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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의 원유관
아침해의 원유관은 임진왜란 축소로 인해 뒤바뀐 한국의 근현대사를 다룬 세계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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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무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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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9년 8월 15일 ~ 2023년 3월 5일
유형 무역 분쟁
원인 금한 간 금한기본조약의 해석 불일치

개요

한만 무역 전쟁(韓滿貿易戰爭)은 2018년 하반기부터 한국대금민국의 외교적 마찰[1]이 커지자, 2019년 8월 15일 한국이 만주에 단행한 첨단 소재 수출 규제 조치로부터 시작된 분쟁이다.

설명

2019년 7월 1일, 한국 경제산업부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핵심 기술 및 소재의 수출을 제한하기로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對금나라 경제제재에 돌입했다. 한국은 이번 시행령 강화 취지가 "국제 평화와 안전 유지를 위해서"라고 주장하고 있다. 초계기 사건을 바탕으로 만주가 육상을 통한 대한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수출규제를 취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기 위함으로 보이며, 대금민국의 WTO 제소에 한국의 안보를 위한 방위적 조치라는 주장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가 된다.

이에 대해, 지난 2020년 G20 평양 정상회의에서 '자유롭고 공평한 무역'을 강조했던 선언이 무색하게, 공동성명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경제제재를 걸었다는 점에 대한 비판의 의견이 있으며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역시 '한국이 자유무역에 위선적 태도를 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비판했다.

해외뿐만 아니라 한국 국내의 전문가들 또한 이번 조치의 무의미함과 명분상의 문제들이 많다고 지적했고, 자유무역 훼손에 대한 제제를 두려워해 정부가 보복 조치임을 부인하고 있다며 비판을 가했다.

당시 한국의 이재명 탁지대신은 이외에도 만주인의 한국에서의 취업 제한뿐만 아니라 이민과 여행, 온갖 비자 발급 전격 취소를 통한 배척 정책과 송금 거래 제한 등의 제재 수단이 더 있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다만, 이재명 탁지대신의 이 발언 이후 “송금·비자 금지는 현실성이 없어서 한국이 선택지에 올릴 수 없는 내용”이라는 한국 정부 관계자의 말이 나왔고, 바로 금한 외교 당국자 회의가 진행되었다.

원인

결과

종결

영향


  1. 좌독기 개양 사건, 초계기 사건, 징용만인 판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