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위키
JWIKI
정식명칭 저스트위키(Just Wiki)[1]
언어 한국어
사이트 종류 위키
위키 엔진 미디어위키
설립일 2016년 8월 1일
설립으로부터 +2798일
설립자 모니터링
소유주 모니터링
라이선스 CC-BY-SA 3.0[2]
가입 필요 여부 필수
일반 문서 수 15,392[3]
등록된 사용자 1,597명[4]
현재 상태 운영 중
사이트 주소 [5]

개요

제이위키(Jwiki)는 2016년 8월 1일(KST)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미디어위키 엔진 기반 한국어 위키다. 모니터링이 운영 중이며, 서버·도메인 모두 CAFE24에서 구매하여 사용 중이었으나 2021년 12월, n번방 방지법의 여파로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하여 일현재는 본 서버로 옮겼다. 한국어 위키 중에선 일반 문서가 12번째로 많다.[6][7] 개설 당시 모니터링이 대체역사, 창작, 설정에 대한 공간의 필요성을 느껴 제이위키를 만들었으며 때문에 창작의 범위라면 어떤 형태든 작성할 수 있는 자유로운 위키다.[8][9] 2023년도 1월엔 가입자 천명에 도달했고, 23년도 말까지 400명이 더 가입하며 가파르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징

로고

#FB0055 → #FF9B00
#880E4F
로고 (그레이디언트 · 워드마크) 웹사이트 헤더

초창기부터 분홍색 계열의 #FF88A8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DB 해킹 사건 이후 로고(#FB0055#FF9B00)와 헤더(#880E4F)의 색상이 교체되었다.

현재 홈페이지의 헤더는 '임페리얼 퍼플'을 사용 중인데, 로고의 그레이디언트 색이 너무 밝아 웹사이트 헤더로 적용하면 눈에 피로감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보라색 계열의 어두운 색을 헤더 색상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제이위키의 로고 및 파비콘은 기술지원팀과 운영진이 결정하였다.

슬로건

현명한 자라면 찾아낸 이야기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써낼 것이다.
A wise man will make more stories than he finds.
제이위키 슬로건

슬로건은 투표를 통해 '현명한 자라면 찾아낸 이야기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써낼 것이다.'로, 프랜시스 베이컨의 명언 "현명한 자라면 더 많은 기회를 만들 것이다.(A Wise man will make more opportunities than he finds.)"에서 유래되었다. 해당 슬로건은 2017년 10월 23일 슬로건 투표에서 당선된 현 민선관리자인 리반의 공모작이었으며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마스코트

한 때 마스코트 공모전이 열린 바가 있었으나 현재는 종료되었으며, 그 이후에도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정해진 마스코트가 없어 많은 기여자들이 바라고 있는 부분이다. 그나마 마스코트로 취급하는 캐릭터가 바로 제이인데, 최근 제이콘[10]이 디스코드 채널에서 출시되면서 마스코트에 근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사

제이위키 이전부터 온라인에서 창작·설정 백과사전을 운영하려는 여러 시도들이 있었으나 대부분[11][12]은 침체하며 성공하지 못했고 2017년 이전 제이위키 역시 인터넷나야나 랜섬웨어 사태로 큰 혼란을 겪은 바 있다. 이후 2.0 업데이트로 성장한 후 2020년 6월 제이위키 DB 해킹 사태로 많은 활동자들의 피해를 입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이위키는 2022년인 현재까지 건재하며 오늘날 다양한 기여자들이 활동하면서 창작 위키로서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글을 보려면 '회색 틀 상자' 클릭

2016년 8월 최초의 제이위키모니터링의 개인적인 창작 공간이었다. 이후 지인들에게 추천하며 소규모의 집단창작 위키가 되는가 했으나 곧 2017년 7월 상술했던 인터넷나야나 랜섬웨어 사태가 벌어지며 DB를 포기한다. 그러나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같은 해 8월에 CAFE24를 통해 제이위키를 재개장했으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대체역사·창작·설정을 모두 포용하는 위키로 역할이 확대되었다.

2018년에는 회원이 급증하고 문서 기여량이 늘어나자 그 해 1월 중으로 민선관리자 총선거를 통해서 관리자 리반[13]이 당선되었다. 또한 동년 10월에는 기술관리자가 입대하더라도 제이위키가 유지되도록 위키 디자인 개선 및 체제를 정비하는 제이위키 2.0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당시 예상했던 관리 문제로 추가적인 민선관리자 선출 역시 고려되었으나 투표율 미달로 실현되지는 않았다.

2019년 11월 7일에는 제이위키 최초의 단체이자 인정단체인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이 설립되었다[14].

2020년 6월,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사상 초유의 반달 사태로 데이터베이스가 무력화되고, 이 때문에 대문이 접속되지 않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운영진들은 데이터베이스 복구를 시작했고 이후 6월 9일이 되어서야 DB가 복구되었다. 이 사건이 바로 제이위키 DB 해킹 사태이다. 당시 코로나 사태 직후였음을 감안하면 활동자가 많았을 것으로 보여 꽤 큰 피해였음을 보여준다.

2021년제이위키가 개설한 지 5주년이었던 만큼 뜻 깊은 해라고 볼 수 있다. 리반의 당선 3년 만에 에른스트가 두 번째 민선관리자로 당선[15]되었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라인 활동이 급증하면서 제이위키 역시 시의적으로 큰 호황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제이위키의 게시판 격인 저스트보드도 생겨났고, 아카라이브의 제이위키 채널, 디시인사이드의 제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 비해 설정·정보·일상 위주의 글이 현재까지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10월을 기준으로 제이위키의 문서 수는 약 8,700개인데, 큰 문제가 없다면 올해 혹은 근년에 10,000개 문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22년 제이위키가 개설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재정이 흑자를 기록했고[16], 후원자에 대한 특별 페이지 역시 만들어졌다. 동시에 문서 수량이 10,000개를 돌파했으며, 지난 2021년 초보다 활동량과 활동자가 2배 이상 급증했다.

2022년 6월 6일, 한 기여자가 가이드라인으로 인한 부당 제재에 의혹을 제기했는데, 항의의 뜻으로 몇몇 비공식단체와 함께 보이콧을 선언했으나 몇 시간 후 "남을 사람은 남고, 떠날 사람은 새 위키를 차려서 나가기로 했다"[17]고 밝히면서 보이콧을 철회했다. 당시로 운영진들은 부당한 제재는 없었다는 공식 입장과 불편을 끼친 점을 사과하는 사과문을 발표하여 일단락되었고, 6월 8일 가이드라인 개정 초안이 저스트보드에 게시되며 마무리되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6월 19일 개정 시행되었으며, 당시 보이콧에 참여한 기여자들은 제이위키에서 이탈해 타 사이트를 개설해 나갔다.

2022년 8월 21일, 카카오톡에서 발생한 지속적인 분쟁 방지와 효율적인 운영, 채팅 플랫폼을 한 곳으로 집중하기 위한 긴 토론과 투표 끝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폐쇄되었다. 폐쇄 이후 채팅 플랫폼은 디스코드로 넘어가 운영 중이다.

2023년 1월 14일, 새벽 1시 29분 제이위키의 공식 가입자수가 1,000명을 돌파했다.

2023년 4월 중순을 기점으로 일부 기여자들이 제이위키 내의 CSS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보급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보안 상의 문제로 허락되었던 HTML과 달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CSS였던지라, 잘만 하면 틀 자체를 WIX와 같은 사이트 수준으로 끌어낼 수 있는 길을 열게 된 것이다. 이에 일부 사이트 역시 이러한 기조를 배우고 있다.

2023년 8월 1일 기준으로 제이위키 탄생 7주년이 되었다.

문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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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문서는 오늘자 기준 15,392개 문서(본문만 해당)가 작성되었으며 전체 문서는 오늘자 기준 72,316개의 문서가 작성되었다. 상세한 내용은 위와 같다.

특징

통상적으로 위키는 실재하는 정보를 공유하고 가공하지만, 제이위키는 비실재 정보를 창작·공유하거나 내지는 가공하여 활동하는 것, 즉 설정놀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이위키에서 이르는 활동이란 정보에 대한 게시보다는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통한 정보 창작 활동에 더 무게를 둔다. 그러니 당연히 편집에 있어서 사실성을 입증할 근거 자료[18]를 요구하지 않으며 창작에 대한 저작권자의 권리를 인정한다. 그리고 동시에 기여한 내용에 대한 저작권 위반과 책임 또한 요구하고 있다.

나무위키와는 문법이 상이하며, 현재와는 달리 나무위키에서 활동하던 사용자가 제이위키에 유입되면 적응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하였다. 실제로 위키에서 오리마크를 통한 나무위키 문법을 지원했었으나, 틀에서 자주 사용되는 HTML 태그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20만 바이트를 넘는 문서를 서버가 읽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투표를 통해 지원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사실 위와 같은 단체들의 도움을 아무리 받아도 편집 초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취소선--과 같은 편리한 태그나, 표편집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것 등.

2020년부터는 나무위키에 몸을 담갔던 기여자들이 미디어위키 엔진의 강력한 특성으로 나무위키의 틀을 대부분 미디어위키로 구현하는데 성공하였고, 이후 자생적 단체의 지속적인 나무위키 구현 틀 개발로 점차 해소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기능 자체를 구현하려는 프로젝트순수창작 자체로써 이를 가이드하려는 문화도 있다.

서술 문화

제이위키는 다른 위키들과는 다르게 창작 위키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서술 방식에 어떠한 제한을 두지 않는다. 그 이유는 기여를 하는 사람이 올리고 싶은 것이 설정이거나, 특정 사건에 대한 창작이거나 혹은 소설 그 자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무위키위키백과처럼 문서에 관점이 다르다고 토론을 걸어 문서를 고나리질 하거나 롤백시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애초에 그 것이 남의 창작물이기 때문이다.[19]

이 때문에 키보드 배틀이나 정치 성향에 따른 충돌이 없다고 할 수 있다.[20] 각종 세계관의 설정들로 인해 정치적인 내용이 난무하기도 하지만, 창작으로서의 정치 설정과, 제이위키 이용자로서의 정치질을 엄격히 구분한다는 것. 특히 제이위키에서는 친목에 대해서 더 엄격하게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21]

성장 속도

초창기 마이너 커뮤니티치고는 성장 속도가 상당했으며 2017년 8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약 10일마다 100개의 문서가 새로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겨울방학 종료와 개학이 이루어진 3월부터 두 달에 100개 정도의 새 문서가 생성될 정도로 활동량이 느려지기 시작했다가 2020년 중반 관리자의 제대와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학교들이 원격 수업, 사이버 강의로 대체되면서 활동량이 급증했고 현재는 4 ~ 5일에 100개의 새 문서가 작성되는 등 유래 없는 대호황[22]을 맞고 있다. 2021년 10월까지만 해도 제이위키의 문서 수는 약 8,700개에 이르렀는데, 2022년 2월에는 문서 수가 10,000개를 넘기게 되었다. 머지않아 15,000개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23]

체계적인 운영

오늘날 제이위키는 약 1,200명 정도[24]의 기여자가 있는 소규모 사이트지만 성실하고 체계적인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운영자들의 경우 유사시 10분 이내로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대처한 사례[25]가 많다. 따라서 운영진이 위키 커뮤니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예컨대 수익 창출이 나지 않는 구조에서 저스트보드를 비용을 들여 만든 점도 그렇다. 워낙 창작 위키가 마이너한 장르이므로 사이트의 성장 방향성은 예측할 수 없지만, 성실한 운영은 사이트의 존속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다.

한국어 계열의 위키 중에서 사용자들과 운영진의 관계가 어느 정도 좋은 편에 속한다. 운영진의 운영 방향에 불만을 가지는 기여자는 거의 없으며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이 상당[26][27]하다. 이는 운영진이 자신의 사비를 털어서 위키를 운영했기 때문인데, 재정적인 형편이 되는 몇몇 기여자들은 운영진에게 도네이션이나 후원을 하며 위키 운영에 자금을 보태고 있기도 하다. 자금 운용에 대한 현황은 모두 투명성있게 공개[28]하고 있다. 그럼에도 운영한 세월이 길어서 여전히 궁극적으론 적자라는 점은 아쉬운 부분[29]이다.

2023년이 끝나갈 무렵 드디어 7년의 운영 끝에 형식상으로나마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이위키 내 단체

제이위키인정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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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보급과 수정 및 저스트보드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보급형 틀 제작 및 월간공방 활동
7명
디자인 제작 단체
그리다 감성위키 와르샤와웍스
프로필 디자인 및 틀 제작 문서 디자인 지원 업무 로고 디자인 제작 및 의뢰
1명 1명 1명
이용자 봉사 단체
연필이 닿는 곳
기여자와 기여자, 세계관 연결, 세계관과 세계관 사이의 교류 등 지원
5명
외부 활동 단체
철통팀 오펜시브 프로젝트 팀
공동 창작 세계관 집필 친목 단체 세계관 확장 및 합동 프로젝트 집필 단체
9명 9(+4)명
새 인정단체 요청은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인정단체별 사용자 목록

 자세한 내용은 제이위키:인정단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제이위키에는 인정단체라고 불리는 다양한 단체들이 존재한다. 인정단체들은 위키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건을 통해 운영되며, 총 6개의 인정단체로 구성된다. 물론 가이드라인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다른 단체에 들어가 복수(複數)적인 가입이 가능하다. 이전에는 더 많은 비공식 단체가 등장해 활동한 사례가 있었으나, 개정 가이드라인의 시행으로 인정단체가 별도로 잔류하여 대부분의 비공식 단체들이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따라서 기여자를 도와주거나 위키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 외에도 친목을 단체의 활동으로 삼지만 않는다면 인정단체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다.

제이위키 내에서 최초로 평가받는 단체는 2019년 11월 7일 출범한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이지만, 그 이전까지 넓히면 2018년 2월 4일 에른스트가 설립한 IHDDC가 가장 먼저 등장한 단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IHDDC가 활동했던 기록이 최근 삭제되었기 때문에 기여자들 사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는다.

이러한 인정단체가 생겨나게 된 배경은 아이러니하게도 과거 간접지표인 제이위키 전당대회의 '회파'가 시초라고 할 수 있다. 2020년 11월 치러진 제7회 전당선부터 도입된 제도인데, 겉으로는 제이위키의 비공식 단체로 볼 수 있지만 전당선의 경우 단체는 사실상 제이위키의 정당이나 교섭단체로 취급했기에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했다. 그러나 제8회 전당선에서 한 기여자가 정치적 목적의 회파를 문제삼자, 운영진들이 정치 목적의 단체들을 금지시킴으로써 사건이 일단락되었고, 이 때부터 전당대회 폐지와 함께 다양한 단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전당선 이후 등장한 단체들은 각종 이합집산을 반복하며 한 때 몇몇 단체들이 역대 최다 기여자 수[30]를 보유한 거대 집단으로 성장하게 되었으나, 이용자의 활동보다는 친목에 집중했다는 한계를 지녔다는 점에서 결국 2022년 8월 새로 개정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인정단체'라는 기능으로 재편되며 대부분의 비공식·비인가 단체들이 자연 해체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제이위키 간접지표

 자세한 내용은 이 창작이 대단하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제이위키:연말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2 제이위키 연말시리즈
[ 창작물 부문 ]
순위 세계관 테마 집필진
우승 마지막 제국 멀티플랫폼(게임) TLE팀
준우승 서풍 대체역사 Citainic
3위 철통같은 믿음으로 멀티플랫폼(게임) Korhal
4위 프론트 포커스 밀리터리 판타지 이화군
5위 The End of Order:Last Day of Empire 대체역사 아바투르너마저
6위 윈테라 멀티플랫폼(노벨) 기여자
7위 1939 Erster Weltkrieg 대체역사 Ernst
8위 부서진 마천루 멀티플랫폼(게임) 리멘
9위 별빛속으로 SF 갈라드
10위 동방의 불란서 대체역사 갈라드
[ 창작자 부문 ]
[ DOTY ]
※ 2022년 12월 연말시리즈에서 495개의 표가 집계되어 각 순위가 발표되었다.
2020 (세계관 · 창작자 · 편의성) / 2021 (세계관 · 창작자)

제이위키 내부에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간접지표다. 관리자 주도의 공식 지표는 2020년부터 진행하는 이 창작이 대단하다!와 이를 계승한 연말 시리즈가 있다.

과거에는 총선거를 시스템으로 하여 각 포인트를 통해 의석을 배분하는 전당대회가 있었으나 폐지된 바 있다.

같이 보기

그외

위키 | Wiki
[ 엔진별 ]
엔진 이름
the seed 나무위키
미디어위키 미디어위키
위키백과
리브레 위키
제이위키
이브위키
WIKIS
광부위키
일 베티사드
VS Battles Wiki
푸키위키 架創國家 WIKI
[ 성향별 ]
  1.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은데 JWIKI는 저스트 위키의 줄임말이다. 저스트위키라는 5글자는 너무 길어서 JWIKI로 줄여버린 것.
  2. 위키 특성상 각 문서마다 저작권이 다를 수 있다.
  3. 전체 문서 수 72,316
  4. 현재 활동중인 기여자 수의 집계가 아님
  5. 제이위키 대문으로 리다이렉트
  6. 전체 문서 수로 보면 9위.
  7. 위키백과, 2023년 7월 11일 기준
  8. 다만, 창작위키라는 특성 때문에 실존하는 사실에 대한 문서의 작성은 문서명에 (실용)이 반드시 붙어야 하며 해당 문서에 대한 래퍼런스는 위키백과나 나무위키에 준하게 판단한다. 따라서 국내의 인물에 대한 이미지 사용은 최대한 지양하도록 요청하는 편이다. 제이위키는 관련하여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기 때문이다.
  9. 그럼에도 실존하는 사실임에도 누군가의 창작물일 경우, 예를 들어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설정이나 내용 등은 그 자체로 누군가의 창작물을 제이위키에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실용)을 붙일 필요가 없다. 다만 해당 문서에 대한 저작권을 해당 1차 권리자가 가지는 것 뿐이다.
  10. 현재까지 창작 위키 중에서 제이위키 수준의 규모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즉 대체제가 없는 유일무이한 위키라고 해도 과언까지는 아니다.
  11. 영역이 다르긴 하지만 SCP 재단 한국지부와 비교해봐도 일일편집 건수가 25배 이상 차이난다.
  12. 운영진 선거가 늦어지면서 2018년 1월 중순에 시작되었으며, 2월 3일부터 리반이 최초 민선 관리자로 당선되었다.
  13. 인정단체 제도가 없었던 당시에는 제이위키의 비공식 단체로 활동한 바가 있다.
  14. 역대 운영진의 정보를 알고 싶다면 도움말:운영진 문서를 참고.
  15. 사실 2021년부터 30만 원 가량의 흑자를 기록한 바 있으니 최초의 흑자 기록으로 볼 수 있지만, 흑자를 낸 후에도 제이위키의 재정이 적자인 것은 변함이 없다.
  16. 애초에 위키를 새로 차려 나가기 위해 다른 회원들에게 제이위키의 이미지를 일부러 실추 시키려 했다는 조작 의혹도 존재하지만 확실치 않다.
  17. 실존하는 사실에 대한 문서(실용문서)를 제외한다.
  18. 말 그대로 그 내용이 마음에 안 든다면 마음에 드는 내용으로 세계관을 구상해 새로운 문서를 만들면 되기 때문.
  19. 다만 8회 전당선을 앞두고 일부 단체들이 특정 정치 성향을 가지는 의도로 설립되자 전당선 이후 공론화되어 논란이 되었고 이에 운영회의를 거쳐 특정 정치 성향을 추종하는 단체를 모두 금지시킨 사례가 있다. 그 전에도 중도 성향의 기여자와 진보 성향의 기여자가 충돌한 사례도 존재한다.
  20. 밥 먹었냐고 물어보는 걸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위험한 갈등을 유발하지 말라는 부분을 이해하면 된다.
  21. 물론 여전히 분기마다의 차이가 선명하긴 하다. 사용자 연령층에 의한 현상이다.
  22. 실제로 2022년이 끝나기 전에 13,000개에 도달했다.
  23. 2023년 기준
  24. 실제로 소규모 테러가 있거나 반달 행위가 있을 때, 아무리 늦더라도 30분 이내로 대처되었다.
  25. 이것은 제이위키가 창작공간이라는 특성과 그 운영진 역시 제이위키에서 문서를 만드는 동일한 창작자라는 점에서 기인한다. 즉 너나 나나 할거 없이 똑같이 위키를 쓰는 평등한 입장이라 그렇다.
  26. 그것을 증명하듯 관리자들은 All-time most points에서 중상위권에 해당되지만 지금은 이미 그 자리를 뛰어넘는 기여자들이 존재하기에 역전된 거나 다름 없다.
  27. 의외로 자금 운용을 공개하는 위키사이트가 많지는 않다.
  28. 실제로 다른 창작 위키들의 경우 개인위키로서 사비를 들여 유지하다가 운영비의 한계로 인해 포기한 사례가 2건이 넘는다.
  29. 거대 단체로 분류되는 두 단체는 각각 10명, 13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에는 타 단체에 복수로 가입한 기여자도 포함되어 있다.
  30. 폐쇄되었다.
  31. 활동량 부족으로 비활성화되었다.
  32. 후원자들을 위한 특별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