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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EU 스킨}} | ||
{{OEU 문서틀}} | |||
{{OEU 분류|오펜시브 유니버스 등장인물|오펜시브 시리즈 등장인물|인도인|센트럼 해방 전선 인물}} | |||
{{OEU 글 박스}} | |||
{{OEU 인물틀 | |||
|배경색=#52403E |테두리색=#262120 |표글자색=White | |||
|한글 이름=사티아 파넬 |영어 이름=Satya Parnell | |||
|사진=이미지 업로드 예정(세로).png | |||
|본명=사티아 파넬{{hr}}Satya Parnell | |||
|상징색=다자색 | |||
|국적=인도 | |||
|성별=여성 | |||
|나이=24 |연도 기준=2073 |나이 각주=<ref>[[오펜시브:업라이징]](2073년)-24세 -> [[오펜시브:마지노선]](2074년)-25세</ref> | |||
|키=161 |몸무게=57 | |||
|출생일=2049.08.22 | |||
|출생지={{국기나라|센트럼 연방}}, 펠리카, 엘 토리노 | |||
|소속=[[센트럼 해방 전선]] [[안티데시스 서클]]<br>[[리버레이터]] | |||
|직업=기계 공학자 | |||
|계급= | |||
|가족관계='''아버지''' 데브 파넬<br>'''어머니''' 찬드라 파넬 | |||
|첫 등장=[[오펜시브:업라이징]] | |||
|등장 작품=[[오펜시브:업라이징]]<br>[[오펜시브:마지노선]] | |||
|생존 여부=생존 | |||
|향년=??? | |||
|원인=??? | |||
|날짜=????.??.?? ??:?? |장소=[[센트럼 연방]], ???, ??? |작품명=???/??? | |||
}} | |||
{{OEU 목차}} | |||
{{OEU 인용문|상징색=#52403e|"내 앞에 있는 벽이 말했어요. 뛰어넘으라고. 그것이 유일한 길이라고."}} | |||
| | |||
==개요== | ==개요== | ||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센트럼 해방 전선]]의 등장인물 중 하나. |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센트럼 해방 전선]]의 등장인물 중 하나.<br> | ||
상징색은 '''{{c|#52403e|다자색}}''' | 상징색은 '''{{c|#52403e|다자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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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무너지지 않는 강한 자세는 타인의 성과를 보더라도 절대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은 더 올라갈 곳이 있다며 자신을 불태우며 그것을 자극삼아 더욱 노력하곤 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티아의 집념과 같은 자세가 때론 독이 될 때도 있는 데, 대표적인 것으로 쉬지 않고 불태우다보니 휴식이 부족해 악화된 건강이라는 것이다. 사티아는 여러 성인병을 앓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로 휴식 부족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치료에 필요한 약에 의지하며 근근히 버티곤 한다. 밤을 새는 게 거의 일상이며 한 번은 3일간 깨어 있다가 쓰러진 적도 있을 정도라고. | 절대 무너지지 않는 강한 자세는 타인의 성과를 보더라도 절대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은 더 올라갈 곳이 있다며 자신을 불태우며 그것을 자극삼아 더욱 노력하곤 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티아의 집념과 같은 자세가 때론 독이 될 때도 있는 데, 대표적인 것으로 쉬지 않고 불태우다보니 휴식이 부족해 악화된 건강이라는 것이다. 사티아는 여러 성인병을 앓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로 휴식 부족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치료에 필요한 약에 의지하며 근근히 버티곤 한다. 밤을 새는 게 거의 일상이며 한 번은 3일간 깨어 있다가 쓰러진 적도 있을 정도라고. | ||
===인물관계=== | ===인물관계=== | ||
====[[센트럼 해방 전선#안티데시스 서클|안티데시스 서클]]==== | |||
* [[마리아 안데르손]] - {{인물관계|상태=신뢰}}<br><!-- | |||
-->같은 저항군 소속이자 안티데시스 서클에서 만난 인물로서 같은 공순이 속성을 가진 인물이다. 포지션 상 겹칠 일도 많고 하는 일도 겹쳐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 저항군 인물 중에선 가장 친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 |||
==행적== | ==행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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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아의 아버지는 그가 일하던 루베르 레이지 도시화 지정업체로 발탁되어 [[제 3차세계대전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제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도 전에 루베르 레이지로 넘어와 살아왔다. 사티아의 아버지는 어릴 적부터 함께 지내던 친구이자 사티아의 어머니와 결혼을 하였고 그렇게 사티아는 펠리카 주 토리노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부모님 둘 다 공학쪽에서 일을 하시다보니 사티아도 어릴 적부터 공학에 자연스리 접하게 되었고 호기심마저도 가득했던 사티아는 이런 지식을 익히는 데에 있어 큰 흥미를 느꼈다. 그녀의 부모님은 이런 사티아의 소질과 흥미를 돋아주기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었다. | 사티아의 아버지는 그가 일하던 루베르 레이지 도시화 지정업체로 발탁되어 [[제 3차세계대전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제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도 전에 루베르 레이지로 넘어와 살아왔다. 사티아의 아버지는 어릴 적부터 함께 지내던 친구이자 사티아의 어머니와 결혼을 하였고 그렇게 사티아는 펠리카 주 토리노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부모님 둘 다 공학쪽에서 일을 하시다보니 사티아도 어릴 적부터 공학에 자연스리 접하게 되었고 호기심마저도 가득했던 사티아는 이런 지식을 익히는 데에 있어 큰 흥미를 느꼈다. 그녀의 부모님은 이런 사티아의 소질과 흥미를 돋아주기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었다. | ||
이런 부모님의 지원과 더불어 그녀의 피나는 노력과 우수한 재능으로 명문 공과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렇게 공과대학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교내에서는 인성, 외모, 실력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인물로 이름이 자자했으며 담당 교수의 적극 추천아래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 스카우트되어 기술지원 연구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연방에서 가장 큰 영향력과 명성을 자랑하는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 입사하게 된 것을 사티아는 매우 자랑스러워했다.<ref>당시 사티아는 매우 부유한 집안에서 어느 것 하나 부족할 것 없이 자라왔었다. 하층민에 대한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무자비한 악행과 억압은 상상도 못했고 들어본 적도 없었다고 한다. 그만큼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이 대학살을 일으키곤 조용히 사건을 덮어버렸단 소린데 이는 가일란트코퍼레이션의 엄청난 영향력을 뜻하는 것.</ref> | 이런 부모님의 지원과 더불어 그녀의 피나는 노력과 우수한 재능으로 명문 공과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렇게 공과대학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교내에서는 인성, 외모, 실력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인물로 이름이 자자했으며 담당 교수의 적극 추천아래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 스카우트되어 기술지원 연구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연방에서 가장 큰 영향력과 명성을 자랑하는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 입사하게 된 것을 사티아는 매우 자랑스러워했다.<ref>당시 사티아는 매우 부유한 집안에서 어느 것 하나 부족할 것 없이 자라왔었다. 하층민에 대한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무자비한 악행과 억압은 상상도 못했고 들어본 적도 없었다고 한다. 그만큼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이 대학살을 일으키곤 조용히 사건을 덮어버렸단 소린데 이는 가일란트코퍼레이션의 엄청난 영향력을 뜻하는 것.</ref>군사기술 연구원으로 배정받은 사티아는 그렇게 군사 장비를 다루면서 이것저것을 보며 경험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길거리에서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이 시민들을 상대로 무자비한 무력을 행사한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고, 사티아는 그렇게 가일란트가 연방 사회에서 어떠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을 상대로 총구를 들이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
비록 처음엔 부정했지만 점점 큰 회의감이 들던 어느 날, 사티아의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환점이 찾아오게 된다. 현장 기술 지원을 목적으로 타 지역에 파견을 가게 되는데, 이 지역은 마치 불바다와 같았다. 거리에 나와 강력한 시위를 벌이는 현장을 보게 된 사티아는 가일란트 군사들이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두들겨패고, 밟으며, 심지어 그 현장에서 다발의 총성까지 듣게 된다.<ref>당시 현장은 정말 끔찍 그 자체였는데, 분명히 총에 맞아 쓰러진 사람들도 보았으며, 사람들은 피를 심하게 흘리며 그만하라고 외치는 사람, 심지어 진작에 항복한 사람들까지 진압봉으로 때리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ref> 몇몇 사람들은 바닥에 쓰러져 미동도 없어 죽은 걸로 보였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목숨을 구걸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가일란트 군사들은 이런 부상자들은 보이지도 않고 그저 때리고 끌고 가기만을 반복했다. 군사들은 마치 시위대 해체 및 체포가 목적이 아닌, '제거'가 목적이었던 것 같았다고 한다. | 비록 처음엔 부정했지만 점점 큰 회의감이 들던 어느 날, 사티아의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환점이 찾아오게 된다. 현장 기술 지원을 목적으로 타 지역에 파견을 가게 되는데, 이 지역은 마치 불바다와 같았다. 거리에 나와 강력한 시위를 벌이는 현장을 보게 된 사티아는 가일란트 군사들이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두들겨패고, 밟으며, 심지어 그 현장에서 다발의 총성까지 듣게 된다.<ref>당시 현장은 정말 끔찍 그 자체였는데, 분명히 총에 맞아 쓰러진 사람들도 보았으며, 사람들은 피를 심하게 흘리며 그만하라고 외치는 사람, 심지어 진작에 항복한 사람들까지 진압봉으로 때리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ref> 몇몇 사람들은 바닥에 쓰러져 미동도 없어 죽은 걸로 보였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목숨을 구걸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가일란트 군사들은 이런 부상자들은 보이지도 않고 그저 때리고 끌고 가기만을 반복했다. 군사들은 마치 시위대 해체 및 체포가 목적이 아닌, '제거'가 목적이었던 것 같았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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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방황하던 중, 며칠 전 엄청난 무력 진압에 수많은 사상자가 나왔음에도 거리로 나와 항쟁하는 이들을 보고 사티아 역시 그들을 따라, 당시 죽었던 이름 모를 친구의 길을 따라 가일란트에게 항쟁하는 시위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렇게 사티아는 그 곳에서도 자신만의 동료들을 만나게 되었고 현재 안티데시스 서클의 멤버가 된다. | 그렇게 방황하던 중, 며칠 전 엄청난 무력 진압에 수많은 사상자가 나왔음에도 거리로 나와 항쟁하는 이들을 보고 사티아 역시 그들을 따라, 당시 죽었던 이름 모를 친구의 길을 따라 가일란트에게 항쟁하는 시위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렇게 사티아는 그 곳에서도 자신만의 동료들을 만나게 되었고 현재 안티데시스 서클의 멤버가 된다. | ||
===작중 행적=== | ===작중 행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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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업라이징]]==== | ====[[오펜시브:업라이징]]==== | ||
{| style="text-align:justify; max-width:750px; width:100%;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line-height:1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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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시나리오 작성 예정)}} | |||
|} | |||
====[[오펜시브:마지노선]]==== | ====[[오펜시브:마지노선]]==== | ||
=====[[심판의 날 전쟁|심판의 날 작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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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 전쟁 생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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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펜시브:업라이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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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아== | ==트리비아== | ||
* 사티아는 평소에 꾀죄죄한 모습과 항상 피곤해보이는 인상에 묻혀서 그렇지 [[오펜시브 시리즈]]에서 손꼽히는 미인 중 하나이다. | * 사티아는 평소에 꾀죄죄한 모습과 항상 피곤해보이는 인상에 묻혀서 그렇지 [[오펜시브 시리즈]]에서 손꼽히는 미인 중 하나이다. | ||
* 아무래도 공순이 캐릭터다보니 전투와는 매우 거리가 먼 인물이라 전투 능력에 관한 설정은 없다싶이하다. | * 아무래도 공순이 캐릭터다보니 전투와는 매우 거리가 먼 인물이라 전투 능력에 관한 설정은 없다싶이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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