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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시온 Ax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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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사인 | 악시온 |
상징색 | 페르시안 플럼 (#601722) |
국적 계열 | ![]() |
성별 | 男 |
키/체중 | 186cm/???kg |
소속 | 제9 '블랙 센티넬' 특수작전부대 |
직책 | 블랙 센티넬 사령관 |
첫 등장 | 오펜시브:마지노선 |
등장 작품 | 오펜시브:마지노선 |
【스포일러 주의】
|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블랙 센티넬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징색은 페르시안 플럼.
상세
Theme Rok Nardin - Destroyer of Worlds |
블랙 센티넬의 실질적인 수장이자 사령관. 다만 블랙 센티넬을 직접 지휘하거나 인솔하진 않으며 홀로 활동하는 모양이다. 작중 내내 가면을 쓰고 나와 정체를 알 수가 없었다.
성격
인물관계
블랙 센티넬
- 요한 나사렛 - 신뢰
???
선구자들
- 서튼 그레이 - 신뢰
???
행적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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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마지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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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크라이시스 부대이자 인류 최강의 그룹 불리우는 373 크라이시스 태스크 포스 소속 대원인 크리스 울하임. 전쟁 이후 연방 전역을 돌아다니며 지냈다고 한다. 그러나 전쟁 내내 자신들이 피 흘리고 목숨을 걸어가며 거룩해내었던 세상은 처참함 그 자체였다. 기업이 정부 위에 서 세상을 잡아먹고 있으며 길거리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모르며 적지 않은 지역들은 항상 전쟁 그 자체였다. 자신이 속해있던 조직인 크라이시스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자신의 후배격 부대는 고작 군사 기업 하나를 10여년 동안 수뇌부에 제대로 된 생체기 하나 조차 못냈다는 것 등 모든 것에 회의감을 느꼈다. 연방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크리스가 내린 결론은 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하나의 체제에 뭉칠 수 있는 소수의 인류만 냅둔 채 그 외의 모든 갈등의 주체인 인류를 한정적인 수로 줄여버리면서 하나의 통합체로 만들어버리는 원더 랜드를 계획하게 된다. 이 계획을 위해 만든 것이 블랙 센티넬이고 이 계획에 함께 한 사람이 서튼 그레이와 요한 나사렛. 크리스는 전쟁 이후 연방 각지를 돌아다니며 전쟁은 결국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음. 종교, 사상, 이념, 영토, 자원,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봐옴. 그것을 막기 위해서 보호하기 위해서 서튼 그레이의 지원 하에 단독 군사 활동을 다님. 하지만 끊고자 했던 갈등은 절대 끊이지 않았고 오히려 죽지 말아야할 사람들,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나가기만 함. 배부른 사람들은 더 배부른 상황 속에서 기업은 정부 머리 위에 서 연방을 지배, 사람을 지켜야 할 직업인 군인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걸 보며 회의감에 빠짐. 수 많은 사람들을 잃은 크리스는 결국 종교든 사상이든, 갈등이 되는 모든 요소들을 파괴해야만 한다는 극단적인 결론을 내림. 갈등을 일으킬 만한 것들을 이 세상에서 모두 지워버리겠다고. |
전투 능력
![]() |
??? |
전적
EP | 상대 | 결과 | 비고 | 킬카운트 |
작품명
| ||||
???회 | ??? | 승/패/무 | ??? | O/X |
?전 ?승 ?패 ?무 승률 약 ??% |
강함에 대한 어록
어록
그래, 맞아.. '373 크라이시스 태스크 포스'.. 내가 대원이었을 적엔 적들에겐 공포의 상징이었고 아군에게는 난세의 영웅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고작 군사 기업 하나 못잡는 얼간이 집단이 되버렸더군."
트리비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