끝낼 수 있게 해주소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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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ㅈ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