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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다:온 더 레코드]]의 등장인물이자 [[최종보스]].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홍보 모델이자 앰배서더로 후에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마케팅 부서의 이사로 특별 채용되어 들어오게 된다. 맑은 푸른 눈에 하얀 피부, 부드러운 금발의 머릿결을 가진 남자로서 대외적으로 수려한 | [[아젠다:온 더 레코드]]의 등장인물이자 [[최종보스]].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홍보 모델이자 앰배서더로 후에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마케팅 부서의 이사로 특별 채용되어 들어오게 된다. 맑은 푸른 눈에 하얀 피부, 부드러운 금발의 머릿결을 가진 남자로서 대외적으로 [[미인|수려한 외모]]에 부드러운 인상으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당장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홍보 모델이 아니더라도 연예인으로서 이미 큰 성공을 거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루시우스는 단순 외모 뿐만이 아니라 각종 기부와 헌신, 봉사 활동으로 헌신의 아이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내에서는 홍보와 이미지 개선을 위해 그를 홍보 모델로 스카우트한 모양이다. | ||
하지만 막상 파고 들면 상당히 속이 검은 사람으로서 자신의 이득에 대한 사리사욕과 욕망에 가득 차있는 사람이다. 올라가기 위해서는 그 어떠한 짓이든 할 수 있으며 오만하다는 표현이 부족하다 못해 왕자병 수준으로 나르시시즘, 자아도취증이 심하다. 더불어 그는 민중을 개돼지로 보는 시각이 있으며 자신의 직원들을 부하, 도구, 더 나아가 노예 취급을 하는 행위를 보여준다. 대외적으로는 밝은 이미지와 예의 바른 청년으로 자리잡았지만 속으로는 상당한 갑질과 인성 파탄 질로 가득 차 있는 인물이다. 성격만 안좋으면 모르겠는데 진짜로 뒤도 매우 구릴 정도로 더러운 행적들을 일삼는 사람이다. 몰래 인신매매나 성매매를 돕거나 일조한 적이 있으며 해결사를 고용해 대신 살인한다던가 증거 인멸, 증인 살해 등 자신의 목표와 앞길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든 저지르는 인물이다. | 하지만 막상 파고 들면 상당히 속이 검은 사람으로서 자신의 이득에 대한 사리사욕과 욕망에 가득 차있는 사람이다. 올라가기 위해서는 그 어떠한 짓이든 할 수 있으며 오만하다는 표현이 부족하다 못해 왕자병 수준으로 나르시시즘, 자아도취증이 심하다. 더불어 그는 민중을 개돼지로 보는 시각이 있으며 자신의 직원들을 부하, 도구, 더 나아가 노예 취급을 하는 행위를 보여준다. 대외적으로는 밝은 이미지와 예의 바른 청년으로 자리잡았지만 속으로는 상당한 갑질과 인성 파탄 질로 가득 차 있는 인물이다. 성격만 안좋으면 모르겠는데 진짜로 뒤도 매우 구릴 정도로 더러운 행적들을 일삼는 사람이다. 몰래 인신매매나 성매매를 돕거나 일조한 적이 있으며 해결사를 고용해 대신 살인한다던가 증거 인멸, 증인 살해 등 자신의 목표와 앞길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든 저지르는 인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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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관계=== | ===인물관계=== | ||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 ||
* 마테오 비카리오 - {{인물관계|상태=보통}}<br><!-- | * [[마테오 비카리오]] - {{인물관계|상태=보통}}<br><!-- | ||
-->러들로우의 전담 법률 변호사{{--|이자 셔틀}}. | -->러들로우의 전담 법률 변호사{{--|이자 셔틀}}. | ||
2024년 10월 15일 (화) 05:0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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