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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과해서 남에게는 친일파, 일뽕, 명예 일본인 등이라며 욕을 먹기도 한다. 욱일기 사용, 일본해 명칭 사용 등에도 긍정적인 편이고 독도(다케시마) 문제에 있어서도 일본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등 넷우익, 혐한으로 오해될만한 행위를 꽤 하고 다니는 경향이 있다. | 정도가 과해서 남에게는 친일파, 일뽕, 명예 일본인 등이라며 욕을 먹기도 한다. 욱일기 사용, 일본해 명칭 사용 등에도 긍정적인 편이고 독도(다케시마) 문제에 있어서도 일본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등 넷우익, 혐한으로 오해될만한 행위를 꽤 하고 다니는 경향이 있다. | ||
순화해서 표현하자면 이렇다는거고 실제로는 제식갤러나 다름이 없는 소리를 한다. 위안부, 식근론, 난징 학살 등 일부는 우익의 논리와 차이가 나긴 한다. | |||
당연하게도 일본 정치에서는 자유민주당을 지지한다. 입헌민주당, 일본공산당, 레이와 신센구미 등 무능한 야권 정당들을 혐오한다. | 당연하게도 일본 정치에서는 자유민주당을 지지한다. 입헌민주당, 일본공산당, 레이와 신센구미 등 무능한 야권 정당들을 혐오한다. | ||
2022년 7월 11일 (월) 17:37 판
개요
| 風雲は二つの岸に通へども我が遠妻の 一云 愛し妻の 言ぞ通はぬ 바람과 구름은 은하수의 이쪽과 저쪽을 오가지만 멀리 있는 아내의 말은 오가지 않는다. たぶてにも投げ越しつべき天の川隔てればかもあまたすべなき 돌멩이라도 던져 닿을듯 가까운 은하수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가로막는 탓일까? 건널 방도가 없구나. |
| 야마노우에 오쿠라(山上憶良, 660~733), 만엽집 권8 / 1521~1522 |
제이위키의 회원.
위키 활동
활동 연혁
2018년 나무위키에서 대체역사 관련된 것을 검색하던 도중, 제이위키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가입하였다. 이때가 2018년 10월이었으며 본격적인 활동은 2019년 2월부터였다.
제이위키 초기에는 가국이나 카페 등 외부적인 활동 없이 순수히 제이위키에서만 활동했던 몇 안되는 인물이었다.
2020년 7월 해킹 사건 전까지는 총 포인트 3위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해킹으로 포인트가 초기화된 이후에는 폭발적인 활동으로 100만 포인트를 달성한 바 있다. 포인트가 재조정된 뒤에 또다시 100만 포인트를 기록했고 현재는 140만 이상의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제이위키 역대 1위의 기록이다.
틀
2019년 경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틀:나무위키 국가 정보 등 다양한 보급형 틀을 제작하였지만 사실 개인은 그런 보급형 틀을 별로 안좋아한다.
쉽고, 직관적이며 깔끔한 틀을 지향한다. 틀에 이것 저것 장식 많이 넣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다. 또한 디자인보다는 틀에 들어가는 색을 더 유심히 보는 편.
미디어위키에서 나무위키형 틀을 처음으로 구현한 경력이 있다. 또한 현재의 펼치기 접기 틀도 개발하였으며 국가틀, 인물틀도 나무위키식으로 처음 만들었다.
창작 스타일
일본 애니메이션과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바탕으로한 세계관을 자주 만든다. 주요 분야는 정치, 사회, 외교, 대체역사이지만 판타지나 SF도 이따금 시도해본 적이 있다.
특정한 장르에는 얽매이지 않는 편이지만 대체역사를 선호하고 판타지를 별로 안좋아한다.
"광기" 스타일의 편집 스타일로도 유명하다. 피카레스크와 NTR 등 조금 과격한 스타일의 매체들을 좋아하는 개인 취향이 반영되어서 그런 것이다.
개인적인 측면
관심사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사건들과 역사를 알아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 관심이 아주 많은 인문학도이다. 그런만큼 역사, 정치, 사회, 외교, 문화 관련한 상식이 많은 편이다만 더닝크루거 효과이다.
근현대사에 특히 관심이 많은 편이고 프랑스 혁명 이전의 중세사는 일본사를 빼면 거의 모른다. 정치는 한국 정치에도 관심이 있지만 해외 정치에 특히 관심이 지대한 편으로, 일본과 미국 정치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한 편이다.
문화 면에서도 관심이 많아서 각 지역의 사람들이 어떤 풍습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많이 찾아본다. 특히 식문화와 종교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취미
산책, 애니메이션 감상, 수면 등등.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여 왠만한 일본 애니메이션을 거의 다 봤다.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언어의 정원>, <천공의 성 라퓨타>, <슈타인즈 게이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진격의 거인>.
NTR, 피카레스크, 료나, 고어 등 과격한 스타일의 서브 컬처에 환장한다. 동인지를 애니메이션보다 더 많이 보는 것 같다.
최애캐는 스즈미야 하루히와 사쿠라 쿄코. 둘다 성격 때문에 좋아한다.
일본
엄청난 일빠이다. 일본 제국, 센코쿠 시대, 현대 일본 정치, 애니메이션, 식문화, 종교관 등 일본에 관련된 거의 모든것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만큼 아는 것도 많은 편이다. 일본 제국 덕후이며 군사 뿐만 아니라 제국 시대의 사회상, 문화 등에도 관심이 많다. 문화 뿐만 아니라 정치나 외교, 사회 문제에 있어서도 전반적으로 친일 성향이 강한 편이다.
정도가 과해서 남에게는 친일파, 일뽕, 명예 일본인 등이라며 욕을 먹기도 한다. 욱일기 사용, 일본해 명칭 사용 등에도 긍정적인 편이고 독도(다케시마) 문제에 있어서도 일본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등 넷우익, 혐한으로 오해될만한 행위를 꽤 하고 다니는 경향이 있다.
순화해서 표현하자면 이렇다는거고 실제로는 제식갤러나 다름이 없는 소리를 한다. 위안부, 식근론, 난징 학살 등 일부는 우익의 논리와 차이가 나긴 한다.
당연하게도 일본 정치에서는 자유민주당을 지지한다. 입헌민주당, 일본공산당, 레이와 신센구미 등 무능한 야권 정당들을 혐오한다.
정치
정치 성향은 자유지상주의적 사회주의로 강경한 진보 성향이다.
특별히 지지하는 정당은 거의 없지만, 장 뤽 멜랑숑이나 엘리자베스 워런 등의 정치인들을 개별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국내 정치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 해외 정치에서는 일본 자유민주당과 공명당을 지지한다.
종교관
개인적으로는 유신론자이며 특히 불교를 깊게 믿고 있다. 얼마전까지 무신론이었다가 요즘은 유신론적인 세계관을 가지게 되었다.
기독교를 어릴때 믿었기 때문에 기독교 교리나 성경 같은 것에도 관심이 많다.
글
글을 유려하게 잘 쓴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쓸 때에 있어서는 논리적이거나 이성적인 측면보다는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명확히 전달하는 편이다. 인과관계와 서사적인 부분을 중시해서 왠만해서는 설명문이나 논설문도 죄다 소설 같은 글이 되버린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한다. 다만 소설을 그렇게 많이 읽는건 아니다. 한국 문학중 일부와 일본 문학에 관심이 있다. 중학생 때는 일본 문학을 많이 읽어서 그 쪽으로 아주 약간 조예가 있는 편이다.
성격
비관적 낙관주의를 추구한다. 단기적으로는 비관적인 일들이 계속 일어날 가능성이 높지만, 궁극적으로는 낙관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성격이 낙천적이면서 비관적이다.
"나"라는 것은 결국 자아에 의해 만들어진 개념이기 때문에 실존하지 않으며, 따라서 사람이 죽더라도 무의 공허로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자아로 다시 탄생하여 삶이 끝 없이 반복된다는 사후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자기 극복과 선(善)의 행을 중시한다. 좋은 일을 하면 결국 나에게 전부 되돌아온다는 불교적인 세계관을 견지한다.
기타
- 독일어를 할 줄 알지만, 잘 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는 특이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 현실 동성애자이다.
- 락덕후이자 메탈 덕후로, 196~90년대에 나온 거의 모든 락밴드를 알고 있을 정도로 좋아한다. 비틀즈의 광팬이다. 연대별로 나온 곡과 앨범의 이름을 외울 수 있을 정도이다. 필 콜린스,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도 그에 맞먹게 좋아한다.
- 게임을 안좋아서 거의 안하는 편이다. 킬링 타임을 할때 빼고 취미로 게임을 하지는 않는다.
관련 틀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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