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26번째 줄: 26번째 줄:
|-
|-
| rowspan="1" style="font-size: 10pt; color: #fff; background: #062861;" | <center>'''부제'''</center>
| rowspan="1" style="font-size: 10pt; color: #fff; background: #062861;" | <center>'''부제'''</center>
| colspan="1" style="font-size: 10pt | He said,"We shall meet in the place where there is no darkness."
| colspan="1" style="font-size: 10pt | We shall meet in the place where there is no darkness
|-
|-
| rowspan="1" width="25%" style="font-size: 10pt; color: #fff; background: #062861;" | <center>'''연재 기간'''</center>
| rowspan="1" width="25%" style="font-size: 10pt; color: #fff; background: #062861;" | <center>'''연재 기간'''</center>
66번째 줄: 66번째 줄:
로고를 3번이나 바꿨다. 3차 로고는 [[에반게리온: 파]] 로고에서 따왔다.
로고를 3번이나 바꿨다. 3차 로고는 [[에반게리온: 파]] 로고에서 따왔다.
* 부제
* 부제
{{인용문5|'''[[오브라이언|He]] said,"We shall meet in the place where there is no darkness."<br>우리는 어둠이 없는 곳에서 만날 것입니다'''}}
{{인용문5|'''We shall meet in the place where there is no darkness.<br>우리는 어둠이 없는 곳에서 만날 것입니다'''|조지 오웰, <1984>}}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 오브라이언이 한 대사인데 별 의미는 없다. 부제 형식은 신에바 13화 제목인 <She said,"Don't make others suffer for your personal hatred.">에서 따왔다.
별 의미는 없다.
 
== 이름 ==
== 이름 ==
* 新Communist 1968의 준말 (신공산 => 신공)
* 新Communist 1968의 준말 (신공산 => 신공)
== 문화적 차이 ==
* 1988년 올림픽은 서울이 아닌 포즈난에서 개최되었다. 대신 1992년 게이조 하계 올림픽이 열렸지만 올림픽의 저주로 망했다.
== 소소한것 ==
* 도요타 다이쥬(김대중)가 일본의 민주진영, 조선인으로는 최초로 내각총리에 취임했다. 호소카와 모리히로처럼 10개월만에 퇴진했지만 존경받는 정치인이다.
* 가네무라 코유(김영삼)도 유력 정치인으로 등장. 다카키 마사오는 성공한 일본군 장교로 천수를 누리며 자유민주당 내각에서 방위대신직까지 올랐으며, 암살당할 일은 없어서 1987년 사망했다.
* 기노시다 에이센(박영선)이 게이조 부지사. 하시모토 도루는 정계은퇴하지 않았지만 막말 정치인으로 유명한건 동일.
== 세력 판도 ==
* 미국과 일본이 양대 강대국으로 존속하는 가운데, 소련이 현대 러시아처럼 제3의 세력으로 존립하는 중이나 영향력은 실제 소련에 비해 약간 약하다. 그럼에도 군사력은 세계 2위다.
* 미국이 경제불황을 겪어 일본과 경제적으로 경쟁중이다. 일본은 조선, 대만 식민지 인구를 바탕으로 세계 1위를 노리는 중이나 번번히 실패한다.
* 영국과 프랑스는 식민지를 거느리고 있음에도 그렇게 경제적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프랑스령 알제리는 IS 등 테러집단들이 돌아다녀 사실상 실패한 식민지로 불리고 있다. 독립여론도 조선에 비해 많다.
* 독일은 슐레지엔을 여전히 붙들고 있다. 폴란드 임시정부가 망한 탓에 폴란드의 발언권이 크지 않았다. 다만 포메른은 폴란드 소유. 동프로이센 지역도 소련과 서폴란드의 공동 통치구역이다.
* 포르투갈, 벨기에 등은 엉망으로 식민지 관리해 식민지 다 독립함. 필리핀은 미국이 1960년대에 자치령으로 전환시켰고 1970년대 독립시켰다.
* 냉전의 기류가 남아있어 유럽 지역에서는 공산당이 몰락하지 않았지만, 프랑스 등 일부 지역에서는 신흥 극좌 정당에 밀리고 있다.
* 미국과 일본은 군사동맹을 맺고 있지만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과 소련이 연합하는 경우도 많다.
* 이라크 전쟁은 미국이 패배했다. 이 영향으로 미국이 경제 불황에 직면했다.
== 영향을 받은 것들 ==
== 영향을 받은 것들 ==
* '''비명을 찾아서'''(복거일) - 기본 세력 판도와 줄거리가 이거의 영향을 받았다.
* '''비명을 찾아서'''(복거일) - 기본 세력 판도와 줄거리가 이거의 영향을 받았다.

2021년 1월 1일 (금) 21:35 판

Communist 1968, 2020 - 2021 | CC-0
귀하는 현재 구 버전의 신공을 열람하고 계십니다.
 
 공산1968

[ 2019 ]
[ 2020 ]
[ 2021 ]
[ 2022 ]
신공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일본 미국 소련 국민 정권
독일 영국 인도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필리핀 호주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아르헨티나 태국 유럽연합
[ 펼치기 · 접기 ]
G2
[ 펼치기 · 접기 ]
일본 미국

UN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 펼치기 · 접기 ]
상임이사국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NATO 회원국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독일 룩셈부르크
미국 벨기에 서폴란드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캐나다 터키 프랑스 헝가리
신공
Communist 1968 2.0
파일:22.png
부제
We shall meet in the place where there is no darkness
연재 기간
2020년 9월 17일
작가
공산1968
장르
현대, 리얼리즘, 대체역사

width=800px

개요

사용자:Communist 1968의 새 세계관. Communist 1968의 후속작.

상징

  • 1차 로고
파일:신공.png
  • 2차 로고
파일:신공2.png
  • 3차 로고
Communist 1968, 2020 | CC-0

로고를 3번이나 바꿨다. 3차 로고는 에반게리온: 파 로고에서 따왔다.

  • 부제

We shall meet in the place where there is no darkness.
우리는 어둠이 없는 곳에서 만날 것입니다

별 의미는 없다.

이름

  • 新Communist 1968의 준말 (신공산 => 신공)

영향을 받은 것들

  • 비명을 찾아서(복거일) - 기본 세력 판도와 줄거리가 이거의 영향을 받았다.
  • 1984(조지 오웰) - 판도 설정할때 참조했다.
  • 높은 성의 사나이(필립 K. 딕) - 일본 점령지 분위기를 참조했다.
  • 로마제국 흥망사(에드워드 기번) 및 파운데이션 시리즈(아이작 아시모프) - 그냥 몇몇개 정도만 참조했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안노 히데아키) - 제목 형식이랑 로고 정도를 참조했다.

기타 둘러보기 틀

신공 관련 기타 둘러보기 틀
일본인이 사랑하는 인물
2016년 니혼TV가 일본인 2000만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일본인이 사랑하는 인물'을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오다 노부가나 사카모토 료마 도요토미 히데요시 마쓰시타 고노스케 도쿠가와 이에야스
6위 7위 8위 9위 10위
이토 히로부미 노구치 히데요 사이고 다카모리 후쿠자와 유키치 나쓰메 소세키
11위 ~ 30위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쇼토쿠 태자 야마모토 이소로쿠 미야자와 겐지 무라사키 시키부 다케다 신겐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사토 에이사쿠 니노미야 긴지로 센 리큐 스기하라 지우네 다나카 기이치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아사누마 이네지로 하라 다카시 도고 헤이하치로 미야자키 하야오 메이지 덴노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가쓰 가이슈 도쿠가와 미츠쿠니 호소카와 모리히로 요사노 아키코 오쿠보 도시미치
역대
하계 올림픽
제1회 제2회 제3회 제4회 제5회
1896 아테네 1900 파리 1904 세인트루이스 1908 런던 1912 스톡홀름
제6회 제7회 제8회 제9회 제10회
취소 (1차대전)
1920 안트베르펀 1924 파리 1928 암스테르담 1932 로스앤젤레스
제11회 제12회 제13회 제14회 제15회
취소 (2차대전)
1936 베를린 1948 런던 1952 도쿄
제16회 제17회 제18회 제19회 제20회
1956 맬버른 1960 로마 1964 헬싱키 1968 멕시코시티 1972 슈투트가르트
제21회 제22회 제23회 제24회 제25회
1976 토론토 1980 모스크바 1984 로스앤젤레스 1988 포즈난 1992 게이조
제26회 제27회 제28회 제29회 제30회
1996 애틀랜타 2000 난징 2004 시드니 2008 레닌그라드 2012 런던
제31회 제32회 제33회 제34회 제35회
미정
2016 부다페스트 2020 이스탄불 연기 2024 브리즈번 2028 오사카
유럽의 플래그 캐리어
임페리얼 항공 에어 프랑스 루프트한자 이베리아 항공 폴란드 항공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서폴란드
KLM 브뤼셀 항공 스칸디나비아 항공
네덜란드 벨기에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오스트리아 항공 체코 항공 말레브 항공 알리탈리아 에게안 항공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이탈리아 그리스
아에로플로트
소련 루마니아 불가리아 동폴란드 알바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