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 문명 민주체제 도입 사태

Junni, 2021.12.03~2022.12.03 (1Y) | CC-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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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 문명 민주체제 도입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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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타츠 문명 민주체제 도입 사태는 3982現년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타츠 문명 민주체제 1차 시위로 시작되어 4013現년 2월 17일 트렌지션으로 쐐기를 박은 타츠 문명에서의 대규모 시위 사태이다.

그동안 지속되어오던 왕후선택제의 문제점, 그리고 그것을 방증해주는 왕조의 국정농단 발각과 타츠 문명 2차 경제 위기의 발생으로 국민들의 분은 극에 달해있었으며, 진보계 단체인 Ce_b민간노동청을 중심으로 3982現년 타츠 문명 민주체제 1차 시위, 4001現년 타츠 문명 민주체제 2차 시위를 진행했으나 왕조는 묵묵부답으로 대답했다. 결국 70,000,000명 이상이 투입된 타츠 문명 민주체제 3차 시위가 발생하며 왕조는 드디어 응답했고 트렌지션으로 기존의 하프입헌군주제를 폐지하고 입헌군주제를 도입하게 되며 타츠 문명 민주체제 도입 사태는 종결되었다.

사실상 이 사태는 타츠 문명 민주체제 3차 시위트렌지션이 거의 전부이기에 직접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이 문서들을 참고해주자.

전개

타츠 문명 민주체제 1차 시위

타츠 문명 민주체제 2차 시위

타츠 문명 민주체제 3차 시위

트렌지션

영향

마쟁기에 끼친 영향

타츠 문명 민주체제 도입 사태도 마쟁기에 꽤나 큰 영향을 끼쳤다. 그동안 유일한 반독재 국가로 군림해 방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타츠 문명의 자진적인 반독재 체제 폐지가 국제 사회에 매우 큰 영향읗 끼친 건 아무래도 당연한 일.

비록 마쟁기를 시작한 마법사 연합-위크니스 전쟁까지는 아니지만, 이쪽도 제 13구역 국가 분류 관련 논란과 함께 2번째로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 평가된다. 타츠 문명 민주체제 3차 시위의 결과가 왕조의 호의적인 반응이 아니었다면 왕조의 강경 대응으로 왕조와 국민 간의 갈등이 더 심각해질 수도 있었기에 현재의 타츠 문명의 상황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 예측될 정도로 그 영향이 컸다.

정치

당연하겠지만, 기본적인 국제의 기반이 되는 하프입헌군주제가 폐지되었기에 타츠 문명의 정치 자체를 완전히 바꿔버린 사건이다.

우선 최초의 선거인 제1대 타츠 문명 국가수반 선거가 진행되어 제레미 이안이 당선, 이안 정부가 출범되었으며 6000년의 타츠 문명 역사상 최초의 정당인 진보연합당, 보수당이 신설되었다.

또한 Ce_b, 민간노동청으로 분립되있던 진보계 단체들이 노동연합으로 통일되었고 6월부터는 아예 Ce_b, 민간노동청으로 분립되지 않고 단독적인 단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