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브주 원자력 발전소 폭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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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ni, 2021.12.03~2022.12.03 (1Y) | CC-BY-SA 3.0
강한쟁기
Strong Frozen War | 江寒爭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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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포레스트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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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브주 원자력 발전소 폭파 사건
버려진 도시 원전 산업시설 폭파 사건
사고 일자 1833見년 4월 15일
사고 유형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사고 지점 레인 포레스트 레인 포레스트 레이브주 제2원자력 발전소
누출 방사능 5경 베크렐
피폭자 214명
사망자 11명[1]

개요

1833見년 4월 15일 레인 포레스트 레이브주 제2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 폭파 사건. 강한쟁기의 균형을 잠시나마 깨트린 사건으로 평가되며, 이후 세계원자력기구가 설립되는 계기가 된다.

사건 지역의 봉쇄

레인 포레스트는 사건 발생 5일 이후 레인 포레스트 제2원전과 반경 10km의 지역을 봉쇄해 "버려진 도시"라고 명명해 현재까지 미분류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로 인해 레이브주라는 명칭은 완전히 제명되었다.

원인을 규명해내지 못해 빠르게 봉쇄를 해 미분류 지역으로 분류한 것은 호평을 받고 있다.

원인의 규명

1833見년 4월 15일 사건이 발생한 후 4월 20일까지 원인을 규명해내지 못하고 반경 10km 지역이 완전히 봉쇄되었기에 원인은 2000년 간 규명되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3841見년부터 버려진 도시에 과학자 입장을 허용한 후 사이언티스트가 원인을 최종적으로 규명해내 발표했다. 결국 원인은 안전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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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있는 천재(天災)·인재(人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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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발 당시 원전에 있었던 11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