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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가 넘는 세계관 최대의 장신 중 한사람으로 특유의 군인 정신이 돋보이는 인물. 이 세계관에서 기사도를 가진 캐릭터가 레이먼트가 전부다. | *2m가 넘는 세계관 최대의 장신 중 한사람으로 특유의 군인 정신이 돋보이는 인물. 이 세계관에서 기사도를 가진 캐릭터가 레이먼트가 전부다. | ||
*굉장히 기계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감정이 없는 느낌이고 실리적인 면이 부각된다. 특히 적이든 아군이든 필요한 말만 한다. | *굉장히 기계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감정이 없는 느낌이고 실리적인 면이 부각된다. 특히 적이든 아군이든 필요한 말만 한다. | ||
== 마법 == | |||
{{인용문R|고통을 감내하는 것이 미덕이다.}} | |||
펠그랑의 일원 중에서도 가장 오래 머무른 사람이자 스스로에게도 모질게 훈련했던 근성이 있어 정신과 체력적인 부분 모두 대단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30대가 넘어가면 트리마의 기질이 상당부분 저하된다는 경향성이 있는데, 그것을 이겨낸 강력함이 돋보인다. 그러나 그만큼 나머지 기질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고 마법에 융통성도 부족하기 때문에 장단점이 확실한 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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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6일 (수) 10:0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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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그대에게 악의는 없지만 내 방법에도 선택지가 없네. |
아르크에게 검을 빼들며 |
아웬의 측근인 거구의 검사이다. 5부, 6부, 7부에서 등장하며 前 펠그랑 기사단의 기사단장이다.
특징
- 2m가 넘는 세계관 최대의 장신 중 한사람으로 특유의 군인 정신이 돋보이는 인물. 이 세계관에서 기사도를 가진 캐릭터가 레이먼트가 전부다.
- 굉장히 기계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감정이 없는 느낌이고 실리적인 면이 부각된다. 특히 적이든 아군이든 필요한 말만 한다.
마법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 미덕이다. |
펠그랑의 일원 중에서도 가장 오래 머무른 사람이자 스스로에게도 모질게 훈련했던 근성이 있어 정신과 체력적인 부분 모두 대단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30대가 넘어가면 트리마의 기질이 상당부분 저하된다는 경향성이 있는데, 그것을 이겨낸 강력함이 돋보인다. 그러나 그만큼 나머지 기질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고 마법에 융통성도 부족하기 때문에 장단점이 확실한 인물.
행적
- 1부, 2부, 3부, 4부에는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애초에 바깥 세계의 인물이라서 그렇다.
- 5부에서는 제법 비중있게 다뤄진다. 애초에 슈펜 이전에 펠그랑에서 가장 능력있는 인물이기도 했고, 나사린도 의지하는 연출이 계획되어 있다. 그러나 어떠한 경유로 자신의 주인을 바꾸었는지는 자세히 나오지 않는다.
대사
특별한 사견은 없다. 단지 도리에 맞는 존재인지 판단할 뿐이지[1] |
오랜만이라 반갑네. 이런 곳에서 만난 건 유감이고[2] |