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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으로 [[야만과의 전쟁]]을 참전한 배테랑 마법사이다. 거친 입담과 의외의 과묵함,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졌다. | 중년 여성으로 [[야만과의 전쟁]]을 참전한 배테랑 마법사이다. 거친 입담과 의외의 과묵함,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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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강력한 인물이며 [[야만과의 전쟁]]에도 참전한 경력이 있다. 이미 3부 시작 시점에서 나이가 40대 후반인데도 능력 자체는 출중하다. 이 세계관에서 마법사는 고연령이 될수록 약해질 수밖에 없는데, 마법과 신체의 균형이 가장 절정에 이르는 시기가 30대라 그 시기를 전후로 능력이 바뀌기 때문이다. 그러한 메타적인 개념을 노베른이란 인물은 극복한 케이스다. 비록 완벽하진 못했으나 4부 후반에 그 능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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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6일 (월) 22:5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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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지랄을 하세요. |
중년 여성으로 야만과의 전쟁을 참전한 배테랑 마법사이다. 거친 입담과 의외의 과묵함,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졌다.
상세
- 워낙 강력한 인물이며 야만과의 전쟁에도 참전한 경력이 있다. 이미 3부 시작 시점에서 나이가 40대 후반인데도 능력 자체는 출중하다. 이 세계관에서 마법사는 고연령이 될수록 약해질 수밖에 없는데, 마법과 신체의 균형이 가장 절정에 이르는 시기가 30대라 그 시기를 전후로 능력이 바뀌기 때문이다. 그러한 메타적인 개념을 노베른이란 인물은 극복한 케이스다. 비록 완벽하진 못했으나 4부 후반에 그 능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행적
- 1부 당시에는 크게 비중있게 다뤄지지는 않으나 그래도 로운에게 격려하는 모습이 나온다.
- 2부에도 역시 비슷한 역할. 1부보다는 비중이 없다.
- 3부에서는 어느정도 밀회마다 등장한다.
- 4부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많이 맡는다.
창작 과정
꽤 오래전에 설정된 등장인물인데, 2014년도 자료가 유실되어서 캐릭터 설정집이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